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은 가르치기 나름’이란 말을 악용할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10. 19:52

 

사람은 가르치기 나름이란 말을 악용할 것은 아닙니다.

 

 

앞의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가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있었으니 그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종교, 예의, 관습 등을 잘못 알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그 말이 뒤틀리는 지 그 말을 악용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악용한 것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가르치기 나름이란 말이 사람의 능력, 재능, 등을 살리고 사람의 가치를 살리고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 등을 살리기 위한 말이지 사람을 사기꾼으로 키우는 것이나 폭력배로 키우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특히, 패밀리와 공동체란 말로서 약탈과 네트워크 형 범죄를 일삼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미성년자에게 남녀관계를 가르쳐서 다산 정책을 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컴퓨터에 능력이나 재능 등이 있는 사람이 컴퓨터를 전공할 수 있으면 개인 및 사회 및 국가에 도움이 될 것인데 사람과 평등이란 말을 악용하고 교육과 평등이란 말을 악용하고 교육과 환경, 사람과 능력 계발,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진화, 속담과 격언, 사자성어 등의 말을 악용하여 전혀 다른 것을 가르치면 오히려 개인 및 사회 및 국가에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고 범죄만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쓰기 나름이란 말도 마찬가지로서 사람은 쓰기 나름이란 말을 악용할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