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기독교인이 국가의 법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29. 14:55

 

 

기독교인이 국가의 법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사건사고를 신고하지 않는다고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일 중에는 사건사고로 신고하기에는 사람 간의 관계에 얽힌 것이 많아서 국가의 법에 신고를 하고 싶어도 신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국가의 법을 지키는 사람이 사회적으로 드러나 사건사고를 스스로 수사를 해주기를 바라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것에 의할 경우에 사랑의 교회의 오,,목사님의 논문 표절(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966 등등 참고)이 사실일 경우에 사회적인 문제이고 또한 사회적인 국가적인 범죄일 것이나 기독교에서 그런 것에 대해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사랑의 교회와 같은 거대한 종교단체의 목사로서 활동해도 당사자가 아니면 그 사실을 직접 알기 어렵고 만약에 어떤 가짜 목사가 어떤 목사의 외모로 분장하고 그 목사의 인적 정보를 도용하여 활동해도 시시비비를논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그래서 시시비비가 밝혀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고 그것은 교회가 일주일마다 예배를 중심으로 사람이 만나는 곳이니 그렇고 교회의 운영에 연관된 곳이 있어도 기업 등 영리를 추구하는  단체의 운영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있으니 그렇고 그러니 언론으로 논문 표절이란 말이 있으니 그런 사실이 있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게 되고 그래도 기업 등 영리를 추구하는 단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즉각적인 반응과 행동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고 특히 그 이전에는 그런 것 자체를 생각하기 힘들고 특히 보통의 사람보다, 심지어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나 국회의원보다, 더 청렴결백하고 진실해야 하고 스스로를 속이는 일도 없어야 할 곳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면 엄청난 수치이니 그것에 대해서 가능하면 조용히 처리되기를 바라는 것이고 특히 종교단체의 종교인들로서의 약간은 특이한 사고 방식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또한 공동체란 것이 몇몇 이해관계 당사자들에 의해서 악용되는 모습이 있어도 그것이 물 흘러 가듯이 그렇게 흘러가는 모습이 있어서 그런 것이지 그런 사실이 기독교가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기독교만의 룰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만의 룰이란 것도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국가의 법보다 더 철저해야 하고 스스로를 속이는 것도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와 범죄에 관한 한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은 동일하고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보다 더 철저하고 엄격하고 가혹하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은 국가의 법과 거의 대동소이한데 공동체 내에서의 일이니 국가의 법과 같은 그런 복잡한 절차가 없이 바로, 그러나 증인 등에 의한 사실 확인을 거쳐서, 범죄자를 처벌하는 것이니 앞의 건도 국가의 법에서 할 일은 국가의 법에서 할 일이지 기독교가 국가의 법을 무시 하지는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나 국회의원을 신부나 목사로서 초빙하지 않고 모시지 않는다고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나 국회의원 보다 신부나 목사를 더 존중하고 신부나 목사의 말을 더 청종한다고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의 말은 사람의 성선설이나 성악설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나 국회의원 중에서 신부나 목사처럼 자신의 공동체의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고 싶고 일요일마다 마치 하나님(Spirit)을 보고 있는 듯한 경건한 시선을 받으며 일장 연설을 해보고 사람들의 안내를 받으며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고 성경(The Bible)으로 인생을 훈계하고 싶으면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나 국회의원이란 직책을 사임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을 사실로서 믿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을 통해서 신부나 목사가 되는 것에 맞는 종교적인, 사회적인, 국가적인 절차에 따라서 그렇게 인생을 살면 됩니다.

 

회사 직원이 회사의 사장의 말에 따라서 일을 한다고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나 국회의원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말은 사람의 성선설이나 성악설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회사 직원이 회사의 사장의 말에 따라서 회사의 기밀을 감춘다고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나 국회의원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말은 사람의 성선설이나 성악설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나 국회의원은 국가와 애국을 위해서 개인의 인생이 없고 가정 생활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국민들로부터 돌아 오는 것은 냉대이고 욕이고 원망인 것이 불편하고 섭섭하고 정말로 백수건달과 다름 없고 학교 다닐 때도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으로 신부나 목사란 호칭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인생을 상담 받으러 오는 것 등이 부러우면 그것은 그 사람이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나 국회의원이란 일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입니다.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나 국회의원도 그 일이 자신에게 맞는 사람이 해야 할 것이지 입신양명을 위해서 그 일을 하거나 이해관계를 쫓아서 그 일을 하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국회의원의 경우에는 판사나 검사나 경찰관이 되는 것과 다르게 국민의 투표로 선출되는 것이고 거기에는 현재의 지위, 기득권, 이해관계 등이 엄청나게 영향을 미치니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과 더불어서 대통령의 임기처럼 그 임기를 한 번으로 정해서 국회의원 직이 맞는 또 다른 사람이 국회의원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할 때입니다.

 

 

사람의 본성이 성선설에 가까운 것과 사람이 물질의 육체가 있고 이성과 지혜와 생각이 있고 지식이 있으니 이런 저런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구분되어져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본성이 성선설에 가깝다고 모든 인류가 항상 4대 성인과 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본성에 대해서 성선설과 성악설로 혼란스러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있을 경우에 스스로의 모습을 볼 때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성선설과 성악설로 보내고 있을까요? 그냥 하루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것에 대해서 돌이켜 보면 사람에게 악한 모습도 있지만 대체로 무색무취나 선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5장 19절이나 마가복음 7장 21~22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본성에 대한 그리스도 예수(Mankind's physical body and Mankind's soul and Dwelling of Spirit send by Spirit as God)의 말씀이나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니 1970년도 무렵의 사실로서 2004년도 이후에 정희득이 사용하게 될 기부금 등에 대해서 정희득의 사람과 세상 대한 말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에 근거하여 수 천 명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이 2004년도 이후에 그것을 찾을 수 있는 것이나 또는 그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이 정희득을 찾아가서 그 기부금을 전해주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말이 맞는 것 여부를 검증하려고 했던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합니다.

 

약 40년의 시간이란 것이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아무리 중요한 약속이라고 해도 약 40년이 경과하면 그것을 지키는 일이 그렇게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04~2015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 및 제 일을 대상으로 한 사람들 간의 기부금에 대한 말이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이고 제가 직접 그 기부금을 전달해 준 것이 아니라 어른들 사이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특히 그 당시의 50~80세 정도의 어른들의 인간 관계나 국제 관계에 의한 협조로 발생한 것이고 그로부터 약 40년이 경과를 했으니 그 기부금에 관한 당사자들 중 상당한 수의 사람들에게 변고가 생겼을 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학문의 발달, 과학기술의 발달, 기업의 발달 등으로 이어졌을 것이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인류의 지식이란 말로서 이런 저런 지식을 시험삼아 전파하고 있는 곳이 있는 것도 그런 사실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니 그것이 성선설, 성악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등과 같은 말로서 검증의 대상이 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본성이 성선설에 가깝던 성악설에 가깝던 그것은 2004년도 이후에 정희득이 사용하게 될 기부금 등의 사용을 결정할 권한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도 그것은 2004년도 이후에 정희득이 사용하게 될 기부금 등의 사용을 결정할 권한과는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2004년도 이후에 정희득이 사용하게 될 기부금 등을 전달 받은 사람은 사람의 본성이나 또는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무관하게 그것을 당사자에게 전달해주면 됩니다.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각자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 및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해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되는 일이 발생하고 심지어 1968~1970년도 언급된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2004~2015년 사이에 발생하고 그것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만나고 서양의 종교와 동양의 종교가 만나는 것과 같은 것이면  1970년도 경에 언급된 정도의 기부금이 언급될 수 있을까요? 아닐까요? 그래서 그 당시에 대한민국을 방문했던 종교인들이 각자의 고국으로 돌아가서 각자가 처지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협력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닐까요? 

 

 

참고)

 

마태복음 15장 19절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가복음 7장 21~22절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The Film Scenario

 

2014-01-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