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잘못한 게 없어요.'와 답변

 

 

주님, 저는 잘못한 게 없어요.

그런데 왜 징계를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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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는 일에 노고가 많습니다.

오늘날은 방송과 언론과 잡지와 책뿐만 아니라 인터넷까지 있으니 굳이 전도의 개념이 필요 없을 정도이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는 것에 노고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나 신학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오늘날 거룩함을 이룬다고 예수님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는 그런 말을 하고 있고 예수의 살해된 육체가 부활 되어지고 승천되어진 것을 사실로 믿어도 실질적인 사실로서 오늘날 기독교인이 거룩함을 이룬다고 해서 예수님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 중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는 것은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이 신앙인의 믿음과 생각과 더불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거룩함을 이루어서 예수님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사람은 세속에 물든 모습에서 자신의 올바른 자아를, 즉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창조된 존재로서의 올바른 자아를, 찾아야 할 것이지 자아를 죄악시 하는 것은 하나님(Spirit)의 창조를 욕하는 것이고 또한 아담의 하나님(Spirit)과의 항상적인 관계가 끊어지고 아담이 하나님(Spirit)을 피하는 죄를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저의 사명을 예로 들어서 말을 하면,

저의 어릴 때인 1965~1976년도부터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할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일을,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저의 어릴 때부터 약 40~50년 동안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증거하는 등등의 일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6장 33절 등에 맞는 것인데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신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는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제 일을 반증하고 부정하고 방해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 일을 하는 제 사명에 충실한 제가 문제일까요? 그 일에 대해서 오히려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저에게 잘못을 추구하고 훈계를 하고 그 결과 제 일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의 경제 가치를 전용하려는 목사, 전도사 등이 문제일까요?

 

오늘날은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징계가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무신론자나 스님 등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이 있는 교회의 교단에서 성경(The Bible)으로 설교를 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 구절을 악용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는 말을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을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의 허구를 증명하는 말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이고 거짓이 아니라고 해도 오늘날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과거와는 다르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천벌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저에게 발생한 시간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위해서 예언된 시간이고 또한 계획된 시간이고 그것이 사람들의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나 또는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한 다수의 인해전술의 만행을 알고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라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및 사람의 영혼의 실존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실존이 이상할 것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약 100년 전에 대한민국에 전도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하려고 하니 과거에는 아주 추상적으로 존재를 하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찾던 사람의 생각과는 다르게 사람마다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있는 것이 다르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을 알고 있는 것도 다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한 일체의 능력과 말이 인류의 지식으로 각색되는 일이 생겼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한 방법이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으로 나타난 것이고 또한 거기에는 제사장이나 신앙인이 아닌 보통의 사람에게 허용된 인생살이를 알고 싶어하는 인류의 기도에 대한 응답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시간에 대한 것이던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의 시간에 대한 것이던 그것에 대해서 제가 하나님께 잘못의 회개를 말할 것이 아닐 것이고 오히려 그렇게 왜곡 되이 알고 있는 무리들이 회개를 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9-1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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