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서울대학교(?)의 지령으로 40~50세부터의 일을, 20~30년의 시간을, 미루는 기획연출도 그만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11. 19:43

 

서울대학교(?)의 지령으로 40~50세부터의 일을, 20~30년의 시간을, 미루는 기획연출도 그만합시다,

 

 

대한민국의 유태교(?)라고 자칭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 유태교가 정희득이 일에 연관된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었고 그런데 아래에 언급된 사유로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특수한 시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예정되니 그 당시에 어른이 기업과 조직을 맡았는데 그로부터 약 40년이 흐른 것을 이용하고 증인이 많이 없는 것을 이용하여 그것을 악용하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유태교(?)라고 자칭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논쟁하는 것은 구약성경을 잘못 알고 있고 신약성경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크리스챤이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알아서 유태교와 적대적인 관계를 가진다고 유태교에서 조차 그렇게 할 것은 아니고 또한 신약성경이 구약성경의 모방이 아니고 코란이 성경의 모방이 아니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성경의 모방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구약 성경의 선지자의 사명의 모방이 아니고 답습이 아니고 반복이 아니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성경의 모방이 아니고 답습이 아니고 반복이 아닐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행위에서 볼 수 있는 것도 구약성경을 사실로 증거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명인 것을 증거하는 것이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서 볼 수 있는 것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사실로 증거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에서의 1965년도부터의 정희득의 사명이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명인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에게 그리스도란 말이 붙은 것에 대해서도 질투하고 시기할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의 사명과 엘리야의 사명이나 모세의 사명이 비교될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서울대학교(?)의 기획연출에 따라서 40~50세부터 시작되어야 할, 종교에 관한, 인류사적인 일을 정치단체가 종교단체와 연합하여 65세 이후로 늦추거나 90세 이후로 늦추거나 사후의 일로 늦추어서 인류에게 죄를 짓고 한 가문을 파멸하고 한 가정을 파멸하고 한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파멸하는 반 인륜적인, 국가의 법에 따라서 감금하고 사형을 시키는 것 조차도 에너지 낭비이고 비용 낭비이고 그런 시설물을 건축한 사람들에 대한 모독인,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2005~2035년 사이의 약 20~30년 동안에 추구되어야 할 정치에 관한 인류사적인 일을 그 이후로 정치단체가 종교단체와 연합하여 2035, 2045년 이후로 늦추어서 인류에게 죄를 짓고 한 가문을 파멸하고 한 가정을 파멸하고 한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파멸하는 반 인륜적인, 국가의 법에 따라서 감금하고 사형을 시키는 것 조차도 에너지 낭비이고 비용 낭비이고 그런 시설물을 건축한 사람들에 대한 모독인,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증이 필요할까요?

 

왜 국가의 일에 연관된 정치단체나 인류의 구원에 연관된 종교단체가 그 동안 정치단체를 돕기 위해서 기여를 했다는 정체불명의 사람의 권력과 권위에 그렇게 협조를 해야 할까요?

 

1965~1976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종교적인, 정치적인,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실제 사실이고 또한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시간을 거쳐서 2004~2015년에 나타난 것이 사람의 기획연출이 성공한 것이 아니고 한반도의 사람들이 종교의 마음이나 신앙의 마음이 강한데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다 보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고 대한민국에는 오랜 전통의 종교들이 여러 개가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것이 현실의 이해관계와 얽혀서 오해가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부터 증거하기 위한 계획과 예언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아주 중요한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에서의 앞의 사실 자체는 약 2천 년 전에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장로가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심판하고 단죄하는 일이 하나님(Spirit)도 간섭하기 힘들 정도로 만연하고 있을 때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한 것 만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1965~1976년도에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시간을 거쳐서 2004~2015년 사이에 나타나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2004~2015년 사이에도 사람의 인해전술과 기획연출로서 정희득이 가는 곳마다 사람을 배치하거나 매수하여 사사건건 정희득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막아서 또 다른 30년을 만들고 그 결과 2004~2015년부터 시작되어야 할 일을 2030년 이후나 2055년 이후나 사후로 늦추려는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을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정치에 대한 발언이 1970년도 전후부터 시작되었지만 그 활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맥을 같이 하여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그 사실 자체를 망각하고 있다가 1965~1976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2004~2015년 사이에 실현되면서 정치에 대한 발언도 기억하여 그 활동을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특히 무소속에 관한 조항에 따라서, 추구하고 있는 바 그 일에 대해서도 사람의 인해전술과 기획연출로서 정희득이 가는 곳마다 사람을 배치하거나 매수하여 사사건건 정희득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막아서 또 다른 30년을 만들고 그 결과 2004~2015년부터 시작되어야 할 일을 2025년 이후나 2035년 이후나 2045년 이후로 늦추려는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국경을 초월하여 정치단체 간에 경쟁이 붙고 패밀리 간에 경쟁이 붙어서 전직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나이를 모방하고 전직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활동을 했던 것을 모방하여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기획연출일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대한민국에서 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경우로 비유되는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의 모방이 아니고 답습도 아니고 반복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배신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를 배신하는 것도 아니고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목적의 쇼나 기획연출은 더더욱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 하늘의 신(Spirit)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었고 그런데 그것이 그것으로 이해되지 않고 특히 대한민국의 종교현상을 연구한다는 그러나 대한민국의 종교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성경(The Bible) 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광신도들에 의해서 귀신(Ghost; Spirit)의 세계의 일로 오해되어 검증이란 과정을 거쳐서 살해될 수 있는 경우로 간주되거나 또한 국가와 정치를 빙자하고 종교단체를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에 이용하려는 정체불명의 범죄집단과 같은 어떤 곳으로부터 무당이나 점쟁이로 오해되거나 사건사고에 연루되어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 1965~1967년도 당시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으로부터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에 대해서, 특히 2004~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http://blog.daum.net/wwhdjpiacom/이 기록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는 글, , 영화, 만화 등의 말이 언급될 수 있으니 그런 것을 근거로 이런 저런 말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여 그것을 악용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사실을 악용하는 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그 일이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 및 특히 유아기에 발생했던 것을 이용하고 사람이 기억력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그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왜곡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국가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열린 마음의 정도에 따라서 국가의 법의 협조를 얻어서 사실 확인 절차를 밟을 것이니 그 점도 꼭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1-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