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30일에 축복 받을 사실과 아이들
1. 2013. 8. 30일 오후 18시 18시 30분 사이 장안구청의 잔디마당에서 본 여자와 아이의 실랑이로서 아이에게 모자를 씌우려는 여자와 모자를 벗는 아이 그리고 그 가운데 여자를 때리려는 시늉을 하는 아이;
1. 2013. 8. 30일 오후 18시 18시 30분 사이 장안구청의 1층 로비에서 본 여자와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 및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여자에게 화장실을 말하는 남자 아이;
두 경우 모두 1965~70년도 사이에 정희득의 각각의 나이 무렵에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으로서 그 아이들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서 1965~70년도 사이의 일을 기억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그것은 정희득이 1965~70년도 사이의 일을 기억하고 인지할 수 있어야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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