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한 것을 좋아하는 것과 담백한 것을 좋아하는 것과 하늘과 땅의 차이

 

느끼한 것을 좋아하는 것과 담백한 것을 좋아하는 것과 하늘과 땅의 차이

 

 

육고기를 좋아하니 느끼한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생선회를 좋아하니 담백한 것을 좋아하거나 비릿한 것을 좋아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과 그것으로 사람의 성향이 느끼한 것 등으로 말을 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그런데 육고기를 좋아하는 것에 의하여 느끼한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사람을 알고 있고 생선회를 좋아하는 것에 의해서 담백한 것을 좋아하거나 비린 하 것을 좋아 하는 것으로 사람을 알고 있으면 두 사람이 동일인으로 이해될까요? 서로 다른 사람으로 이해될까요?

 

그 결과 그 사람의 일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면 그 기획연출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특히 느끼한 것을 고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담백한 것을 고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비릿한 것을 고친다고 기획연출을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느 정도로 사람의 하고 있는 일을 방해하게 될까요?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Invisible Spirit)과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선지자(Physical Body and invisible Soul with invisible Spirit) 및 예수(Physical Body and invisible Soul with invisible Spirit)가 서로 다른 존재란 것을 혼돈한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말라기 3장 6절을 잘못 이해한 것이나 성경(The Bible)으로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을 치기 위한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사람의 특정한 순간의 말과 행동만 보고서 사람에 관한 일을 규정하거나 판단하는 곳이 있고 그것이 약 40~50년 동안 사람을 통해서 전해지기도 하고 여러 곳의 사람들과 네트워크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그것이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것에 이용이 되어 조직 범죄 및 범죄 집단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국회의원조차 법의 정신과 준법정신에 대한 개념은 없고 국회의원이란 직위와 연관된 특권과 권력과 권한에만 탐닉하는 곳에서도 정치단체로부터 대통령도 세워지고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이 세워지고 도지사, 시장, 구청장 등이 세워지는 것 등과 같은 정치적인 이유나 또는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데 그것이 조상의 영혼도 아니고 도사나 신선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또한 그 사람이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라 선지자(Prophet)와 같은 경우라고 말을 하니 전지전능한 능력에 대한 검증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사건을 접수를 하지 않고 수사를 할 수 없는 것과 사람의 행위 자체가 범죄 행위인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참고로서, 1965~1971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를 상대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 등에 관한 어린 아이의 생각과 사고 방식을 꺾으려고 다수의 사람들이 어린 아이를 상대로 교대로 시비를 거는 것에 대해서 어린 아이가 경찰서에 찾아가서 경찰에게 그 사람들을 잡아 들이라고 지시와 명령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런데 그 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와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을 나타내는 중 발생한 것이니 그것을 이유로 그 어린 아이가 성장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시기라고 말을 한 2005~2015년 사이에 앞의 사람들로부터 1965~1971년도와 같은 동일한 상황이 범죄 행위로서 재연이 될 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으로부터 경찰을 상대로 그 때와 똑 같이 지시와 명령을 하는 반응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는 것 여부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확인하려고 하면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와의 동행 및 말라기 3장 6절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1965~71년도 사이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경찰서에 찾아가서 경찰에게 이런 저런 범죄자를 잡아라고 지시와 명령을 한 것에 대해서 경찰의 지위가 무시되는 것으로서 판단을 하고 단체 간에 감정 싸움을 하는 것도, 특히 그 자식도 경찰이 되어서 그것에 대해서 그 댓가를 받으려고 공권력을 이용하려는 것도, 그것 자체가 이미 불법이고 경찰이 경찰로서 존재하기 보다는 권력의 개념으로 존재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그 말에 대해서 사건사건에 대한 법적인 판단은 경찰이 하는 것이란 말로서 단체 간에 감정 싸움을 하는 경찰이 생길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수 천 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제가 말을 한 것을 지킨다고, 즉 나이나 직업을 막론하고 적절한 산책이나 조깅과 같은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하는 것이 업무에 좋은 것이나 오늘날 120년의 수명을 살 수 있는 것에 좋은 것 등등의 말을 했던 것에 근거하여 업무 시간에 그렇게 한다고,  시비를 걸 필요도 없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낭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질병을 의사가 진단을 한다고 해서 의사가 마음대로 찌걸이는 것이 진단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그 자리에서 주먹질로 싸움을 하지는 않지만 그것이 그대로 통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범죄 활동을 하고 있는 범죄자가 누구로부터 어떻게 허락을 받아서 병원의 진료실에 앉아 있을 수 있었던 특정한 사람이 건강 진단이나 질병 치료를 받으러 온 것을 이용하고 의사로서 연기를 연습한다고 의사로 위장하여 마음대로 찌껄이는 것이 진단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자리에서 주먹질로 싸움을 하지는 않지만 그것이 그대로 통하는 것도 아니고 수 천 명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네트워크 활동으로 활동하면서 그 사기꾼이 마치 의사인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고 주치의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한다고 해서 그것이 그것으로 통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종교단체에서의 신부마 목사 같은 종교인이나 다른 분야에서의 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이런 말을 읽어 보고 그것에 시비를 걸어서 그대로 흉내를 내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당신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당신의 일이 그렇게 통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행동을 하면 그것은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사건ㅇ 대해서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국회의원조차 법의 정신과 준법정신에 대한 개념은 없고 국회의원이란 직위와 연관된 특권과 권력과 권한에만 탐닉하는 곳에서도 정치단체로부터 대통령도 세워지고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이 세워지고 도지사, 시장, 구청장 등이 세워지는 것 등과 같은 정치적인 이유나 또는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데 그것이 조상의 영혼도 아니고 도사나 신선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또한 그 사람이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라 선지자(Prophet)와 같은 경우라고 말을 하니 전지전능한 능력에 대한 검증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사건을 접수를 하지 않고 수사를 할 수 없는 것과 사람의 행위 자체가 범죄 행위인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9.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