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주고 약 주는 방식의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병 주고 약 주는 방식의 기획연출 및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질병의 치료, 장애의 치료, 죽음의 치료 또는 죽은 육체의 부활 등을 검증하기 위해서 세균, 약초, 생화학약품 등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물론, 1986년도 중반에 언급된 것으로서 어부지리, 속담과 격언, 종교적인 교훈과 처세술 등의 말로서 시작된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그 당시에 언급된 것으로서 국가의 법을 어기는 모습이 있고,
(패밀리, 공동체 등 무엇으로 비난을 하던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경우는 보호를 할 수가 없다는 말도 1986년도 중반에 언급된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2005~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처럼 그렇게 출판을 하고 10권 이상의 책으로 출판하고 10편 이상의 영화로 제작할 여건이 되지 못하고,
그 결과와 무관하게 2012년 무렵에 대선출마를 할 여건이 되지 못하면,,,그 기획연출을 중지하기로 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나 40대 후반인 2012년 무렵에 대선출마를 하지 못한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고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된 것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19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진 어린 아이의 40 무렵의 직업은, 즉 2005년 무렵의 직접은, 신학자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도 아니고 물론 국가의 공인된 정치인도 아닐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기 위해서 다니던 회사를 퇴직한 경우일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된 것을 검증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은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서울대학교와 같은 대학교, 경찰청, 검찰청 등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실을 확인하는 절차를 밟아 가는 것이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의 감동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기적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제 제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고 영화를 보는 중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기적에 대해서 사람의 지혜, 이성, 지식, 학문, 특히 과학기술적인 학문으로, 접근하지 않고 계속 물질의 창조나 물질로의 검증을 고집하니 기적을 보면서도 기적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사실입니다.
1965~1976년도에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살인을 의뢰하거나 청탁한 사실은 없습니다.
사람의 힘든 일이나 노고나 고통을 들어 준다고 세균, 약초, 생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사람을 식물인간을 만들고 살인을 하면 그것이 돕는 것이고 도우미일까요? 아니면 살인일까요?
어린 아이가 어른과 대화를 하는 중 사람의 이성, 지혜, 지식, 논리 등에 의해서서 대화가 되고 통한 것이 습관, 관습, 풍습 등의 말로서 무시되고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고 답답해 죽겠는 것처럼 말을 한 것이 시비가 되어서 사람의 힘든 일이나 노고나 고통을 들어 준다고 세균, 약초, 생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사람을 식물인간을 만들고 살인을 하면 그것이 돕는 것이고 도우미일까요? 아니면 살인일까요?
영화 'The Ten'에서 의사가 신체 내부를 수술 받은 환자의 가슴에 장난으로 가위를 놓고 그 환자가 사망을 한 것이나 앞의 행위나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누군가가 살인을 의뢰하거나 청탁을 했다고 해도 그 사실로 인하여 세균, 약초, 생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사람을 식물인간을 만들고 살인을 하면 그것이 돕는 것이고 도우미일까요? 아니면 살인일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1968~1970년도 무렵에 제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되고 있고 그것은 사람의 물증의 개념으로 작성되고 있고 존재하고 있는 것이니 최소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거짓도 아닙니다.
그러니 인류를 기만하는 거짓말을 척결한다고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해서 세균, 약초, 생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사람을 식물인간을 만들고 살인을 하면 그것이 돕는 것이고 도우미일까요? 아니면 살인일까요?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하고 또한 종교에 관한 지식에도 옳고 그런 것이 있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에도 옳고 그런 것이 있으니 거짓말을 하는 것은 서로에게 막는 것이 좋고 사람을 신격화 하는 것은 거짓이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증명할 수가 없다고 해도 사람을 신격화 하는 것은 거짓이니 그런 말은 막는 것이 좋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 있을 때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육체와 동행하니 신(Spirit)처럼 말을 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고 예수님의 육체가 이 세상에 없는데 예수님을 신(Spirit)처럼 말을 하면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예수님 및 신앙을 잘못 알게 되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가 있으니 그런 말도 막는 것이 좋다고 말을 한 것 등과 같은 저의 말에 근거해서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의 이름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거짓말을 하는 것을 막는다고 세균, 약초, 생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사람을 식물인간을 만들고 살인을 하면 그것이 돕는 것이고 도우미일까요? 아니면 살인일까요?
성경(The Bible) 구절에 어떤 표현이 있던 성경(The Bible) 구절이 사람의 범죄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8장 6~10절이 살인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8장 6~10절과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내용에 근거하여 세균, 약초, 생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사람을 식물인간을 만들고 살인을 하면 그것이 돕는 것이고 도우미일까요? 아니면 살인일까요? 그런 행동은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천국에 가는 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로 바뀌었을까요?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 스스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그 가운데 스스로의 지식을 확인하고 싶거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에게 묻고 선지자가 없으면 제사장이나 제사장과 유사한 사람에게 묻고 그런 사람도 만나기 힘들면 장로 등에게 묻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러나 현실적인 사실로 인하여 그런 순서가 어려우면 장로 등에게 묻고 그래도 궁금한 점이 해결되지 않으면 제사장이나 제사장과 유사한 사람에게 묻고 그래도 의문 점이 해결되지 않으면 선지자에게 묻는 것이 좋을 것이고 선지자가 없으면 스스로의 지식이나 또는 제사장이나 제사장과 유사한 사람의 답에 만족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말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할 때 무조건, 절대적으로, 장로나 제사장의 허락을 받으란 말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는 사실 입니다.
특히, 선지자 모세 및 구약성경의 선지자 때부터 예언된 것에 의하면ㅢ emssble0 먼 훗날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것이고 그 결과 스스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8장 6~10절과 성경(The Bible)의 십계명과 1970년도 전후부터 제 일에 연관된 사유로 인하여 특정한 사람을 자주 보는 것을, 특히 여자를 보게 되는 것을, 간음으로 간주를 하여 세균, 약초, 생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사람을 식물인간을 만들고 살인을 하면 그것이 돕는 것이고 도우미일까요? 아니면 살인일까요? 그런 행동은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천국에 가는 길이 아닙니다.
2005년도 이후에 제가 보게 되는 사람들 중에는 제가 그 동안 살아오면서 학교나 국방의 의무나 회사 등에서 보게 된 사람들과 닮은 사람들이 제법 많고 특히 여자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제법 있고 그런데 가끔 확인 한 바에 의하면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을 모르고 그러니 그런 현상이 신기해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싶어서 반복해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2005년도 이후에 제가 보게 되는 사람들 중에는 1965~1976년도 사이의 저의 어릴 때의 행동과 유사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제법 있고 특히 아직 걸어 다니기 전의 나이로서 카트에 있거나 여자에게 안겨 있거나 여자에게 업혀 있는 아이들 중에 그런 아이들이 제법 있고 또한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들 중에 그런 아이들이 제법 있고 그런데 아이를 돌보는 사람들이 대체로 여자들로서 20~30대의 나이니 약 40년 전의 그 사실을 확인하기 힘들고 그래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싶어서 반복해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6~37절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말이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과, 과학에 관한 자신의 잘못된 지식과 판단으로 다른 사람의 말에 시비를 걸라는 말이 아니고 그 결과로 마태복음 18장 6~10절에 근거해서 세균, 약초, 생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사람을 식물인간을 만들고 살인을 하라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종교에도 옳고 그른 것이 있으니 종교에 관한 말이라도 거짓말을 하는 것은 막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사람의 언어로서 대화를 하는 것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말을 했었지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과, 과학에 관한 자신의 잘못된 지식과 판단으로 다른 사람의 말에 시비를 걸라는 말이 아니고 그 결과로 마태복음 18장 6~10절에 근거해서 세균, 약초, 생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사람을 식물인간을 만들고 살인을 하라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참고)
마태복음 18장 6절 등등
천국에서 큰 사람(막 9:33-37, 42-48; 눅 9:46-48; 15:3-7; 17:1-2)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1)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2)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혹 실족헬, 생에
9 만일 네 눈이 너를 1)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혹 실족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1 3)(없음) 어떤 사본에, 11절「인자가 온 것은 잃은 자를 구원하려 함이니라」가 있음
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Matthew 18장 1~14절, [NIV]
At that time the disciples came to Jesus and asked, "Who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He called a little child and had him stand among them.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Therefore, whoever humbles himself like this child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And whoever welcomes a little child like this in my name welcomes me.
But if anyone causes one of these little ones who believe in me to sin, it would be better for him to have a large millstone hung around his neck and to be drowned in the depths of the sea.
"Woe to the world because of the things that cause people to sin! Such things must come, but woe to the man through whom they come!
If your hand or your foot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maimed or crippled than to have two hands or two feet and be thrown into eternal fire.
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gouge it out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with one eye than to have two eyes and be thrown into the fire of hell.
"See that you do not look down on one of these little ones. For I tell you that their angels in heaven always see the face of my Father in heaven.
"What do you think? If a man owns a hundred sheep, and one of them wanders away,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on the hills and go to look for the one that wandered off?
And if he finds it, I tell you the truth, he is happier about that one sheep than about the ninety-nine that did not wander off.
In the same way your Father in heaven is not willing that any of these little ones should be lost.
마태복음 12장 37절
예수와 바알세불(막 3:20-30; 눅 6:43-45; 11:14-23; 12:10)
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Matthew 12장 22~37절, [NIV],
Then they brought him a demon-possessed man who was blind and mute, and Jesus healed him, so that he could both talk and see.
All the people were astonished and said, "Could this be the Son of David?"
But when the Pharisees heard this, they said, "It is only by Beelzebub, the prince of demons, that this fellow drives out demons."
Jesus knew their thoughts and said to them, "Every kingdom divided against itself will be ruined, and every city or household divided against itself will not stand.
If Satan drives out Satan, he is divided against himself. How then can his kingdom stand?
And if I drive out demons by Beelzebub, by whom do your people drive them out? So then, they will be your judges.
But if I drive out demons by the Spirit of God, then the
"Or again, how can anyone enter a strong man's house and carry off his possessions unless he first ties up the strong man? Then he can rob his house.
"He who is not with me is against me, and he who does not gather with me scatters.
And so I tell you, every sin and blasphemy will be forgiven men, but the blasphemy against the Spirit will not be forgiven.
Anyone who speaks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will be forgiven, but anyone who speak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ot be forgiven, either in this age or in the age to come.
"Make a tree good and its fruit will be good, or make a tree bad and its fruit will be bad, for a tree is recognized by its fruit.
You brood of vipers, how can you who are evil say anything good? For out of the overflow of the heart the mouth speaks.
The good man brings good things out of the good stored up in him, and the evil man brings evil things out of the evil stored up in him.
But I tell you that men will have to give account on the day of judgment for every careless word they have spoken.
For by your words you will be acquitted, and by your words you will be condemned."
The Film Scenario
2013. 10. 1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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