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란 말이 종교적으로 도교에 연관된 것으로 판단된 것은,,,
'법이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란 말이 무위자연이란 말에 근거하여 종교적으로 도교에 연관된 것으로 판단된 것은 판단이 잘못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는 계명이 있고 율법 등이 있으니 그것을 법과 연관지어 판단을 하고 그 결과 그렇게 판단되었으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법이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란 말은 그 이유가 무엇이던 최소한 스스로는 다른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니 국가의 법에 의한 불법을 행하거나 편법을 행할 일이 없다는 말이고 그러니 국가의 법에 의한 심판을 받을 일이 없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즉,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기준에서의 지식과 학문과 특히 법에 대한 공부가 전혀 없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부터 사람과 관계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해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면 어린 아이를 통해서 꼭 국가의 법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은 자신의 행동 기준이 있으니 국가에 법이 있으나 없으나 또는 다른 말로서 국가에 경찰이나 검찰이 있으나 없으나 제가 평상시에 행동을 할 때 꼭 국가의 법을 지키듯이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무위자연을 잘못 이해하여 종교적으로 도교를 연관지었고 그래서 그렇게 인생설계를 했으면 그 말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지금껏,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일이 있었지만 그것이 사람의 선과 악의 기준에서 말하는 범죄도 아니고 국가의 법에서 말하는 범죄도 아니고 그러나 다른 사람을 상대로, 특히 회사에 근무를 하면서 회사를 상대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할 수 있거나 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후원자로 나섰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을 속일 수 있는 경우라고 해서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도둑질을 했거나 사기를 친 사실이 없고 물론 아동을 성추행 했거나 여성을 성추행 한 사실이 없으니 그런 말이 틀린 말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해당될 수 있는 말일 것이고 특히 법조계나 교육계나 정치단체에서 공직에 임명되기 이전의 시기에 공직에 근무하는 사람들 대부분에게 해당될 수 있는 말일 것입니다.
무법천지란 말도 비슷한 개념의 말입니다.
저와 다른 사람이 대화를 할 때 무법천지란 말이 언급된 것은 제가 2004~2015년 사이에는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경험이 없는 사람조차도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충분히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신(Spirit)의 세계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니 그렇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이성을 찾고 양심을 찾고 본성을 찾아서 국가에 법이 있으나 없으나 또는 다른 말로서 국가에 경찰이나 검찰이 있으나 없으나 평상시에 행동을 할 때 꼭 국가의 법을 지키듯이 그렇게 행동을 할 것이니 그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 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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