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From GP and To Answer GP's Thema, 저를 포기한 건 아니시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3. 16:00

 

저를 포기한 건 아니시죠?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1787#plus_write

 

 

성경(The Bible)을 전도하시는데 노고가 많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국가의 교육제도의 덕택으로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기 쉬운 상태에 있고 과거에 비해서 과학기술의 발달 및 물질문명의 발달로 지금과 같이 인터넷으로도 성경(The Bible)을 말할 수 있고 방송이나 교육제도 등으로도 성경(The Bible)을 말할 수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전도서에 기록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장 2절)란 말처럼 모두 헛되이 낭비 되지 않도록 기독교의 각 단체가 서로 협력할 것은 협력을 해야 할 것이고 중구난방으로 나의 것만 외쳐서 서로를 배척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더불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데 복을 구하는 것으로 전도를 하는 것은 대체로 주객이 전도된 것이니 그 점도 대한민국 기독교에서 각성할 일입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사회에서 기독교인이 그렇게 많은데 사회 문제가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 것은 그만큼 성경(The Bible)을 외치는 사람들이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material Spirit)의 말씀의 본질은 상실하고 복을 구하는 식으로 전도를 하고 즐거이 유흥을 즐기는 식으로 전도를 한 결과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전도를 해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게 되면 그렇게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범죄를 하는 범죄자만 키울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모퉁이 돌이란 말이 성경(The Bible)의 에베소서 2장 20절에 있는데 그 말로서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 사람이나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 등을 모퉁이 돌로 사용하는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이 또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로 성경(The Bible)이 쉽게 범죄 도구가 될 수 있는 가를 보여줍니다. 그런 범죄는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고 사람의 인생까지 희롱하고 파괴하는 범죄이지만 국가에 법이 있고 경찰이 있고 검찰이 있어도 수사를 하기 어려운 아주 지능적인 지능범죄에 속하고 심지어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상대로 생화학약품으로 목사에 대한 불순종, 하나님(Spirit)의 대행자인 목사에 대한 불순종, 하나님(Spirit)의 종인 목사에 대한 불순종을, 고치는 식으로까지 범죄가 이어지는데도 그 해결책이 없습니다. 

 

120년의 육체의 수명과 더불어 흙이 되어 없어지고 마는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 물질의 육체의 복을 쫓기 위해서 보여주는 범죄는 하나님(Spirit)도 두 손을 들고 항복을 했었습니다. 약 2천 년 동안 하나님(Spirit)과 하나님(Spirit)이 선택한 사람들이 전쟁을 하다가 120년까지 살지도 못하고 70~80년까지 살게 되는 사람들이 자자손손 대를 이어가면서, 특히 천벌이 있으면 회개를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또 돌아서는 모습으로서, 보여주는 지능적인 범죄에 하나님(Spirit)도 지쳐서 두 손을 들고 항복을 했었고 그 때의 인류의 승리가 역사적인 사실로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태양계를 창조한 하나님(Spirit)과 하나님(Spirit) 및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들 간의 약 2천 년 동안의 전쟁에서 인류는 아주 역사적인 승리를 하게 되고 그 이후 성경(The Bible)으로 하나님(Spirit)을 위한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들이 그 사실이 불쾌했던지 몰라도 하나님(Spirit)이 정하여 준 방식인 세습을 통해서 권위와 권한과 세력을 확보한 후에 오늘날까지 인류의 관습, 풍습, 지식, 무지함, 검증 등으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파견되는 사람들을 죽이면서 아주 열렬하게 그 승리를 애송을 하고 있고 하나님(Spirit)과 그 능력과 그 복을 비웃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로부터 의견이 분분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을 증거하기 위해서 계획되고 이미 언급되었고 현실에서 실현되어 나타났던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에 대해서도 그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지 않았고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하지 않았다고 그것을 심판을 하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되고 준비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정치활동이나 기업활동을 위해서 전용하고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전도활동을 위해서 전용을 하고 1968~1970년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3~5살 사이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예언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2004년도 후반부터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에 대해서도 하나님(Spirit)이 하나님(Spirit)의 대행자로 세운 자신에게 사전에 보고를 하지 않았고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다르고 자신이 배운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과 다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가 갈라지는 기적이 없고 한국과 중국 사이의 바다가 갈라지는 기적이 없고 메추라기와 만나가 떨어지는 기적이 없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장애인이 치료되고 환자가 치료되는 기적이 없고 길거리를 배회하면서 선포하는 모습이 없다고 그것을 심판을 하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되고 준비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정치활동이나 기업활동을 위해서 전용하고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전도활동을 위해서 전용을 하고 '거짓말 하지 마라' '착각 하지 마라' 등의 유언비어만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요즈음은 보통의 사람들도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적인 모습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람들로부터 볼 수 있는 학문과 과학기술적인 모습을 비교해서 또 인류의 승리를 애송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범죄는 사람 간에 서로의 의사, 감정, 인격 등을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의사 소통을 하고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학문과 과학 등으로 극복을 하기를 바라는 것도 하나님의 바라는 바 선택이었는지 모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도 복을 구하는 전도 좀 자제하고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수준의 신앙들만 각자의 아집과 고집과 잘못된 지식 버리고 하나님(Spirit)의 말씀처럼 및 하나님(Spirit)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바처럼 올바르고 공의롭고 정의롭고 의롭고 선하고 덕스럽게 살 수 있어도 대한민국의 범죄의 절반을 해결되고 그래서 경찰이나 검찰도 그 인력으로 사회봉사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다른 국가의 사건사고의 해결을 도우러 갈 수도 있고 중국의 동포를 전도하는데 목숨 걸 필요도 없고 일본의 동포를 전도하는데 헌금을 낭비할 필요도 없고 미국에 가서 신학을 공부하고 독일에 가서 신학을 공부한다고 누군가의 피와 땀과 눈물이 베인 헌금을 낭비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위의 내용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시각이 다른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약 3년 반 동안의 사명 및 약 33년 반 동안의 인생에서 했던 말을 조금은 세속적인 방식으로서 및 직설적인 방식으로서 표현을 한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이 하루 차이인데 오늘은 어제와 또 다르게 정말 포근한 날씨입니다. 신기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일 것입니다. 겨울에 대한민국이 추운 것이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일까요?

 

겨울에 추워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에게 태양을 축소해서 하나님(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의 몸에 넣어 달라고 하니 그 결과로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을 심리현상이나 최면술이나 쇼라고 말을 하고 싶은 지식은 어느 나라의 지식일까요? 2004~2015년이 되어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니 2004~2015년에 맞는 말로서 그것을 부정하고 싶은 지식은 어느 나라의 지식일까요? 자신의 신학적인 이론에 눈이 먼 지식일까?

 

참고)

 

전도서 1장, Ecclesiastes, Chapter 1,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모든 것이 헛되다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다

 

12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5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이지러진 것을 셀 수 없도다

16    내가 마음 가운데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큰 지혜를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자보다 낫다 하였나니 곧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17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과 미련한 것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줄을 깨달았도다

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Ecclesiastes 1장 [NIV]

  

The words of the Teacher, son of David, king in Jerusalem:

"Meaningless! Meaningless!" says the Teacher. "Utterly meaningless! Everything is meaningless."

What does man gain from all his labor at which he toils under the sun?

Generations come and generations go, but the earth remains forever.

The sun rises and the sun sets, and hurries back to where it rises.

  

The wind blows to the south and turns to the north; round and round it goes, ever returning on its course.

All streams flow into the sea, yet the sea is never full. To the place the streams come from, there they return again.

All things are wearisome, more than one can say. The eye never has enough of seeing, nor the ear its fill of hearing.

What has been will be again, what has been done will be done again;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Is there anything of which one can say, "Look! This is something new"? It was here already, long ago; it was here before our time.

  

There is no remembrance of men of old, and even those who are yet to come will not be remembered by those who follow.

I, the Teacher, was king over Israel in Jerusalem.

I devoted myself to study and to explore by wisdom all that is done under heaven. What a heavy burden God has laid on men!

I have seen all the things that are done under the sun; all of them are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What is twisted cannot be straightened; what is lacking cannot be counted.

  

I thought to myself, "Look, I have grown and increased in wisdom more than anyone who has ruled over Jerusalem before me; I have experienced much of wisdom and knowledge."

Then I applied myself to the understanding of wisdom, and also of madness and folly, but I learned that this, too, is a chasing after the wind.

For with much wisdom comes much sorrow; the more knowledge, the more grief.

 

 

에베소서 2장, Ephesians, Chapter 2,

 

http://www.bskorea.or.kr/

http://www.holybible.or.kr/

 

십자가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화목하게 하다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Ephesians 2장 [NIV]

 

Therefore, remember that formerly you who are Gentiles by birth and called "uncircumcised" by those who call themselves "the circumcision" (that done in the body by the hands of men)--

remember that at that time you were separate from Christ, excluded from citizenship in Israel and foreigners to the covenants of the promise, without hope and without God in the world.

But now in Christ Jesus you who once were far away have been brought near through the blood of Christ.

For he himself is our peace, who has made the two one and has destroyed the barrier, the dividing wall of hostility,

by abolishing in his flesh the law with it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His purpose was to create in himself one new man out of the two, thus making peace,

  

and in this one body to reconcile both of them to God through the cross, by which he put to death their hostility.

He came and preached peace to you who were far away and peace to those who were near.

For through him we both have access to the Father by one Spirit.

Consequently, you are no longer foreigners and aliens, but fellow citizens with God's people and members of God's household,

built on the foundation of the apostles and prophets, with Christ Jesus himself as the chief cornerstone.

  

In him the whole building is joined together and rises to become a holy temple in the Lord.

And in him you too are being built together to become a dwelling in which God lives by his Spirit

 

 

The Film Sceanario

 

2013. 12. 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