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이벤트업체 희생자 최정운씨 '잊혀진 죽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20. 17:08

 

 

이벤트업체 희생자 최정운씨 '잊혀진 죽음'

빈소엔 찾는이 없고 입관도 못해… 부친-베트남 아내 쓸쓸히 지켜

 

동아일보 | 입력 2014.02.20 03:07 | 수정 2014.02.20 09:00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220030713676

 

 

먼저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사건사고와 사명자가 있는 기사의 내용에 대해서 할 말은 아니지만 특정한 학교의 학교 행사에서 발생한 일이니 사건사고의 처리나 언론 기사 등의 보도는 학교를 중심으로 집중 될 것이고 그러나 사건사고의 희생자이니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건사고에 연관된 경찰이나 언론사의 관심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상황에 대해서 평등, 형평성, 차별 등을 논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최근에 방송가를 독점하고 있으면서 마치 국가나 국민이 자신들을 차별하는 듯한 언행이 많고 그 결과로서 및 대한민국에서도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성경(The Bible)이 사실로 증거 되는 것을 핑계로서 및 우리 것이란 말로서 방송가를 세습하려고 하고 정치권을 독점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언행이 많은데 어떤 곳인지 몰라도 수 천 명에서 수 십 만 명이 동원될 수 있는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특히 역사를 왜곡하고 그 결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장 등으로부터 예산만 뜯어 내기 식으로 정책을 추구하는 것도 자제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1965~1976년 경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을 알게 된 것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전용하는 것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2004~2015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고 거짓 증거하는 일도 그만 두어야 할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까지 정당에서 임명하는 듯한 일이 생기고 그 결과 특정한 정당에서 특정한 지방자치단체장 자리 및 지방자치단체를 독점하듯이 하고 있으니까 그런 단체 행동이 통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그 결과는 그런 쇼 후에 그런 쇼에 동원된 사람들이 다른 국가나 사후 세계로 떠나가고 나면 결국 아직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돌아가는 것이고 지금 현재도 과다한 국채를 발생하고 그것에 대해서 국가가 국민의 세금으로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언론의 기사와 전혀 무관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언론의 기사를 이용하고 사람을 보내서, 특히 사람으로서의 공성계나 1970년도경부터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에 연관된 후에 미스터리의 이간계에 속아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나 텔레파시나 현몽 등을 이용하여, 정희득에게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경우에 참고할 것은,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라고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 정희득이 정치활동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기사에 보도된 사건사고의 피해자 중 이벤트 업체의 직원의 경우와 같이 다른 사람들의 행사에 참석해서 불의를 피해를 당한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나 정치 단체는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런 유언비어로 국민과 인류를 상대로 사기를 칠 것도 아닐 것입니다.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인류의 성경(The Bible)과 몇몇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 및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및 정희득이 그 당시 인류의 지식을 모르는 어린 아이였던 것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이 생겼고 그 결과 약 40년 이상의 시간이 경과를 했지만 다른 종교단체의 종교활동과 전혀 무관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오히려 1968년도 무렵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결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과 영국 등에 나타나고 매덤과 시종 등을 볼 수 있었던 결과로서 1968~19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도우러 온 국내외의 사람들이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특히 1977년도부터 약30년이란 시간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전도활동을 하고 그 가운데 정치활동을 돕는 활동도 하게 되었을 것이고 그러나 2004~2015년의 상황은 최초의 사람들이 사망을 했거나 그것을 위한 기부금 등이 그 동안 전용되었거나 In My Pocket과 같이 되었을 것이니 그것이 오해되거나 악용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은 정치활동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정희득의 정치활동이란 것이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중 발생했고 그 결과 그것을 알고 기억하는 것도 결국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과 엮이게 되니 2004~2015년 사이에 그것을 기억을 해야 하는 사실과 엮이게 되면서 2005~2035년이란 시간이 정치활동을 위한 시간으로 정해졌지만 1970년도 무렵부터 언급된 것이 있었고 그 당시의 50~80세의 어른들로부터 250억원에서 350억원과 같은 후원금을 마련하는 말이 언급된 것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이니 다른 사람의 정치활동이나 어떤 정치단체에서의 정치활동과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어떤 정치단체에서 대량의 정치후보자들을 내세우는 것과 구분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1986년도 이후에 정희득의 일을 맡은 후에 공정한 경쟁이란 말로서 대량의 정치후보자들을 내세워서 그 결과로서 자격검증을 하는 것은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또한 1965~1976년도 및 1986년도 및 2001. 8. 16일 오후의 일의 결과로서 2004~2015년도 사이에 다른 국가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들,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을 알고자 했던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소개시켜서 그들의 입맛에 맞는 대로 응대한 경우에는 그런 사기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런 행동을 한 곳이 심지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돕기 위해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과 더불어 활동을 할 정도의 종교인들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국가 간에 이해관계가 있고 특히 상대방 국가에서는 국교라고 할 수 있는 종교가 있고 그 종교가 성경(The Bible)과 다른 것이거나 또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의 창시자라고 할 경우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들,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을 알고자 했던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소개시켜서 그들의 입맛에 맞는 대로 응대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 아니고 국익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는 인본주의의 국가, 과학기술의 국가, 부국강병의 국가 등 사람과 특히 인물을 중심으로 한 국가를 세우고 또한 불교국가란 종교국가를 세우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 자체 및 정희득의 어릴 때 말을 잘못 이해해서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서 불교 국가를 세우고, 미국(?)에서는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등 종교를 초월하여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 신앙인들을 위한 지역이나 공동체를 건설하는 명목으로서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가져 간 곳에서는 그것을 꼭 가져와서 정희득에게 직접 전달해야 할 것이고 비록 정희득이 물질의 건물이 있는 종교단체를 세우지 않았다고 해도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기록한 구악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있고 그 증거들이 쇼나 조작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의 결과이고 그 사실은 사람의 방식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확인 가능한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지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대한민국에 인본주의의 국가, 과학기술의 국가, 부국강병의 국가 등의 국가를 세우는 것이 서로 다투거나 대립될 것이 전혀 없으니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막아서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에 이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증거되는 것을 막고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기 위해서 10~20만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인본주의의 국가, 과학기술의 국가, 부국강병의 국가 등의 말로서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은 그런 것 자체가 엄청난 사회 범죄이지 정치활동이 아니고 파워 게임이 아닙니다.

 

2003년도 중반부터, 혼자서,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한 것이 쇼가 아니고 기획연출이 아니고 실제 사실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에도 연관되는 것이고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에도 연관되는 것이니 그 사실로서 사람으로서의 의지력이나 정신력이나 인본주의 등을 이해하는데 충분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인본주의는 사람이 사람을 희롱하고 그 인권을 유린하고 하는 것이고 사람이 깡패짓을 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인본주의는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여건을 악용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고 그 결과 저작물을 가로채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인본주의는 사람의 권력과 권위와 자본으로 10~20만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고 그 결과 저작물을 가로채는 것일까요?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미스터리의 이간계에 속아서,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1965~1970년도부터 언급된 것인데 그 기간 동안의 모습(?)이란 것에 이간계를 당하여, 1970년경부터 미국으로부터 준비된 기부금 등을 찾아간다고 미국(?)의 뉴욕(?)에서 파견된 10~20만명의 사람들은 1965~19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2004~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고 거의 매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기적도 있으니 미국(?)으로 가져간 기부금 등도 꼭 다시 보내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직접 전달해야 할 것이고 비록 정희득이 물질의 건물이 있는 종교단체를 세우지 않았다고 해도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기록한 구악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있고 그 증거들이 쇼나 조작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의 결과이고 그 사실은 사람의 방식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확인 가능한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지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기적이 거의 매일 있어도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기적의 결과로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지 사람이 검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어떤 곳에서도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기적을 검증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된 명분들과 더불어 미국(?)을 중심으로서 및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1장 8절 등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하나님(Spirit)의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증거한다고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발생한 유형무형의 협조나 기부금 등을 미국(?)에서 사용하도록 이양한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에서도 그것들을 꼭 다시 찾아와야 할 것입니다.

 

청부살인업자처럼 미국(?)에서 가져가 기부금 등의 반환 문제를 해결한다고 약초나 생화학 약품을 사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정확하게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수의학이 발달하고 특히 동물을 마음대로 해부하고 실험하는 일이 가능하고 동물원에서 거대한 짐승의 뼈가 골다공증처럼 무너져 내린 일도 있었고 동물의 물질의 육체와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동일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되어서 기본적으로 그 물질적인 속성이 유사하니 그 동안 발달한 수의학적인 지식에 근거해서 사람을 상대로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생체실험을 할 것은 아닙니다.

 

물론, 동물원에서 거대한 짐승의 살이 마치 어떤 근육질환처럼 무기력 해진 일이 있었던 것을 모방하여 그 동안 발달한 수의학적인 지식에 근거해서 사람을 상대로 그런 근육 질환을 유발하는 생체실험을 할 것은 아닙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다문화가 '대한민국에서 외국문화대로 및 특정한 단체의 기준대로 행동하라는 말이 아니고 이민자가 대한민국 언어와 문화를 모른다고 사기치지 말고 인권유린하지 말라'는 말이 되어야 할 것인데,,,누가 악용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에 왔으면 비록 자국의 문화를 소중히 해도 대한민국 문화 및 경제활동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해야 더불어 살기에 좋고 그러나 앞의 말은 대한민국의 것 중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생긴 잘못된 풍습, 관습, 지식을 개선하고 고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과거 미군의 사례를 흉내 내서 그렇게 시비를 걸고 도와준 유령단체가 있는 모양인데 그 나라에 가서 잡아 와서 대한민국에서의 법적 상태에 따라 대한민국 법에 따라 처벌을 하거나 그 나라 법에 따라 처벌을 해야 할 것이고 아동 성범죄 자체를 허용하는 국가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미국이나 유럽에 대한 말만 나오면 동서양의 감정으로 부추겨서 사건사고의 본질을 흐리는 사람도 사람은 시대나 지역에 따라서 생활 모습과 문화란 것이 있고 국가의 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는 그 기준이 있으니 1+1=2란 논리로 대립할 것이 아닙니다.

 

과거 왕권 국가와 다르게 모든 국민에게 그 능력 등에 따른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특정 공직에 대한 공직선거법을 보면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국민일까요? 국회 및 정치권이란 다른 국가의 국민이 대한민국의 점령을 위해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4-02-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