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장 28절, 도대체, 어디 계세요?

 

 

요한복음 20장 28절, 도대체, 어디 계세요?

 

하나님(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materi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and spirit.)을 믿는 것이 환낭을 당할 때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복을 찾고 구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그렇게 예배나 설교에 관한 신학이 진행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그렇게 이해되어야 그것이 누가복음 16장 8절일 것이고 신학자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그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선지자를 훈계하고 가르치고 심지어 선지자의 할 일을 가르친다고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누가복음 16장 8절이 아닙니다.

 

물론, 신학자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그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선지자를 검증한다고 혈육 간에 생이별을 시켜서 하늘의 신(Spirit)이 혈육을 찾는지 아니면 마태복음 12장 50절처럼 기독교인을 찾는지 검증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 남북이산가족이 가족이 생이별되어 죽게 되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누가복음 16장 8절이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요한복음 5장 39절이나 빌립보서 2장 6~8절 등의 말을 잘못 이해하여  신약 성경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의 위에 세워서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과 신학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를 가르치고 훈계 하는 것이 누가복음 16징 8절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을 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와 같은 경우이지만 그 이후의 그리스도 사도들은 과거에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과 같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과거의 제사장과 다른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하나님(Spirit)의 사명으로 인정하는 것이 다른 것이고 그래서 구약성경뿐만 아니라 신약성경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사는 것이지 신부나 목사가 하나님(Spirit)처럼 행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말도 과거에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웠던 것에 기초하고 있고  인류가 사는 사회에는 국가가 필요하고 국가를 운영할 사람과 법도 필요하고 그 사람들이 하나님(Spirit)을 모르고 찾지 않아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창조된 사람이란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것에 맞는 행위 규범이 언급된 것이고 정치인이나 공무원이 그 권력으로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인생을 방해하고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의 재산을 가로챌 수 있는 폭력배나 깡패란 말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