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개천절이 뭐예요?"..학생들 역사 인식 '황당'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3. 19:38

 

"개천절이 뭐예요?"..학생들 역사 인식 '황당'

YTN|입력2013.10.03 16:55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003165504135&scrollTo=writeForm

 

 

어른들도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역사를 배웠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졸업한 후부터는 인생에 쫓기니 고조선에 대해서 말을 하면 기억을 하게 되지 학문 분야에 있거나 역사 분야에 있는 경우가 아니면 평상시에 고조선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고 기사에 언급된 것이 단골 메뉴가 아니고 지금의 학교의 실상이라고 하면 민주주의 등을 자처하는 곳에서 역사 교육을 이념 교육으로 매도를 하면서 발생한 것일 것이니 그 또한 정치권이 그 본질을 상실하고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와 야망을 위해서 정치를 이용한 결과일 것입니다

 

저에게 발생한 일을 악용하고 있는 유령단체의 경우로 말을 하면,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제가 아주 어릴 때 신의 세계를 만난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유사한 것으로 추측되고 그런데 제가 성장하면서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 인류의 기존의 지식과 다르고 성경에 대해서도 기존의 신학과 다르고 예수와 그리스도와 재림에 대한 이해도 달라서 정체불명의 우주의 고아 같은 신을 만난 것으로 간주되었는데 그래서 40세의 나이가 되어서 사람의 지식의 기준으로 그것을 증명을 해 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사유로 인해,,,

 

저의 성장과 더불어 사람과 세상의 일로서 대화를 해보려는 어른들이 간혹 있었고 그런데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어른의 배려로 사람과 세상, 종교, 신앙생활, 전도, 예의, 인생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과거의 지식, 전통, 관습, 풍습 등과 다르니 그것이 문제가 되었고 그 가운데 저로부터 사람은 지금 현재의 모습, 지금 이 순간, 지금 현재 살아 있고 앞으로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 것, 각자가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가족도 중요한데 그것이 개인의 자유로운 인생과 다투지 않는 것 등을 강조를 했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어릴 때부터 어른이 가르치는 과거의 지식을 이해할 수 있거나 없거나, 알 수 있거나 없거나, 그대로 암기하여 습득하는 것보다는 비록 어른을 통해서 배우더라도 먼저 스스로 이해하고 깨닫고 터득하고 그 가운데 암기를 할 것은 암기를 하는 것 등등의 방법을 강조를 했고 어린 아이의 성장 단계 및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단계 등과 더불어서 학습하는 것을 강조를 했으니 그것이 시비가 되었고 그것이 한편으로는 과거의 역사나 교육 자체를 부정하는 것처럼 악용되었고 한편으로는 백과사전과 같은 지식으로 경쟁함에 악용되었고,,,

 

또한 쾌락과 방종을 강조하는 것처럼 악용되었고 또한 사람이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있는데 그것이 무시되고 사람은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환경만 다를 뿐이지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환경이 동일하면 마치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동일한 것처럼 악용되었고 심지어 집단행동으로 개인을 공격하는 것에 악용되었고 그것이 어떤 정치단체가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정치적으로 악용되었고,,,지식과 학문과 사상을 배우기 전의 어릴 때부터 사람의 자유와 평등을 강조한 것이 그렇게 악용된 것이고,,,

 

제가 과거의 역사, 전통, 관습, 예의 등을 부정한 일이 없고 가족, 가문, 단체를 부정한 일도 없고 어른의 교육을 부정한 일도 없고 다른 사람과의 상호협력을 부정한 일도 없고 단지 어릴 때부터 사람의 모습에서 사람과 세상을 볼 때 과거의 역사, 전통, 관습, 예의 등이 본질을 상실하고 사회경제적인 지위 등에 의해서 악용되는 것 같았으니 그것에 대해서 말을 했고 특히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어린 아이 및 신(Spirit)의 세계가 보이지 않는 것 등을 이유로 부정되었으니 문제였을 뿐이고,,,

 

그러니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 및 초등학교 재학 중인 1965~1976년도 무렵에 저를 만난 사람들이 그 동안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 있으면서 2004년도 이후에 증거될 신의 세계에 관한 인류의 4번째 증거나 인류의 종교에 관한 완전정복을 부정하고 막기 위해서 제 말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었고 특히 국가 정책을 왜곡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인류의 학문, 의학, 과학, 자유, 문화예술, 예체능, 자본 등과 다투거나 대립되는 것이 전혀 없고 오히려 기존의 종교의 잘못된 것을 수정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정체성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는 것이나 신약성경 이후 다른 민족과 다른 지역에서도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성경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의 선지자들 및 누가복음 16 16절에서 예언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인류의 학문, 의학, 과학, 자유, 문화예술, 예체능, 자본 등과 다투거나 대립되는 것도 전혀 없으니 신학이란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일이 없고 귀신(Ghost; Spirit)조차 만난 일이 없고 종교적인 마음도 없는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는 것이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태양계의 물질적인 구성 원리나 시스템을 생각하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고 할 때 신(Spirit)의 세계는 인류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등을 초월하여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일 수 밖에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동서양으로 나누거나 남북반구로 나누는 것은 인류의 지식과 학문의 논리에 어긋나는 유언비어이니 그런 유언비어는 국가의 법과 교육의 차원에서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0. 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