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도의 일로서 속담, 사자성어, 종교 분야의 교훈 등으로 기획연출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어떤 아들의 것이란 말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권리에 관한 것
2004년도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종교적인 일은, 물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와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수많은 증거들에 대한 조각들과 선교센터 등의 일은, 어떤 순간의 일로서 처리될 것이 아니고 한 두 마디 말이나 한 두 장의 사진으로서 표현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인생처럼 그런 시간의 흐름과 그런 활동으로서 아주 오랫동안 진행될 일이고 또한 서울대학교 교수,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교수, 문학가 등과 같은 학자와 과학기술자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고 예술가, 영화인, 예체능인의 도움도 필요한 일이고 물론 자본의 도움도 아주 중요하게 필요한 일이고 그것에 관한 일은 보통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조각등과 다르게 거의 인생을 더불어 사는 공동체처럼 추구되면 좋을 것이고 특히 그것이 1965~70년도부터 시작되어 약 40년의 시간이 흘러서 세대교체도 발생할 것이니 그런 사유로 인하여 그것에 대해서 신학자나 목사의의 아들의 것, 교수 아들의 것, 예체능인 아들의 것, 자본가의 아들의 것 등의 말이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그것이 소유나 권리의 개념으로 오해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절대 그런 것이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특히, 기획연출을 맡은 사유와 기획연출을 위해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 될 것 및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할 수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임종 무렵에도 우리에게 하나님(spirit; Holy Spirit)을 보여 달라고 말을 한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행적을 기록할 수 있게 되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것에 관한 정보를 활용하라는 말로 인하여 그것이 거래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기획연출은 2004년도 이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될 때 그 다음의 것을 이루기 위해 준비를 하는 것이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정치적인 일도 다른 사람이 대리하거나 대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정책으로서 해결될 것이 아니고 1970년도부터 2017년까지의 정책들 중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연관된 것이 있었다고 해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이므로 본인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추구해야 할 일이고 특히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고 먼저 대선출마를 하고 그 이후에 총선출마를 하는 것으로 추구될 것이고 그것이 대선출마를 해서 세력을 모으고 총선출마를 해서 정치활동을 하고 그 여세로 보아서 대선출마를 하는 것과 같은 형식이 아니고 실제로 대선출마를 하여 일을 이루고 그 이후에 총선출마를 하여 일을 이루는 것으로 추구하는 것이고 그러나 정치권의 현실이나 흐름이나 관행과 무관하게 국가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의해서 추구될 것이니 일체 걱정할 것이 없을 것이고 정치권의 관행이란 말로서 후원자들이나 추천권자들이 인생을 희생할 것도 없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종교적인 일과, 물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와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수많은 증거들에 대한 조각들과 선교센터 등의 일과, 일체 대립될 것도 없고 오히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종교적인 일과 정치적인 일이란 두 사실은 상호 윈윈(WinWin)의 관계에 있습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정치적인 일을 위한 기획연출도 관련자들이 준비를 하는 것이고 불법의 정치활동이나 선거활동이 아니고 또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정치적인 일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결정할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국가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으로는 무소속으로서의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이 어렵다고 해도 그것이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고 먼저 대선출마를 하고 그 이후에 총선출마를 하는 것으로 추구될 정치활동이 끝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체의 사실을 반증하고 부정하기 위해서 관련자들이 국회에서 여론을 형성하여 무소속으로서의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을 원천적으로 막는 식으로 국가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입법하고 개정을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이니 그것에 필요한 정치 자금이나 후원금 등이 1970년도 이후에 1970년도 전후의 예정대로 발생을 했을 경우에는 그것을 전용할 수 없고 그것을 전용한 곳이 있으면 그것을 반환을 해야 할 것입니다.
방송영화 분야의 발전을 돕고 2004년도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더불어 하기 위해서 1986년도 중반에 속담, 사자성어, 종교 분야의 교훈 등으로 상황을 연출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지만 그것이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고 오히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방해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책, 영화 등에 연관된 일체의 것을 전용하거나 도용하거나 사기를 치는 식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그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심지어 2004년도 이후에 1968~70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대로 그런 과정을 거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특히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나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과의 관계
또한,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비록 신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사람은 누구나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전도도 할 수 있지만 그 경우에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사람 간의 싸움이나 사기 행위가 발생하여 말려야 하는 것과 같은 경우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과 인생을 방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지키고 그대로 살게 한다고 그렇게 할 것이 아니라고 말을 했고 또한 가능하면 학교에 가서 신학을 배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이 있었는데 그 말이 특정한 단체나 집단에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을 독점하는 것으로 악용될 것도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저작활동을 방해하거나 저작물을 왜곡하거나 삭제할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니고 또한 다른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왜곡하거나 방해하거나 삭제할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 어딘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 허락 받지 않은 것이나 어떤 신학자의 것이나 성경(The Bible)에 연관된 것이란 사유로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저작 활동을 방해하고 파일을 삭제하는 행위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불법이고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특히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나 성경(The Bible)을 연구하는 신학자 등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경우조차도 서로 간에 대화를 해서 사실 확인을 하는 것이 기본일 것이고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특히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나 성경(The Bible)을 연구하는 신학자 등이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각자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으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저작 활동을 방해하고 파일을 삭제하는 행위는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불법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 각자의 잘못된 지식 및 잘못된 정보로서 거짓말로 규정하여 일방적으로 저작 활동을 방해하고 파일을 삭제하는 행위도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불법입니다.
대한민국의 신(Spirit)과 귀신(Ghost; Evil Spirit)과의 관계
1965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선지자 같은 아이가 대한민국의 신(Spirit)이 귀신(Ghost; Evil Spirit)이라고 말을 한 사실은 없습니다.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누군가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여행을 하고 난 후에 대한민국에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들이 있는데 그것이 대부분 귀신(Ghost; Evil Spirit)에 관한 것으로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할 때도 그런 이유가 대한민국에서 사람에게 나타난 신(Spirit)이 귀신(Ghost; Evil Spirit)이라서 그러 것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본래의 모습대로 하면 사람 옆에 있어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으니 사람이 알 수가 없고 그렇다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대부분이, 즉 99.99퍼센트 이상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나 21세기의 대한민국의 정희득의 경우처럼 그렇게 오랫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되는 것도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관계 및 그 능력이 순간순간 발생을 했으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들이 신(Spirit)의 정체성과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아서 그런 것일 것이라는 말까지 했었으니 앞의 말이 대한민국의 신(Spirit)이 귀신인 것처럼 왜곡하는 것에 악용될 것도 아니고 물론 그 결과로서 정희득이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정체성이 귀신(Ghost; Evil Spirit)이란 말로서 왜곡하여 정희득이 작성하고 있는 저작물을 왜곡하고 또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사기 행위에 악용될 것도 아닙니다.
종교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태양계 또는 우주의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입니다.
태양계 또는 우주의 신(Spirit)의 세계가 종교 별로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민족 별로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지역 별로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입니다.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걸어서 또는 배나 자동차나 비행기로서 지구를 여행을 하듯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그렇게 할 수 있고 오히려 태양계나 우주를 사람의 시간 개념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그렇게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 사람을 만난 경우가 있는 것이고 그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고 그런 경우에는 선지자를 세워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이 나타나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이 나타나고 코란(Koran)과 같이 나타난 것이고 그와는 또 다르게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로서 무당이나 점쟁이 등과 같이 나타난 것이 있고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적인 마음이나 신앙과 종교에 관한 사명과 같이 나타난 것이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무당이나 점쟁이 등과 같이 나타난 것은 현재의 인류와 더불어 시작된 것일 것이지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볼 때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출애굽의 역사를 행할 때나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세워서 운영을 할 때도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런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추구하고 있는 역사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 등을 혼란케 할 수 있으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출애굽기 22장 18절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있고 그 이후에 그 근방에서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있듯이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 이후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과거 3,500년 전에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 외의 사람들 및 과거 3,500년 전의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될 것도 예언하고 있지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코란(Koran)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코란(Koran)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의 종교 행위가 그것을 방해하거나 막는 경우가 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 등의 구절에서도 하나님(God; Holy Spirit)의 보내신 천사님(Angel; Holy Spirit)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 모세에 의해서 기록된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는 제사장들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박해하거나 살해하는 경우가 있었으니 그것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을 것이고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에게 그런 일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있을 때도 박해와 살인이 있었지만 그 시대나 지역이나 사람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었고 단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통해서 선지자 모세와 출애굽을 알았던 그 사람들은 선지자 모세부터 그들의 조상들과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말라기 정도까지로 알고 있었고 선지자 이사야, 예레미야 등이 예언을 한 그 구세주나 그 선지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였으니 그 사유로 인해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박해를 받았고 살해를 당했지만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믿는 사람도 있어서 그것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로 남을 수가 있었고 그런 것은 야곱의 조상의 계보 및 그 근방에서 발생한 코란(Koran)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 이후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과거 3,500년 전에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 외의 사람들 및 과거 3,500년 전의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될 것도 예언하고 있지만 그 경우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코란(Koran)이 기록될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경우이니 또 다른 문제가 있고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1965~70년부터 지금까지 겪고 있고 그러나 21세기란 시대 및 다른 지역이란 사실에 맞게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실만 인정하고 기존의 종교들 중 하나에 굴복시키고 특히 오늘날의 종교에 관한 학문과 종교적인 지위에 굴복시키는 형태로 발생하고 있고 또한 국가의 법이나 제도를 이용하여 그것이 그것으로 인정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해하거나 차단하는 형태도 발생하는 것도 있고 더불어 21세기란 시대에 맞게끔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에 관한 것으로 사람에게 노화를 촉진시키고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고 죽음을 유발하거나 기계 문명을 위한 사건사고로 죽음을 유발하는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에게 그런 일이 발생을 할 때 사람의 기준에서 누구로부터의 사유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사람의 정신과도 다르고 사람의 시간의 개념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그 사실의 기원을 두고서 사람 간에 다툴 것도 아니고 종교 간에 다툴 것도 아니고 특히 동서남북의 지역으로 다툴 것도 아니고 정희득의 입장에서는 출생과 더불어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게 된 것이 중요하고 그 결과 지금과 같이 그것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1965~76년도의 시기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다양한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과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능력이 많이 발생을 했지만 사람들이 그 사실을 놓고서 사람 간에 다툴 것도 아니고 종교 간에 다툴 것도 아니고 특히 동서남북의 지역으로 다투는 모습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람들의 잘못된 지식을 수정하고 극복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서남북의 지역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고 시간을 초월하는 식으로 그 능력이 발생을 한 것입니다.
참고)
1970년도 전후에 영적 능력이나 계시나 예언 등이 아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만 신앙생활 및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 때 기본적으로 그 생각에 동의하지만 최소한 1965~70년도부터는 정희득이 살아 있는 한 정희득에 관한 일은 예외로 해야 할 것이고 물론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질 때 그 선지자의 경우는 예외로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 점도 오해 없기 바라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는 것을 박해하고 방해하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참고)
출애굽기 22장 18절, Exodus, Chapter 22, 18,
너는 무당을 살려 두지 말찌니라. (개역한글)
Do not allow a sorceress to live. (niv)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느니라
Let no one be found among you who sacrifices his son or daughter in the fire, who practices divination or sorcery, interprets omens, engages in witchcraft,
or casts spells, or who is a medium or spiritist or who consults the dead.
Anyone who does these things is detestable to the LORD, and because of these detestable practices the LORD your God will drive out those nations before you
누가복음 16장 16~17절, Luke, Chapter 16, 16~17,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proclaimed until John. Since that time, the good news of the
It is easier for heaven and earth to disappear than for the least stroke of a pen to drop out of the Law.
마태복음 23장 29~39절, Matthew, Chapter 23, 29~39,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build tombs for the prophets and decorate the graves of the righteous.
And you say, 'If we had lived in the days of our forefathers, we would not have taken part with them in shedding the blood of the prophets.'
So you testify against yourselves that you are the descendants of those who murdered the prophets.
Fill up, then, the measure of the sin of your forefathers!
"You snakes! You brood of vipers! How will you escape being condemned to hell?
Therefore I am sending you prophets and wise men and teachers. Some of them you will kill and crucify; others you will flog in your synagogues and pursue from town to town.
And so upon you will come all the righteous blood that has been shed on earth, from the blood of righteous Abel to the blood of Zechariah son of Berekiah, whom you murdered between the temple and the altar.
I tell you the truth, all this will come upon this generation.
"O Jerusalem, Jerusalem, you who kill the prophets and stone those sent to you, how often I have longed to gather your children together, as a hen gathers her chicks under her wings, but you were not willing.
Look, your house is left to you desolate.
For I tell you, you will not see me again until you say,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누가복음 11장 37~54절, Luke, Chapter 11, 37~54,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화 있을찐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하고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When Jesus had finished speaking, a Pharisee invited him to eat with him; so he went in and reclined at the table.
But the Pharisee, noticing that Jesus did not first wash before the meal, was surprised.
Then the Lord said to him, "Now then, you Pharisees clean the outside of the cup and dish, but inside you are full of greed and wickedness.
You foolish people! Did not the one who made the outside make the inside also?
But give what is inside the dish to the poor, and everything will be clean for you.
"Woe to you Pharisees, because you give God a tenth of your mint, rue and all other kinds of garden herbs, but you neglect justice and the love of God.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leaving the former undone.
"Woe to you Pharisees, because you love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and greetings in the marketplaces.
"Woe to you, because you are like unmarked graves, which men walk over without knowing it."
One of the experts in the law answered him, "Teacher, when you say these things, you insult us also."
Jesus replied, "And you experts in the law, woe to you, because you load people down with burdens they can hardly carry, and you yourselves will not lift one finger to help them.
"Woe to you, because you build tombs for the prophets, and it was your forefathers who killed them.
So you testify that you approve of what your forefathers did; they killed the prophets, and you build their tombs.
Because of this, God in his wisdom said, 'I will send them prophets and apostles, some of whom they will kill and others they will persecute.'
Therefore this generation will be held responsible for the blood of all the prophets that has been shed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from the blood of Abel to the blood of Zechariah, who was killed between the altar and the sanctuary. Yes, I tell you, this generation will be held responsible for it all.
"Woe to you experts in the law, because you have taken away the key to knowledge. You yourselves have not entered, and you have hindered those who were entering."
When Jesus left there,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began to oppose him fiercely and to besiege him with questions,
waiting to catch him in something he might say.
누가복음 13장 31~35절, Luke, Chapter 13, 31~35,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한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At that time some Pharisees came to Jesus and said to him, "Leave this place and go somewhere else. Herod wants to kill you."
He replied, "Go tell that fox, 'I will drive out demons and heal people today and tomorrow, and on the third day I will reach my goal.'
In any case, I must keep going today and tomorrow and the next day--for surely no prophet can die outside
"O Jerusalem, Jerusalem, you who kill the prophets and stone those sent to you, how often I have longed to gather your children together, as a hen gathers her chicks under her wings, but you were not willing!
Look, your house is left to you desolate. I tell you, you will not see me again until you say,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The Film Scenario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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