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의 사명과 납치와 식사와 옷은 1970년 경의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31. 16:30

 

선지자의 사명과 납치와 식사와 옷은 1970년 경의 일입니다.

 

 

선지자의 사명과 납치와 식사와 옷에 관한 말은 1970년 경의 말이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일이 사람이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인데 선지자가 사람을 만나는 중 발생하고 선지자가 일을 도모하는 중 발생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그러니 작은 마을에 계속 머물러 있기 보다는 이곳 저곳을 다닐 수 있는 것이 더 좋고 그런데 1970년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시기로서 어린 아이로서 경제활동이 되지 못해서 트럭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런 말이 생긴 것입니다.

 

특히, 아직 어린 아이가 스스로 활동을 하기 이전의 아주 어릴 때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서 임의로 어린 아이를 상대로 여러 가지 능력을 나타내고 물질의 순간이동과 같은 순간이동을 일으키는 것도 문제 없고 우주 왕복선이 있는 곳이나 새벽 예불을 드리고 있는 사찰이 있는 곳이나 이슬람교의 사원의 돔과 같은 곳 등으로 여행을 다녀와도 문제가 될 것이 없으나 어린 아이가 성장하여 스스로의 신체의 활동으로 활동을 하고 특히 사람의 언어로서 의사 소통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의 활동과 더불어 활동을 하는 것이 문제가 없고 그렇지 않으면 어린 아이가 인지한 것이 어린 아이의 말로서 이야기 되는데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이해되지 못하면 오해만 받을 수 있으니 그런 말이 생긴 것입니다. 비록 특정한 시기의 일이지만 그런 문제가 발생한 일도 있었습니다. (참고, 물질의 순간이동과 같은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독자적인 행동으로 발생을 했던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지구를 여행하던 카메라 맨의 생각을 심령관찰한 결과로 발생을 했던 어른이 아직 걷지 못하는 어린 아이를 들어서 이동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기 바랍니다.)

 

그러니 그 때의 말을 핑계로 하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로만 보면 저의 2004~2015년이 1965~1976년과 유사한 면이 있는 것을 사유로 해서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의 인력을 동원해서 사람을 에워싸고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검증 행위가 아니고 인권유린의 범죄이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누구로부터 무슨 말이 있었고 어떤 협조가 있었는지 몰라도 최근에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현재의 정치적이 지위나 선거구 등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나누고 계층화 하고 계급화 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의 인력을 동원해서 사람을 에워싸고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검증 행위가 아니고 인권유린의 범죄이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치의 본질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가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정치를 중심으로 국가를 나누고 계층화 하고 계급화 할 수 있는 명분은 아닐 것입니다.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국가를 세우고 그 국가를 12명이 아들들을, 12 씨족을, 중심으로 나누어서 인구를 배치하고 기업을 주고 최초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국가를 운영했으나 점점 시간이 지나고 국민들이 사람을 왕으로 세울 것을 요구하니 그 결과로서 그 국가를 왕궁과 왕과 행정관료를 중심으로 계급화 하고 세습하고 신전과 제사장과 제사 및 신전의 일을 맡은 사람을 중심으로 계급화 하고 세습하고 그리고 국가의 운영이나 신전에서의 행위에서 잘못이 있으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모습이 있었고 선지자나 왕이나 제사장이 모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람들이었다고 해서 정치를 중심으로 국가를 나누고 계층화 하고 계급화 할 수 있는 명분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에서 말하고 있는 권세와 순종에 대한 말이 정치를 중심으로 국가를 나누고 계층화 하고 계급화 할 수 있는 명분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에서 말하고 있는 권세와 순종에 대한 말이 정치를 중심으로 국가를 나누고 계층화 하고 계급화 할 수 있는 명분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5 29절 등 빈익빈부익부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정치를 중심으로 국가를 나누고 계층화 하고 계급화 할 수 있는 명분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그 사명과 더불어 2005~2035년 사이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했었고 2004~2015년 사이에 그것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그렇게 할 것은 아닙니다.

 

물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1986년도부터의 국방의 의무 중 사망을 한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그 유언을 받든다는 명목으로 그렇게 할 것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그것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선지자 모세가 출애굽을 할 때도 60만명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를 아는 사람들은 몇 명 되지 않고 그 중에서 선지자 모세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은 선지자 모세가 유일했고 그런 것은 그 이후 약 1 5백년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솔로몬 왕의 사후 약 65년 후부터 활동했던 선지자 엘리야 시대에도 많은 선지자들이 그 당시의 왕과 왕비의 권력에 굴복하고 거짓 예언을 말하는 거짓선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Spirit) 7천 명의 선지자들을 남겨둔 것으로 말을 했던 것도 그 사람들이 직접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통한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을 의미하고 그러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감동감화나 혀가 풀리고 말씀이 임한 것과 같은 경우일 것이지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모세 같은 선지자는 아니었습니다. 선지자 엘리야 시대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임한 것과 같은 선지자들이 맡았던 것도 그 시대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로 세워진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국가의 모습을 보고 있었으니까 야곱의 후손들의 모습에 따라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말씀을 전할 일이 많아서 그런 것이고 이스라엘이 10개 지파의 북 이스라엘 왕국과 2개 지파의 유다 왕국으로 나뉘어지고 난 후 북 이스라엘 왕국의 여로보암 왕의 배신과 실책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려 왔던 하나님(Spirit)의 사람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은 (Spirit)의 세계의 일이지만 사람의 일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로서 각자의 말을 하고 사회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국가의 법을 준수하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그 사실이 다른 그 어떤 누구에게도 시비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신부나 목사로서 어떤 지역으로 선교를 하거나 파견을 가야 하는 것이 부당하면 신부나 목사의 직을 그만두면 되고 그 사실 자체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사람의 영혼이 지옥에 보내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감이 없는 사람은 신부나 목사의 길로서 인생을 나서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신부나 목사가 사회적으로 존중을 받고 매주 일요일 마다 많은 신도들을 모아 놓고 하나님(Spirit)처럼 시선을 받으면 연설을 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도 사람으로서의 품위가 유지되는 것 등의 모습만 보고 신부나 목사의 길로서 인생을 살려고 할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일이 시비가 되는 경우가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것이지 자신의 눈과 귀만 믿는 것과 같은 무식함으로써 사람과 세상을 단정하고 그 결과 정치단체의 일을 맡고 종교단체의 일을 맡은 것을 핑계로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의 인력을 동원해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사실을 왜곡하려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검증 행위가 아니고 인권유린의 범죄이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1-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