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문이란 말과 시시비비
저의 어릴 때부터의 말에 근거하여 저를 규정한 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의 말 중에 제사장의 구약성경에 대한 지식이나 신앙에 관한 형식과 격식 및 인류의 지식과 학문 등에 대해서 초등학문이란 말이 있는 것에 시비를 걸어서 이론경쟁이나 지식 경쟁하는 무리들을 보내지 맙시다.
신약성경에 초등학문이란 말이 언급된 것도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가 사람으로서의 쇼나 거짓이나 사기 행위가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인 것이 사실이고 그것을 사실로 믿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기적이란 것이 발생하고 하고 있는데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가 그리스도 예수의 고향에서도 이런 저런 사유로 배척을 당하고 그래서 마태복음 12장 50절과 같은 말도 언급된 것이고 물론 그 당시까지의 역사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을 받은 그러나 국가적인 사회적인 의미에서는 약 1,500년의 전통과 더불어 막강한 권력집단이 된 제사장 제도로부터도 배척을 당하고 그 결과 제사장 중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고 계획을 하는 무리들이 있었던 것이고 그 당시에 많은 제사장 들이 있었고 그 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그 시대에서 모세오경과 세습과 전통에 의한 제사장의 사명과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의 세례 요한 및 그리스도 예수와의 관계가 제대로 해결되지 못하니 제사장 중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려는 무리가 있었던 것이 결국 세례 요한 및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로 몰고 가게 된 것이고 그 배경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배우지 못한 사람이란 것, 제사장이 아니라는 것, 레위 족속이 아니라는 것,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그리스도의 출생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 구약성경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 등이 있었고 그런 것들이 일상 속에서 논쟁이 되니 초등학문이란 말도 언급된 것이니 그 말을 시비꺼리로 삼아서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을 비교 경쟁하는 무식한 일도 그 결과로 종교와 정치에 관한 어떤 권리를 논하는 사기꾼과 같은 일도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의 수준에서 성경에 기록된 초등학문이란 말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고 싶으면 선지자 등 어떤 사람이던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것이 아니고 실제로 태양계를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는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과 수많은 생명체를 창조를 하는 것으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이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존재라고 해서 선지자가 그런 존재는 아니고 물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사람을 선지자로 세웠다고 해서 그 선지자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인류의 모든 시비에 응답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봐도 알 수 있고 저의 어릴 때의 경우로 봐도 알 수 있지만 부처의 기원에 대해서 및 부처가 사람이냐 신이냐 여부에 대해서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것을 보여주었지만 천지창조와 관련하여 현재의 인류가 태양계의 유일의 인류인 것 여부에 대해서는 말이 없었고 제가 인류의 과학적인 사실과 더불어 설명을 해야 할 것에 속하는 것이었듯이 선지자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인류의 모든 시비에 응답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선지자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았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해 자신이 알게 된 것 및 말을 해야 할 것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상식으로도 추측할 수가 있듯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은 이론논쟁이나 지식논쟁이 아닙니다.
인류가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는 것은 인류의 진리에 속하는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고 현미경이나 망원경에도 보이지 않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기적 등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태양계의 창조의 섭리,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말을 하는 것인데 거기에 사람의 기준에서의 어떤 지식이나 어떤 학문과의 경쟁이 있을 수 있을까요?
구약성경의 출애굽기 및 그 이후 약 1천 년 또는 1천 5백 년 동안 발생한 일도 결국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태양계의 창조의 섭리,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과정 중에 발생한 일이지 야곱의 후손들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지구의 물질을 원자, 양성자와 중성자와 전자, 힉스 입자까지 분석한 분석기로도 찾을 수 없는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곳을 찾으려는 것도 성경(The Bible)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곳‘으로 말하고 있는 표현 자체를 글자 그대로 또는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한 결과일 것이고 그러나 그 배경이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지키려는 것이 사람마다 각자의 성경(The Bible) 구절을 암송하고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과정에 어떤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것 여부를 검증하는 행위란 것이 발생하니 발생하는 오류일 것입니다.
인류의 종교 중 어떤 종교를 믿던 공통점은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생명을 해치지 않는 것이니 어떤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것 여부를 검증하는 행위란 것 조차도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생명을 해치는 것이 되면 그것은 스스로의 종교 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 있고 사람으로서의 행위나 국가의 법으로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섭리로도 불법의 범죄 행위가 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1-0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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