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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T포토] 김희애 `멈추지 않는 눈물`(우아한 거짓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25. 19:12
[T포토] 김희애 `멈추지 않는 눈물`(우아한 거짓말)
http://media.daum.net/v/20140225162511038

출처 :  [미디어다음] 영화 
글쓴이 : TV리포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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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티켓이 있으면 꼭 보고 싶지만,,,

 

 

 

2001. 8. 16일 오후 3시간 30분 동안 어떤 거짓말이라도 우아해질 수 있는 자신감은 누구의 자신감이었을까요?

 

누가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이 우아해질 수 있고 찬사가 쏟아지고 금전이 쏟아지고 누가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이 최루탄과 계란과 곤봉이 왔다갔다하고 닭장차가 왔다갔다하고 언론 등이 떠들썩 해질까요? 누가 거짓말을 하면 경건한 신앙이 되고 그 거짓말에 인간미를 느끼며 박장대소를 하고 누가 거짓말을 하면 벌떼들로부터 비난과 욕설이 쏟아지게 될까요?

 

1965~1971년도부터 2004~2015년까지의 대한민국에서의 일이고 당사자들이 살아 있으니 비록 인류사의 증거나 증명에, 특히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에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그런 선지자는 그렇게 많지 않을 정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계획과 예언과 실현에 의한 증거나 증명에,  과학적인 물질개념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어도 사람의 과거사가 대체로 비슷하니 증인이나 증언이라도 있으면 정말 감사할 일인데 증인이나 증언이 있을 수 있을까요? 각자의 급전이 나가는 것은 아니고 기부금이 지급될 곳에서 기부금이 지급될 것이니 그런 사실에 대한 증인이나 증언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인데 누가 나설 수 있을까요?

 

왜 그런 재미 있을 수 있는 일이, 특히 인류의 최초의 영화로도 제작이 가능한 일이, 이렇게 이상하게 흘러가야 할까요?

 

충무로의 영화계(?)나 소설계에서 증언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대학교 다닐 때에 학생 시위에는 참석하지 않고 고등학교나 대학교 동창들과의 회식자리에서 있었던 일그러진 모습일까요?

약 10년 동안 회사를 다닐 때 회사에서의 일에 지친 모습이나 회사 동료들과의 회식자리에서의 일그러진 모습일까요?

영화관 밖에서 영상으로 연출하는 것에 대해서 착각하는 모습일까요?

 

초등학교 때 6년 동안나 학교 수업 시간에 수업만 들었고 방과 후에도 전도활동이 없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말씀의 선포도 없었고 무당의 주문과 같은 것도 없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신앙 및 종교에 대한 대화는 그 당시에 교회에서 전도를 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여러 차례, 책으로 출판이 될 수 있을 만큼 많이, 있었고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될 수 없어도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여러 차례,  여러 차례, 책으로 출판이 될 수 있을 만큼 많이, 있었으니 그것에 대해서 증인이 있고 증언이라도 있으면 좋을 것인데 누가 기억이라도 할 수 있을까요? 비록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해도 누가 초등학생과 한 두 번 대화를 했던 것에 대해서, 그것도 각자의 인류의 지식이나 과학에 근거한 지식과 다르게 말을 하는 초등학생의 말에 대해서, 그로부터 약 30~40년 후에 증인이나 증언이 될 만큼 기억을 할 수 있을까요? 1965~1976년도에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할 것으로 예언을 한 어린 아이를 만난 것 및 그 학생의 이름이라도 기억할 수 있을까요?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의 어느 시골에서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할 것으로 예언을 했던 어린 아이를 만나긴 만났는데 그 이후 만난 사실이 없으니 정확하게 아는 것은 없고 옆에서 증언을 하는 것에 따라서 그 어린 아이가 지금은 저명한 목사이거나, 특히 과거와 다르게 카톨릭이 아닌 프로테스탄트에서 교황을 내세울 계획과 연관되었으니 프로테스탄트 계통의 목사이거나,  고명한 목사의 독실한 신앙의 아들이거나 정치인의 아들이거나 40~50세의 나이에 대선 후보자로 나선 정치인이거나 탁월한 능력의 공명정대한 법조인이거나 국민배우란 말이 들어갈 정도의 타고난 연기자이거나 세계적인 음악인이거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미래의 컴퓨터를 보고 로봇을 본 컴퓨터 전문가이거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니 아주 탁월한 문장가이거나 심지어 미국인이나 영국인이나 아프리카인이나 베트남이나 중국인이나 몽골인이나 에스키모인이나 일본인 등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교도소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중학교 때 3년 동안이나 고등학교 때 3년 동안이나 학교 수업 시간에 수업만 들었고 방과 후에도 전도활동이 없었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말씀의 선포도 없었고 무당의 주문과 같은 것도 없었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신앙 및 종교에 대화는 가끔, 그러나 그 당시에 교회에서 전도를 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있었고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될 수 없어도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도 가끔 있었으니 그것에 대해서 증인이 있고 증언이라도 있으면 좋을 것인데 누가 기억이라도 할 수 있을까요? 누가 중학교 때 중학생으로서 한 두 번 대화를 했던 사실에 대해서 40~50세의 나이에 증인이나 증언이 될 만큼 기억을 할 수 있을까요?

 

대학교 다닐 때도 대학교 졸업 후의 직업이 정해져 있으니 그것에 맞게 생활하고 그 시간이 1977년도부터 약 30년 또는 1970년도부터 약 37년이란 시간에 속하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것이 너무나 당연한 듯이,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란 것 등을 부정하는 학자나 과학자를 무식한 학자나 과학자로 말을 할 정도로 너무나 당연하게, 그러나 마치 사람의 지식처럼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 말씀이 임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은 볼 수 없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한민족 중 어떤 민족을 이끌고 출애굽을 하는 것과 같은 역사도 없었고 해외에 가서 다른 민족을 전도하는 일도 없었지만 그 때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는 것은 증거할 수 있는 일이 가끔 있었고 특히 2004~2015년 사이에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누가 증인이 되고 증언을 할 수 있을까요? 즉, 1965년도부터 40~50년 동안의 당사자가 아니라 우연히 한 두 번 믿거나 말거나 할 이상한 경우만 접하는 사람으로서 누가 그런 것에 대해서  증인이 되고 증언을 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누가 기억이라도 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1976년도 사이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는 일이 있었으니 그 당시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감동이 임한 사람이 많이 있었을 것이고 그러나 그 감동은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경우 등과 같은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언을 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행위와 구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엘리야 시대에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도 대부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왕이나 방백들이나 백성들에게 전하는 경우였고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엘리사처럼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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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4. 2.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