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말씀이란 말을 핑계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24. 17:44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란 말을 핑계로,,,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란 말을 핑계로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국가와 정치에 관한 일을 왜곡하는 일은 삼가할 일이고 물론 국민 참여란 말로서 북한식 남북 통일에 협조하는 일도 삼가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가 어른과의 대화로 성장하는 중 1965~70년도의 어릴 때부터 했던 말 중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앙 생활을 말하고 지식에 근거한 신앙 생활을 말을 하고 제일 중요한 것은 선량한 마음으로 선행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형성되는 신앙의 마음을 부정하는 말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는 것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모두에서 증거하고 있는 사실이고 신앙의 마음이 성경(The Bible)이나 사람을 통해서만 형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류의 학문이 인류를 위해서 기여를 해야 할 것이고 사람을 지배하고 관리하고 통제하는 수단이 될 것이 아니고 사람을 차별하는 수단이 될 것이 아닙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잎의 사실로 다투었던 박씨 성을 가진 키가 작은 남자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증언을 하면 감사할 일이고 박씨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사실을 왜곡하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같은 선지자 같은 사명이 1,400년이나 2,000년 만의 일일 것이지만 실제로는 지금으로부터 1,400년이나 2,000년 동안,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제법 많은 선지자가 같은 증거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형성되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모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되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형성되는 신앙의 마음이 있어도 그 사람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되는 것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여건이나 사회적인 환경과 많이 연관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가 1965~70년도의 어릴 때부터 했던 말 중에 지금까지의 인류의 종교 간에 다툴 것이 없다고 말을 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과 무당, 점쟁이, 신접한 자, 접신 한 자, 초혼자 사이에도 다툴 것이 없고 서로를 이해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을 했지만 그 말이 각 종교 별로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각 지역, 인종, 민족, 국가, 혈육 별로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과 행위를 기준으로 보면 인류의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등의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거의 유사하고 그것은 사람의 양심이나 인류의 도덕과 윤리나 인류의 국가의 법과도 유사한 것이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등의 종교에서도 기본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인정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증거하는 방법이 다르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일생을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입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이 기록될 때 그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무당, 점쟁이, 신접한 자, 접신 한 자, 초혼자 등에 대해서 말을 한 것과 다르고 그 이후에는 성경(The Bible)과 무당, 점쟁이, 신접한 자, 접신 한 자, 초혼자 사이에도 다툴 것이 없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 및 천지창조 및 사람의 인생과 행위에 관한 섭리 등이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으로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으니 발생하는 문제였지만 사울 왕과 신접한 자 사이에서 선지자 사무엘의 환영을 볼 수 있는 것도 신접한 자가 사람의 영혼을 불러 내는 행위가 아니고 실질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행위가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인데 그것 자체가 사람이 그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과 맞지 않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의 경우처럼 그것에 대해서 아주 철저한 말이 있었던 것이고 그런 것은 무당, 점쟁이, 접신 한 자, 초혼자 등으로 표현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가 1965~70년도의 어릴 때부터 했던 말 중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나 종교에 대한 대화를 해도 어떤 감정이 없는 보통의 사람들은 각자의 느끼는 바에 따라서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계발하여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학문과 과학기술 분야에 종사하면 국가의 발전에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특히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이루기 위한 일체의 행위 및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될 것이고 인류가 알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가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인 것이 증거될 것이고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의 기적이 사실인 것도 증거될 것이고 그 결과 인류의 종교에 관한 미스터리가 밝혀질 것이니 신앙의 감정이 전혀 없는 사람은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와 구원과 종교 등에 관한 사실로 인하여 고민하지 말고 특히 지식과 학문에 이간 당하지 말고 각자에게 맞는 인생을 찾아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란 의미에서 언급된 말이고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된 말입니다.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 의 반말을, 특히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든 사람을 상대로 반말을 하는 것을, 사람의 언어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로서 말한 사실이 없습니다.

 

정희득이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어릴 때부터 약 10년 동안 (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있었던 것을, (Spirit)의 세계로부터 아직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선지자 같은 사명을 주어서 약 10년 동안 여러 가지 능력으로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실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고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선지자는 (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실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를 추구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그 검증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선지자로 세우진 사람도 사람이고 그러니 사람으로서의 언어와 지식 등을 배우게 되는 것이고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친구 사이인 어른들이 대화를 하는 것을 듣고서 그 언어를 배운 것이 아주 어릴 때 잠시 어린 아이가 어른을 상대로 반말을 했던 사실로 나타났던 것을 악용하고 어린 아이의 반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우리는 그런 것 모르는데,,,반말 그것이 뭔데,,,’등의 말을 했던 사실이 있는 것을 악용하고 또한 그 어린 아이가 어릴 때부터(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선지자로 세우진 것을 악용하여 마치 196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반말이 사람의 언어에 대한 천지창조의 섭리나 사람 간의 의사 소통의 방법에 대한 천지창조의 섭리인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고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은 다수의 네트워크에 의한 시비와 사실 왜곡에 불과할 것이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 사실이 정당화 될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물질의 형체와 같은 물질의 형체가 없는 영(Spirit)의 존재인 (Spirit)의 세계에서의 신들(Spirits) 사이에는 그 의사 소통에 존댓말이 없다고 해도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는 예의와 에티켓이 필요하고 그 예의와 에티켓에는 존댓말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로부터 사람의 물질을 투시하여 볼 수 있는 현상이 있었다고 해서 항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투시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로부터 어른이 거짓말을 할 때 거짓말이 눈에 보인다. 말을 했다고 해서 상대방이 거짓말을 할 때마다 그것을 지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이란 말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전기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이란 말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은 아닙니다.

 

To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3-08-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