영(靈,Spirit)과 사명

과학기술장비로서 하나님(Spirit)을 증거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의 의미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10. 19:37

 

 

과학기술장비로서 하나님(Spirit)을 증거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의 의미는,,,

 

컴퓨터로 하나님(Spirit)을 증거하고 있을 것이란 말의 의미는,,,

 

 

하나님(Spirit) 및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말이 인류의 국가, 정치, 경제, 종교, 의학, 과학기술, 문화예술, 예체능 등 그 어떤 활동에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알았던 것이 시비가 될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 조상의 영혼에 대한 제사의 풍습,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무신론자가 있었던 것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니니 참고 할 일이고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그 동영상들을 참고할 일이고 20~21세기에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것을 위한 천국이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나 지역이나 공동체의 구성체를 생각했던 사람이 있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그것을 구상을 했거나 아니면 미국 등에서 그것을 구상을 했으면 경건한 기독교적인 신앙이란 말에 의해서 그것을 왜곡할 것이 아니고 그 결과로 사람들을 시험들게 할 것도 아닙니다. 만약에, 천국이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나 지역이나 공동체의 구성체를 생각하고 미국에서 그것을 실현을 한다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그것에 연관된 기부금 등을 미국으로 가져 간 곳에서는 그것을 다시 가져와야 할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이, 물론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하나님(Spirit who is living existence of mankind's figure without any kind of physical body from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과 사람의 영혼(Soul who is living existence of mankind's figure without any kind of physical body from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및 선지자(Mankind's physical body and Mankind's soul and Spirit as God and Angel)와 그리스도 예수(Mankind's physical body and Mankind's soul and Spirit as God and Angel)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나 다른 종교들의 종교인이라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Soul)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1965~1971년도에  '과학기술장비로서 하나님(Spirit)을 증거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듣고 20~21세기의 현실로서 현미경이 있고 망원경이 있고 지구의 물질의 구성 성분으로 분자에 이어서 원자까지 찾아내고 원자에 대해서 양성자, 중성자, 전자까지 분석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하면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것으로 증거하고 있고 비록 선지자 모세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형상이 나타나서 그 앞을 지나가고 그 뒷모습만 보는 장면도 있고 왕 다윗의 인구 조사에 연관된 일로 인하여 하늘의 천사(Spirit)가 나타나서 예루살렘을 멸하기 위해서 칼을 뽑고 넣는 모습을 보는 장면도 있고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했던 산에서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엘리야라고 하는 형상이 나타난 것을 보는 장면도 있고 대한민국의 전설에도 조상의 모습을 환영처럼 보는 장면이 제법 있고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로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사람의 시력만으로는 보는 것이 불가능한 여러 가지 현상을 보고 말을 하는 장면이 있고 그것은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지역, 민족, 종교 등의 개념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났는데 그것이 그것으로 통하 않고 기존의 잘못된 지식으로만 왜곡되니 문제였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추측을 하면 아직 사람의 시력만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영상이나 헛것이나 환영과 같은 것으로 추측을 할 수가 있고 그 결과 '과학기술장비로서 하나님(Spirit)을 증거할 수 있을 것'이란 말에 대해서 20~21세기에는 '과학기술장비로서 하나님(Spirit)이나 천사님(Spirit)이나 귀신(Spirit)이나 사탄(Spirit)의 형상을 확인할 수도 있을 것'이란 말로서 이해할 수도 있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이나 천사님(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정희득이 직접 컴퓨터로서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코란과 같은 증거들을 기록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2004~2015년 사이에는 그렇게 정희득의 말 또는 하나님(Spirit)과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을 검증을 하는 검증 방법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것의 실제 의미는 그런 것이 아니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과학기술 장비와의 관계에 대한 말이었고 특히 과학기술장비가 사람의 지식 및 물질 개념으로 만들어지고 과학기술장비로서 나타낼 수 있는 기능이란 것이 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그런 것을 초월할 수도 있어서 그런 말을 할 수도 있었던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앞의 대화가 있을 때 그 장소에 있었던 마른 편의 남자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정희득이 40~50세의 나이에 어릴 때인 1970년도 무렵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대한민국의 서울시, 수원시 등의 장소에서 앞의 사실을 말을 하고 - 앞의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상대방은 누구였고 몇 명이었을까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조작일까요? - 그 때 그 장소에 있었던 남자도 말을 하면서 그 남자의 인적 정보를 알 수 없는 것이 이해가 될 수 있을까요?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데 그것에 대해서 무당이나 점쟁이 등이 이니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으로 말을 하면서 1965~1976년도에 만난 사람들의 인적 정보를 알지 못하는 것이 이해가 될 수 있을까요?

 

정희득이 1965~1976년도에 만난 사람들의 인적 정보를 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영적 능력 게임일까요? 종교 간의 신(Spirit)의 세계의 파워 게임일까요?

 

이미 1965~1971년도부터 언급되었지만 어린 아이란 말로서 무시되고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무시되고 특히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무시되고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때 2004~2015년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실현되는 것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은 2004~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증거되는 것으로서 확인할 수 있고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검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와 하늘의 하나님(Spirit) 사이에 선지자 모세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장면이 있다고 해서 기부금 등을 맡은 사람이 그 기부금 등을 주기 위한 검증 방법으로서 검증을 한다고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기부금 등을 맡은 사람은 선지자 모세가 아니니 선지자 모세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을 만났을 때 발생한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에 관한 사실을 검증할 수가 없는 것이고 기부금 등을 맡은 사람은 기부금 등을 맡았을 뿐이니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증거되면 그 기부금 등을 전달하면 될 것이고 과학기술단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로부터의 말에 의해서 그것의 사용을 결정할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기부금을 누가 어떻게 벌었던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증거될 때 그것에 대해서 기부금을 사용하는 것과 생명과학연구 등에 그 기부금을 사용하는 것은 비교될 것이 아니고 특히 그 목적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실현되는 것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을 부정하고 반증하기 위해서 각자의 방식으로 기적을 검증하듯이 앞의 사실을 검증할 것은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실현되는 것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을 부정하고 반증하고 그 결과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각자의 방식으로 기적을 검증하듯이 앞의 사실을 검증하는 것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도 적절한 검증 방법에 어긋나는 것이 명백하니 불법이 될 수도 있는 사실이고 단지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여호수아 7장 등에 근거해서 기부금을 찾는 검증을 하는 것도 여호수아 7장의 내용이 성경(The Bible)에 있지만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검증 방법이니 참고할 일이고 신학자, 신부, 목사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으로서 여호수아 7장 등에 근거해서 기부금을 찾는 검증을 말을 했으면 그것은 이해관계에 결탁을 했거나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능력이 없거나 기존의 흐름대로 성경(The Bible)을 알고 있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거나 종교적인 사명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신학자, 신부, 목사가 된 경우로서 그 사유로 인하여 어떤 사례금을 받으면 사기 행위에 가까운 일일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그것을 위한 기부금 등은 1965~1976년도 등의 시기에 언급된 말에 근거한 것이고 그것이 그 당시에 발생했던 그 당시의 종교 분야의 흐름으로 계산을 한 것이던 미래를 위해서 도모하기 위한 계획이던 비슷한 경우일 것이고 비록 성경(The Bible)과 같이 약 2천 년의 역사도 아니고 60만명으로 시작된 씨족이나 민족의 일도 아니고 제법 많은 선지자들의 증거들을 기록한 것도 아니고 한 명의 선지자의 일과 같은 것이고 사람의 일생 중 2004~2015년까지의 시간으로만 보면 약 50년 동안의 일이지만  성경(The Bible)에 관한 종교만 보더라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이후의 코란(Koran)이 왜곡되고 있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이 그 기적으로 사실로 증거될 수 있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대한 이해가 해결될 수 있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고 그것이 종교적인 행위로 증거될 수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교황청이 세워지고 명동성당이 세워지고 새문안교회, 영락교회, 총신교회,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의 종교단체가 세워질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이해되지 않으면 자신의 이해관계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을 왜곡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 위협하는 스타일이니 제가 다른 사람의 행위를 직접 방해할 것은 아니지만 국가의 법조인, 검찰, 경찰, 공무원, 정치인, 종교인 등의 직업은 직업으로 선택하지 말고 학자, 과학자, 의사 등의 직업도 직업으로 선택하지 말고 전적으로 개인의 영리추구 행위로 개인의 약 120년의 일생 동안의  인생 복락이나 정신적인, 물질적인 욕구 만족이나 추구할 일입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120년을 살지 못한 것은 사람의 자연환경, 사회환경 등으로 인하여 120년을 살지 못한 것이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모습 자체가 그런 것은 아니니 그 두 사실에도 혼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5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고린도전서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고린도후서 44;

 

1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1)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헬,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골로새서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야고보서 3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출애굽기 33 12~23;

 

주께서 친히 가리라 하시다

 

12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나더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13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컨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1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15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16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18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22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사무엘하 2416-19, 25,

 

16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 곁에 있는지라

17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삽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18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고하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소서 하매

19    다윗이 여호와의 명하신바 갓의 말대로 올라가니라

20    아라우나가 바라보다가 왕과 그 신복들이 자기를 향하여 옴을 보고 나가서 왕의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21    가로되 어찌하여 내 주 왕께서 종에게 임하시나이까 다윗이 가로되 네게서 타작마당을 사서 여호와께 단을 쌓아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 함이로라

22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고하되 원컨대 내 주 왕은 좋게 여기시는 대로 취하여 드리소서 번제에 대하여는 소가 있고 땔 나무에 대하여는 마당질하는 제구와 소의 멍에가 있나이다

23    왕이여 아라우나가 이것을 다 왕께 드리나이다 하고 또 왕께 고하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을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24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은 오십 세겔로 타작마당과 소를 사고

25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역대상 21 15~19, 26~30,

 

15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사자를 보내셨더니 사자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사자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16    다윗이 눈을 들어보매 여호와의 사자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편을 가리켰는지라 다윗이 장로들로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17    하나님께 아뢰되 명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내니이다 이 양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18    여호와의 사자가 갓을 명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19    다윗이 이에 갓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른 말씀대로 올라가니라

20    때에 오르난이 밀을 타작하다가 돌이켜 천사를 보고 네 아들과 함께 숨었더니

21    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내어다보다가 다윗을 보고 타작마당에서 나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매

22    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붙이라 너는 상당한 값으로 붙이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온역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23    오르난이 다윗에게 고하되 왕은 취하소서 내 주 왕의 좋게 여기시는대로 행하소서 보소서 내가 이것들을 드리나이다 소들은 번제물로, 곡식 떠는 기계는 화목으로, 밀은 소제물로 삼으시기 위하여 다 드리나이다

24    다윗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결단코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취하지 아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고

25    그 기지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26    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27    사자를 명하시매 저가 칼을 집에 꽂았더라

28    이 때에 다윗이 여호와께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응답하심을 보고 거기서 제사를 드렸으니

29    옛적에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여호와의 장막과 번제단이 그 때에 기브온 산당에 있으나

30    다윗이 여호와의 사자의 칼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 앞에 가서 하나님께 묻지 못함이라

 

 

마태복음 171~13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시다( 9:2-13; 9:28-36)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3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148

 

 

1965~1971년에 언급된 말로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에서는 인류가 과학기술장비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은 과학기술장비로 하나님(Spirit)을 볼 수 있거나 촬영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기적이 과학기술장비에 나타나고 그 결과로 하나님(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 및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기적을 알 수도 있다는 말이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과 더불어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믿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게 되면 그것을 그대로 믿어야 할 것이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쇼나 마술이나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로 말을 하면 안 될 것이란 말을 했었고 그 당시에 설명된 것인데 과학기술장비와 하나님(Spirit)에 관한 말만 남아 있는 것 같은 검증이 많습니다.

 

또한, 1965~1971년에 언급된 말로서 2004~2015년에는 컴퓨터로 하나님(Spirit)을 증거하고 있을 것이란 말도 컴퓨터로서 글을 작성하여 증거할 것이란 말이었고 탁월한 컴퓨터 기술로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 아니었고 사람이 검증이란 명분으로 장난을 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이 컴퓨터에 기적을 나타내서 컴퓨터 에러를 픽서 한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1986년도의 사실로서 정보통신 분야의 하나님 또는 컴퓨터 분야의 하나님이란 말은 컴퓨터 기술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정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만나서 선자자 같은 사명을 행하고 있는데 하나님으로부터 2004~2015년에는 컴퓨터로 글을 쓰고 있는 모습이 환영으로서 예언이 되었으니 그것에 대한 감사로서 그런 상징적인 타이틀이 붙은 것이고 정보통신분야가 정말로 중요하니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사리분별력이 있는 사람이 정보통신분야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필요할 것이니 그런 상징적인 타이틀이 붙은 것이고 누구로부터 그런 상징적인 타이틀이 붙었던 정보통신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그런 일이 있었니 컴퓨터 분야의 하나님이란 타이틀을 경쟁으로 빼앗는다고 컴퓨터 기술로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용을 방해할 것은 아닙니다.

 

약 2,000년 만의 인류사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다고 사람들로부터의 이런 저런 유혹에 빠져 범죄자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특히 누군가가 상황을 set-up하여 범죄자로 만들어서 그것을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특정한 사람들로서 상황을 set-up할 것은 아닙니다. 1965~1971년도에 이미 언급된 것처럼 1970년도부터 약 6년 정도, 1977년도부터 약 30년 정도, 1986년도 중반 등의 경우처럼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은 이미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것처럼 발생하고 있고 그것은 사람들이 각자의 생각대로 기획연출 한 것과는 일체 다르고 특히 사람들이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기획연출을 한 것과는 전혀 다르게 발생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1971년도에 이미 2004~2015년까지 발생할 것 및 그 이후의 것이 예언이 되었고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해도 그것에는 그 당시의 어른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도 있고 그 당시의 어른들도 신앙에 관한 사명까지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아전인수격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고 하나님(Spirit)과 그 천사들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 옆에 서 있어도 사람의 눈이나 현미경이나 망원경에 보이지 않으니 그것이 마치 어른들의 생각대로 발생하는 것처럼 오해되었을 수도 있는데 그것이 그렇지 않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3.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