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회사원의 자사주 매입을 기부금 전달자가 기부금을 도둑질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것에 응용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16. 19:54

 

회사원의 자사주 매입을 기부금 전달자가 기부금을 도둑질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것에 응용하지 맙시다.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국내외의 협조는 공짜를 바라는 심리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종교나 정치 및 경쟁이란 말로서 가로채거나 약탈하거나 사기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과 대한민국에서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 코란에서 불 수 있는 것과 같은 증거가 가능할 것과 2004~2015년 사이에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 코란에 이은 제 4의 증거가 기록될 것을 믿었으니 그 당시의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특히 과거 왕권 국가의 관계자들로부터, 언급된 것입니다.

 

 

기부금을 전달하기 위해서 기부금을 현금과 땅과 사람으로 받은 단체는 그것을 전달하면 되는 것이고 그것을 전달하는데 필요한 수고 비는 이미 1970년도 전후에 받았습니다.

 

정체불명이 단체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2004~2015년에 기부금을 전달하기 위해서 기부금을 현금과 땅과 사람으로 받는 일이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에 발생을 했고 사람의 기억력이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일에 대해서 그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기 힘든 것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행위는 국가의 법을 어기는 사기 행위이고 그것에 동참하는 것은 공법이고 그 신분이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그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보호하는 검찰이나 경찰이라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검찰이나 경찰의 도움으로 다른 사람의 기부금을 사기 친다고 그 사기 행위가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이 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정책이나 종교적인 사명이 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사기 행위입니다.

 

기부금을 전달하기 위해서 기부금을 현금과 땅과 사람으로 받은 단체에서 기부금을 가로채는 것이나 심지어 현금으로 나온 기부금으로 땅으로 나온 기부금을 구입하여 가로채는 사기 행위는 주식회사에서 회사원이 자신의 회사의 주식을 매입하는 행위 및 그 결과 회사원들이 서로 연합을 하여 회사의 주주로서 회사의 경영에 대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입니다.

 

주식회사에서 회사원이 자신의 회사의 주식을 매입하는 행위 및 그 결과 회사원들이 서로 연합을 하여 회사의 주주로서 회사의 경영에 대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회사의 창업주의 회사나 재산을 도둑질 하는 것이 아니고 회사에서 국가의 법에 따라서 발행한 주식을 돈을 주고 매입하거나 월급 대신에 받는 행위입니다.

 

주식회사에서 회사원이 자신의 회사의 주식을 매입하는 행위에 대해서 창업주의 회사나 재산을 도둑질하는 것으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은 단순한 유언비어가 아니라 국가의 법에 의한 정당한 주식의 매매 행위를 도둑질로 매도하는 행위입니다.

 

과거에 회사의 창업주나 경영자와 노동의 댓가로 급여를 받기 위해서 입사를 한 직원과의 관계란 관점에서 회사원의 자사주 매입과 경영에 대한 영향력 행사에 대해서 앙심을 품고 그런 유언비어를 만들고 그 결과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종교 등을 증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임의로 입힌 여러 가지 정치적인 색깔에 따라서 자본가와 노동자의 대립 또는 왕권 국가와 민주주의 국가의 대립 또는 신권 국가와 민주주의 대립 등의 대립관계를 만들어서 정치적인 협조와 지지와 후원금을 바라는 정치단체의 기획연출가들에게 그 사실을 하소연하고 그 결과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받은 단체를 상대로 그 단체에서 정희득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돕는 것과 노동의 댓가를 도입하고 1965년도부터의 노동의 시간을 도입하고 그 결과 노동의 댓가로서 기부금을 가로채고 또한 그 땅도 가로채는 행위는 기부금을 준 사람에 대한 배신이고 또한 기부금을 전달할 사람으로서 기부금을 가로채는 사기 행위입니다.

 

정희득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도운 댓가로 노동의 댓가를 말을 할 것이 없습니다.

 

1965~1976년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로서 정희득과 대화를 한 사람은 그 결과로 인류가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에서 알게 되었고 그 결과 외국에서 들어온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대해서도 사실로서 올바르게 알게 되었고 물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인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알게 되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태양계의 창조란 관점이 아니라 사람의 행위와 지식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사례금을 지급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1977년부터 약 30년 동안은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고 그것을 인지를 해도 그것을 인지하는 차원에서 끝나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감동을 받는 시기가 아니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것에 의해서 1965~1976년도에 형성된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조차 망각하고 있는 시기였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이 그 능력으로 일으키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2003년 중반 또는 2004년도 후반 또는 특히 2006~2007년도부터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특히 컴퓨터나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도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으로 발생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이 그 능력으로 행하는 일이 아니니 그것에 대해서 어떤 노동의 댓가를 말을 할 것도 없습니다.

 

2010년 전후에 정희득의 어릴 때와 같이 서울시와 수원시 등의 장소에서 여행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정희득이 어릴 때 여행을 하는 중 발생한 일을 기억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인데 그것도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을 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아이들에게 빙의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노동의 댓가라고 말을 할 것이 없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빙의현상이 발생해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것에 대해서는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일이고 정희득에게 사례금을 지급을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과 노동의 댓가란 말을 한 것은 정희득을 돕는 활동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 왜 그럴까요?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1977년도부터 약 30년 및 2004~2015년 사이의 일이 예정되어 있었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는 명분으로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면 그 중에서 10분의 1과 같은 기부금을 내는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앞의 대화가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것을 이용하여 2004~2015년 사이에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고 사기치는 일에 악용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1-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