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0일 20시 30분경 종로 3가의 신세계 약국에서 만난 남자와 여자도,,,

 

 

2013. 10. 10일 20시 30분경 종로 3가의 신세계 약국에서 만난 남자와 여자도 ,,,

 

 

2013. 10. 10일 20시 30분경 종로 3가의 신세계 약국에서 만난 남자와 여자도,,,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나 현몽 등으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일이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연관된 경우이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상황은 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니 우연의 일치가 있을 수도 있고 2001. 8. 16일 오후와 그 이전의 1986년도의 상황이 상황인 만큼 생각의 주체와 행동의 주체가 다를 수도 있는 것이니 앞 말로 오해가 없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2013. 10. 10일 20시 30분경 종로 3가의 진주빌딩 앞에서 만난 Safe 1 직원 및 Safe 1 직원과 대화 중인 남자 및 그 옆의 빌딩 앞의 작은 상점의 나이든 남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나 현몽 등으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일이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연관된 경우이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상황은 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니 우연의 일치가 있을 수도 있고 2001. 8. 16일 오후와 그 이전의 1986년도의 상황이 상황인 만큼 생각의 주체와 행동의 주체가 다를 수도 있는 것이니 앞 말로 오해가 없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위의 두 사실 및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의 진실을 알려고 하는 것에 공통된 것으로서,

 

신체해부 및 생명공학 및 원자와 힉스 입자를 말하는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생각하고 심령관찰의 능력을 생각하고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연관된 사후 세계의 심판을 생각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대화 및 신(Spirit)의 세계와 그리스도 예수의 대화 등을 생각하면 신세계 약국과 진주빌딩 앞에서 발생한 앞의 두 상황에서도 당연히 제가 사람의 이름과 인적 정보와 사회적인 정보를 알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연관된 것에 대해서 6하 원칙에 따라 상세히 말을 하고 상대방에게 그것을 확인하고 그 결과로 전도를 하던지 말던지 해야 맞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관점에서만 보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출애굽기 12장 12절이나 여호수아 7장과 같은 사실만 보면 그렇게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시대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마태복음 23장, 누가복음 11장과 13장 등과 같은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선지자로 세우고 기적과 재앙으로 애굽의 바로 왕을 굴복시켜서 애굽을 벗어날 때도 모세를 상대로 비난을 하고 모반을 하는 일이 있었고 형제자매로부터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태양계를 창조를 했고 사람을 창조를 했고 홍해를 갈라서 한편으로는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을 돕고 다른 한편으로는 약속을 어기고 추격하는 추격자를 몰살을 시켰고 땅을 갈라서 신(Spirit)의 세계를 사기 치거나 범죄를 하는 자에게 천벌을 내렸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닮게 창조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의 섭리 등을 말하는 것이 사람의 생각과 같이 그렇게 쉽지 않고 전지전능이란 말과 같지 못합니다.

 

20세기 중반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처음에는 어떤 종교에 연관된 신(Spirit)의 세계가 일 것인가가 중요하고 나중에는 어린 아이의 말과 인류의 기존의 지식이 다르니 그 어떤 종교와도 그대로 맞지 않으므로 그 어떤 종교에도 속하지 않는 것일 것이고 그 결과 어린 아이의 말에 따라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판단하려고 해도 정희득의 인적 정보와 선지자의 조건(잘못된 것이 있음), 예수님의 재림(잘못된 것이 있음) 등과 맞지 않으니 귀신의 세계가 되는 것이 문제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을 세우고 예언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이 발생했고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도 생긴 것이고 물론 1965~1976년도의 시간도 새로이 생긴 것이고 그 가운데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는 것으로서 1986년도 중반의 일이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도 발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1965~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2004년도 후반까지 및 2004년도 후반부터 그대로 실현되고 있어도 아직까지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대로 판단을 해서 그것에 맞는 일에 협조를 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으로서의 기존의 기득권, 권한, 권위. 학문 등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규정하여 기존의 체제 및 계급 구조 및 이해관계에 굴복시키려고 하니 문제일 것이고 심지어 기존의 기득권, 권한, 권위. 학문 등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를 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하여 부정하려고 하고 그것에 천벌이 없는 것을 악용하려는 계략까지 있으니 문제일 것입니다.

 

20세기 중반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할 때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천벌은 없을 것이고 그 대신에 사람들이 신앙의 마음이 없어도 사람의 이성, 지혜, 지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도록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이 또 이해관계에 악용되는 모양입니다. 특히, 각자의 종교와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와 사람의 행위와 천당이나 천국을 잘못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회개와 구원과 천국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니 종교를 말하면서 다른 종교의 사람을 상대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나 종교인의 능력을 비교하여, 범죄를 하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0.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