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Movie, 너 우리 집에 왜 왔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1. 18. 17:55

 

너 우리 집에 왜 왔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699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아래 내용은 영화 제작 의도와 무관한 것이고 영화를 본 후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에 바탕을 한 개인의 감상이고 발언이니 그 사실로 시비가 없기 바라고 영화를 본 관객이 영화 속에 있는 사실로서 영화 및 세상의 일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불편하면 영화를 제작해도 제작자들끼리만 보고 상영을 하지 않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사에 더 맞을 것입니다.

 

무연고자가 인생을 살가가는 것이 어느 정도 힘들 것인가가 아주 잔잔하게 잘 표현되어 있고 사랑을 잃자 인생의 가치를 상실한 사람이 인생에서 자살하려는 마음도 앞의 사실과 짝을 이루어서 잘 표현이 된 작품 같습니다. 무슨 생각과 마음으로 연기를 했는지 물라도 두 경우 모두 연기가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1965~1971년도 무렵의 사실로서 다른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할 때 제가 답변한 것 및 다른 사람들이 검증이란 말로서 저를 상대로 취할 행동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도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먼 훗날 2004년도 이후에 그러나 10년 안에 '돈만 주면 되는 것'은 무연고자로서 자살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알리는 것'은 야구장의 광고로 나타난 것인지 그 흔적을 찾기 힘듭니다. 앞의 말은 영화 제작진이나 출연진에게 전하는 말이 아니고 영화로부터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을 연상케 되니 그것과 연관지어 그냥 언급하는 말입니다. 더불어 지금껏 제가 어떤 영화 제작진이나 어떤 출연진에게도 어떤 연기나 어떤 연출을 요구한 사실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아주 잠시 동안 저의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가 생각났을 때 저의 어릴 때부터 저의 2004~2015년 무렵까지의 저의 행동에 대해서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래서 당사자 및 관객들이 보기에 흉물스럽지 않고 사생활 침해가 아니면 서로에게 감사할 일이고 그리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는 것에 악용되면 피해를 보게 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니 그것은 주의를 해야 할 것이란 말도 있었지만 그 이후에는 제가 다시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의 상태에 들어 가게 되니 그 때 있었던 신(Spirit)의 세계 및 정치활동와 관련된 대화 자체를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므로 그 때의 대화가 저의 행동으로 나타날 수가 없었던 것이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행적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출연자 몇 명 되지 않지만 영화가 잘 제작되었고 스토리나 연기도 잘 된 작품 같습니다. 영화 제작비에 비하면 흥행 수익이 꽤 짭짤할 것으로 추측되는 영화입니다.

 

사람의 일이란 것이 대체로 그렇고 심지어 아무런 특별한 능력, 재능, 특기, 소질, 자질, 흥미, 관심 등이 없는 보통 사람도 타고 난 것이고 그에 맞는 일들이 제법 많이 있고 어떻게 보면 제일 많을 것이듯이 연기도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할 것이고 오랜 수련이 필요할 것이지만 그래도 몇 장면의 연기와 그 때의 사진 몇 장에 비하면 엄청난 수익이 추측되는 영화입니다. 고등학교나 대학교때까지 및 석사, 박사때까지 하루 8시간 이상씩 죽어라고 공부하고 그래서 회사나 학교나 연구소 등에 취직을 해서 하루 8시간 이상씩 죽어라고 일해서 매월 받는 급여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하루살이 및 복지부동 및 침묵이 금 및 귀머리거리 3년 벙어리 3년 및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 것 등의 인생에 비하면 아주 대박이 예상되는 영화입니다. 요즈음의 세태란 것이 있고 실제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정도의 사람들의 성향이란 것도 있고 특히 국민경제란 것이 있으니  실제 사실은 어떠했는지 몰라도 영화 내용만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및 인류가 의사 소통을  해야 할 것으로서 말을 하면,,,

 

의과학기술분야나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분야와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하는 것 사이에는 서로 다투거나 대립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비록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에 관한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사람의 기준으로  계산을 한 것이지만 1968~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의하면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로 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언되었고 수 천 개의 조각으로 제작될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있었고 그런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중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과 검증 등의 명목으로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을 고려하면 앞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닐 것이고 그러나 기존의 책이나 영화나 조각의 제작과는 다르고 많은 시간과 작업과 특히 해당 분야의 능력이 필요할 것이니 그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하면, 특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과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한 것에 의하면,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 및 과거 야곱의 후손들, 특히 레위와 유다의 후손들이, 아닌 사람들로부터도 선지자가 세워질 수 있고 기적이 발생할 수 있고 또한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생겨서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알 수 있는 일이 발생할 것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물론, 1965~1976년도 및 1977년도 이후 약 30년 및 2004년도 이후 지금까지의 저의 인생 행적 중에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할 수 있는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은 1964~1976년도 사이의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고 오늘날의 시대가 과거 3500년 전에 애굽에서 출애굽할 때나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와 같은 때가 아니고 대한민국에는 오랜 전통의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있었고 관습과 풍습이 있었고 심지어 진화론 등을 말하는 과학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정체성을 사람이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증명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입니다. 1965~1976년도 및 1977년도 이후 약 30년 및 2004년도 이후 지금까지의 저의 인생 행적 중에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공부나 발언을 참고하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실체가 무엇이었던 그것은 이미 1965~1976년도, 특히 1968~1970년도에, 저에게 발생한 것이란 사실도 참고될 일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그 당시만의 계산이었거나 미래를 위한 것이라도 해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도 참고될 일이고 계산은 계산이고 미래를 위한 것은 미래를 위한 것이란 사실도 참고될 일이고 목회와 전도와 종교단체설립을 위한 기부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면 사람과의 관계에서 및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사람의 방식으로 커리어를 쌓고 사람의 방식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사실이란 것도 참고될 일입니다. 특히, 비록 국가가 망하고 약 70년 동안 식민통치를 당하고 포로가 되는 일이 있었어도 제사장 제도가 1,500년 동안 존재를 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약 2,000년 전에 제사장이 구약성경으로서, 특히 모세오경으로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오해하여 살해를 하는 일이 있었던 것도 참고될 일입니다.

 

또한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요한복음 5장 39절 등등 성경(The Bible)의 어떤 구절도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세워지는 교회 및 그곳의 사도와의 파워 게임을 말하고 있지 않고 물론 선지자 모세로부터 세워지는 신전 및 그곳의 제사장과의 파워 게임을 말하고 있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이니 그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세워지는 교회의 사도들의 사명이나 선지자 모세로부터 세워지는 신전의 제사장들의 사명과 비교될 것이 아니고 각각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세워지는 교회과 그 사도들의 사명이나 선지자 모세로부터 세워지는 신전과 그 제사장들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의 사명을 갈음하거나 대체할 수가 없고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자신의 말은 말과 말로서 방해를 해도 용서 받을 길이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은 말과 말로서만 방해를 해도 이 세상이나 사후 세계에서도 용서 받기 어려운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나 당사자로부터의 복수가 없다고 그 사실이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실체가 무엇이었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년도부터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그 이후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것이고 또한 2004년도 후반부터 1965~1976년, 특히 1968~1970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 그대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듯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자체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에 이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인류의 제 4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그 동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대립되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이해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지역, 민족 등으로 이해되고 있었고 또한 한편으로는 동서양의 교류 및 인류의 지식과 학문의 발달로 괴상한 종교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류가 과학을 잘못 이해하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종교를 신화로 만들고 있으니 1965~1976년도, 특히 1968~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들과 그 예언들의 실현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그 종교가 증거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증거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것이 제가 살아 있을 때 및 2004~2015년도부터 현실에서 사람의 것으로서 구체화 되려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도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1.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