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생태교통수원 등과 같이 수원시 도로 변의 변화를 통해서 선지자 같은 증거를 도우려 계획한 경우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9. 4. 19:59

 

 

 

 

 

 

정희득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가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발생한 것이란 사유로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태교통수원 등과 같이 수원시 도로 변의 변화를 통해서 선지자 같은 증거를 도우려 계획한 경우에,,,

 

정희득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가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1965년도 이후에, 발생한 것이란 사유로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인 유교, 도교, 불교의 것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유태교나 기독교(카톨릭교와 프로세트탄트교)나 이슬람교의 것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는 출생할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데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아브라함, 이삭, 모세, 예수 등의 사람처럼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할 수 있는 경우이니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대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할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 다른 것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이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 다르게 그 능력 자체는 태양계와 그 속의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다고 해도 선지자 같은 사명이 항상 천지창조처럼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출애굽 때나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건설할 때처럼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신(Spirit)이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사람의 논리적인 지식과 다른 것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이미 인류 중 많은 사람들과 통하는 역사가 있었고 특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에 감동하여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약 1,500년 동안 에덴 동산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우주의 창조와 천지창조의 섭리를 증거하려고 했던 역사가 있었고 그 결과 에던 동산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국가의 건설은 실패했지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것은 성공했으니 그 내용으로도 그것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코란(Koran)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가 부정될 것이 아니고 또한 그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 및 그 이전의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의 사실성에 대한 증거가 부정될 것도 아닙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이런 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오해되니 그것이 그 당시부터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공동체와 같은 것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새로운 계획에 의하여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특별한 시간을 거쳐서 2004년도 이후에 1965~70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증거 될 수 있는 것(http://blog.dum.net/wwwhdjpiacom/)도 비록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역사는 아니지만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는 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비유적으로는 모세의 출애굽과 그리스도 예수의 이방인에게의 전도로 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물론 사람의 방법으로서 확인할 수도 있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방법이란 것이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을 검증할 수 있는 것의 의미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사람의 의사 소통이나 사실 확인의 방식으로 1965년도 이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 발생한 것을 사실 확인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1965년도 이후의 저의 일상 생활 속에서의 모든 말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가 아니고 대부분이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동안의 저의 말입니다. 그러나 이미 1965~70~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알았듯이 그것에는 증인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니 증인들이 그것을 게임으로 만들 필요가 없고 또한 저의 증거가 증인들의 종교와 다른 것을 이유로 하거나 지금까지 증인들이 계획을 잘못 세운 것을 사유로 해서 외국으로 갈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직접 인지하고 경험할 수 있는 사실로서 예를 들어서 말을 때 '생태교통수원'과 같이 수원시 도로변의 변화를 통해서, 특히 많은 점집을 비치하는 것을 통해서, 정희득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를 도우려고 계획을 했던 경우에는,,,그 생각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및 그 결과로서 정희득이 현실에서 그것을 사람의 시력과 물질 개념으로 보게 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그것을 그것으로 인식한 후 지금처럼 사람의 방식으로 그것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주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 태양계에서의 사람의 일이 제대로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그 능력만 보면 태양계와 그 속의 물질과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고 홍해를 가르고 사람의 질병과 장애와 죽음을 치료할 수 있을 정도로 전지전능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앞에서 언급된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어도 선지자(Prophet)가 그것을 그것으로 말을 하려고 하면 선지자가 선지자의 물질의 육체의 시력과 인지 능력 및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서 그것을 인지를 할 수가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탤레파시 같은 교통으로 그 사실을 그 사실로서 알 수가 있어야 하는 것도 참고할 일이고 또한 21세기의 대한민국은 과거 약 3,500년 전의 시대의 이집트나 이집트와 이스라엘 사이의 지역이나 이스라엘 지역과는 전혀 다르게 인구도 많고 지식도 많이 발달했고 물질문명도 많이 발달해서 사람의 사는 모습도 복잡다양하고 특히 정희득의 경우에는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정희득이 2004년도 이후 최소한 10년 동안 할 일에 대해서까지 예언이 되어 있었고 그런데 1965~70~76년도부터 그것이 알려지니 1970년경부터 그것을 상대로 조작하고 사기를 치려고 상황을 set-up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1970년도 무렵에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라는 오해의 말이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사기치는 사기 행위라는 말이나 사기 행위를 사기치는 것이니 괜찮은 것이란 말 등등의 말이 있었던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정희득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가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발생한 것이란 사유로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조상의 영혼, 혼, 넋이나 신선, 도사나 부처가 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의 진실이 구약성경에 기록된 시대의 선지자 엘리야와 거짓 선지자 사이에서 발생한 경쟁처럼 그렇게 검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엘리야의 기적 및 선지자 엘리야와 약 400명의 거짓 선지자들 사이의 경쟁은 선지자 엘리야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는 그 사실이 아주 중요합니다.

 

정희득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에는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해야 할 것이 있고 그것은 인류의 믿음이나 작전과 무관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들의 믿음으로 이어질 때 그 결과로서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으니 사람의 비즈니스냐 기계처럼 그렇게 결정할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정희득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경우이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만남과 같은 경우이고 또한 그것이 증명이 될 수가 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2장 18절이나 명기 18장 10절 등에서 무당이나 점쟁이 등을 상대로 명령을 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해도 정희득이 무당이나 점쟁이를 보고 욕설을 하지도 않고 저주를 하지도 않고 살인을 말하지도 않고 그러나 그것은 구약(Old Testament)에서 신약(New Testament)의 개념이 달라진 것과 무관한 것이고 시대와 지역이 다른 것 등과도 무관한 것이고 지금은 태양계의 창조와 신(Spirit)의 세계의 관한 것 및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행위나 신앙에 관한 것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으로 명확하게 기록이 되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 무당이나 점쟁이 등을 통해서 이런 저런 활동을 하는 것도 구분이 될 수 있고 무당이나 점쟁이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정신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알 수 있고 사람을 상대로 신(Spirit)의 세계의 이름으로 현혹하지 않고 사기를 치지 않고 거짓 예언을 하지 않고 십계명의 5~10절도 지키면서 살 수 있으면 무당이나 점쟁이가 무당이나 점쟁이란 사실로서 문제가 될 것이 없는 것도 그 원인일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 1965~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에 대해서 증거하려는 것이 그 결과가 어느 정도로까지 이어질지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최소한 2005~2015년 사이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까지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고 그러나 그 시작 자체가 과거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는 했던 것과 같은 그런 경우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점도 한 몫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반도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과거 약 3,500년 전부터 약 1천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보여주려는 했던 것과 같은 그런 역사를 행하면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고 종교가 많은 한반도 거주민들의 입장에서도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고 서로에게 및 인류에게도 좋을 일입니다.

 

거듭 강조하면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2장 18절이나 신명기 18장 10절 등에서 말하고 있는 무당이나 점쟁이의 행위는 사람의 영적 능력이나 영혼의 행위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러니 그것을 볼 수 있는 사람만 그것을 볼 수 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는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간 것과 같은 표현이 있고 동북아시아에는 귀신에 홀린 것과 같은 표현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선지자 사무엘 시대의 사울 왕이 신접한 여자를 찾아 갔을 때 선지자 사무엘의 모습이 나타나서 이런 저런 말을 한 것도 사람의 영적 능력이나 영혼의 행위가 아니고 물론 사후 세계에 가 있는 사무엘의 영혼이 그렇게 나타난 것도 아니고 땅에 묻혀 있는 사무엘의 육체가 그렇게 변신하여 나타난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러니 그것을 볼 수 있는 사람만 그것을 볼 수 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는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간 것과 같은 표현이 있고 동북아시아에는 귀신에 홀린 것과 같은 표현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1965~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대한민국의 선지자가 그 성장 중 할 일에 대해서 출애굽을 말하고 이방인에게의 전도를 말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건국 등등을 말을 했지만 그것이 이루어지는 방식 자체가 과거 약 3,5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고생하고 있던 애굽 지역으로부터 데리고 나와 가나안 지역으로 가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미 국가가 있는 곳에서, 특히 과거 가나안 지역에 이스라엘이 세워졌을 때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의 국가가 있는 곳에서, 사람의 지식의 변화나 정책의 추구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그 과정은 전혀 다를 것입니다.

 

사람의 기준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을 말하면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말들이 2004년도 이후에 사람의 행위를 통해서 현실로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최면술이나 복화술 등으로 말을 하려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는 꼭 제가 참석할 수 있는 자리에서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과 공개적으로 사실 확인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러나 그 결과는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 되고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이라고 해서 유교, 도교, 불교의 종교로서의 가치가 떨어질 것은 아니고 유교, 도교, 불교의 시조들의 지식과 사상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고 그 신앙의 마음이 사람의 성장과 더불어 사람과 사회로부터 느끼는 문제를 해결할 때 사람의 구원의 도를 찾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특히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깨달음 등 사람의 행위를 통해서 구원의 도를 찾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및 사람의 올바른 행위 등등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마치 사람의 깨달음처럼 또는 사람에게 내재된 사실처럼 알게 되는 일이 발생하니 비록 추상적인 지식이지만 그런 것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 통하는 현상이 대부분의 경우에 텔레파시나 정신감응과 유사한 것을 생각하면 그것이 이상할 것도 아니고 그러니 그런 사실들이 과거에는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없는 곳에서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것을 알고 사람의 올바른 행위를 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고 오늘날에는 오늘날 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야곱의 직계 후손들이 아니면서 유태교처럼 신앙 생활을 하고 특히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는 것이 어색하거나 기독교처럼 단순하게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힘들고 정신적인 활동이나 정신적인 사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정신과 명확하게 다른 것을 알고 신(Spirit)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도 명확하게 인식을 하고서 자신에게 적절한 종교로서, 즉 유교나 도교나 불교 중의 하나로서, 종교활동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의 사람의 이성과 지식으로 생각해도 사람의 영혼의 실존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사람의 조상에 대한 행위는 그 육체는 흙이 되어 없어지는 것이고 조상의 영혼에게는 인사를 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구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특히, 사람으로서의 여러 가지 활동 중 정신적인 것인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들에게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정신과 명확하게 다른 것을 알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명확하게 인식을 하고서 유교, 도교, 불교로서 종교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9.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