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이 알아야 할 것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27. 18:02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이 알아야 할 것 것은,,,

 

 

1970년경부터 40년의 시간이 지나고 있고 당시에 어른이라고 있는 사람들이 이미 작고를 하고 없으니까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에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들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 잊혀지거나 왜곡되고 있고 심지어 조작까지 발생하고 있는데 1965~1971년도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 및 그 관련자들 알아야 것들은,,,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959 참고할 있기를 바라고 서로 의사소통 되거나 연락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1965~1971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서 이집트 및 피라미드 건물 및 구리빛 사람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잘못 알고 있고 특히 사람의 종교를 중심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잘못 알고 있으니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의 종교 이름과는 무관한 것이고 또한 누구의 생각이 그렇게 나타난 것인지도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는 것을 알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것도 알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알려는 생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에게 그 사명을 가르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교만한 것이고 그 결과로 이득을 챙겼으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피라미드 구조가 안정적이라고 말을 했지만 그것은 피라미드 구조가 그렇게 보인 것이고 그것을 사람이 공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모인 국가기관이나 정치권이나 종교계의 구조에 그대로도 적용할 것이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 사회에 그대로 적용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일이 발생을 했고 성경(The Bible)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제사장이 세워지고 세습되었고 왕이 세워지고 세습되었던 일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 사회를 그렇게 구성하려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동원할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회에도 과거에 왕으로 불린 사람이 세력을 규합해서 국가를 세웠고 그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지만 그것이 땅과 사람에 지배권이나 통치권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국가를 세웠으니 국가의 운영을 맡았던 것이고 그것이 그 시대적인 배경에 의해서 세습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러나 왕과 왕궁과 귀족들이 국가 운영을 잘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부귀영화를 가져온 것도 아니고 민주주의 정치를 일으킨 것도 국가를 잘 지킬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러니 그런 결과에 의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그러나 형식만 그런 모습이 강하고 그러니 민주주의 제도를 승화시키기 위해서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도 그 임기를 한 번으로 정하고 현직 정치인의 정당에서는 그 자리에 후보를 내지 않는 방법을 구려할 때입니다. 국가와 법이 있고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있는데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도 그 임기를 한 번으로 정하고 현직 정치인의 정당에서는 그 자리에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국가를 위기로 몰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치인이 국가 기관으로부터 공권력에 의한 협박을 당할 수 있는 경우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도 그 임기를 한 번으로 정하는 것이 공직선거법에 대한 의견이고 민주주의 정치에 대한 의견이고 국가의 정책으로 추구할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