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 왕 등을 세웠다고 해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6. 16:55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 왕 등을 세웠다고 해서,,,

 


아래의 글에서 하나님이란 말은 사람 중에서 그 능력이나 역할로 인하여 하나님으로 언급되는 사람에 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그러나 태양계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이나 천사님(Spirit) 또는 하나님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이나 천사님(Spirit)에 대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 왕 등을 세웠다고 해서,,,그것을 모방하여 사람으로서 대리인을 두어서 하나님과 의사소통 하는 것은, 특히 대리인과 하나님이 세운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과 의사 소통하는 것은, 꼭 그것의 모방이 아니라고 해도 사람의 비즈니스 및 사람과의 관계에 흔한 모습이고 이해 관계 당사자가 직접 만나기 보다는 대리인을 통해서 만나는 경우가 그런 것이고 변호사의 역할도 법률적인 분야에서의 그런 모습이고 그런데 그것을 기획연출로 연출하게 되면 그 때는 관련자들이 마치 배우처럼 연기를 하는 것이 되니 상황이 완전히 달라져서 관련자들이 정상적으로 일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의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로 세운 사람이 국가 기관에 볼 일을 보러 가는데 국가 기관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하나님이 선지자로 세운 사람이 2004년도 이후에, 특히 약 10년 동안 하루 일과처럼 집중적으로, 할 일에 대해 잘못 알아서 대리인을 내세우고 어떤 경우이던 ‘종교에 관한 것’, ‘국가 공무가 아닌 개인의 일에 관한 것’, ‘국가 기관의 설립 근거에 관한 것’, ‘삼자 개입의 금지’ 등을 핑계로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국가 기관의 일로서 맡지 말라고 말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직접 하나님이 선지자로 세운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국가 활동이나 국가 정책에 횡포를 부리러 온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세운 선지자란 말로서 어떤 요직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수작을 부리러 온 것도 아니고 종교 관련자들이 21세기란 학문과 과학기술의 시대에도 각자의 종교를 잘못 알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내용을 잘못 알아서 사람으로서 곤란을 겪고 있고 특히 검증이란 말로서 생존, 생계, 사회경제활동, 인생, 생명 등이 시험 들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중재자로서의 협조에 대한 말인 것을 알 수 있으니 그것에 대한 문제 해결이 있을 수가 있는데 대리인이 밀명을 받고 오는 경우에는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즉, 대리인의 무지 및 권한의 한계 및 충성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선지자로 세운 사람이 사람으로서 및 국민으로서 하는 말이 일체 통하지 않을 수가 있고 그것은 경우에 따라서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앞의 문제는 그런 불법의 행동이 수사가 어려운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앞의 경우는 하나님이 선지자로 세운 사람과 종교 단체와의 대화나 종교인과의 대화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로 세운 사람이 구약성경 및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시대에도 아주 드물었고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의 역사는 선지자 모세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가나안 지역에서의 이스라엘의 건국은 선지자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 같이 하나님(Spirit)의 역사는 특정한 선지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특히 신약성경이 기록된 이후에는 예수님의 재림 외에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로 세울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 특히 레위의 후손들, 및 이스라엘 지역 외에서는 그런 경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한 대한민국에는 귀신에 관한 말은 있고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박수, 무당, 점쟁이 등에 관한 말은 있어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19세기 중반 이후 대한민국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기적이나 역사에 관한 것은 대부분이 전도를 위한 기획연출 및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믿는 결과로 알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에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로 세운 어린 아이라는 것도 사람들의 종교를 이용한 경제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위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로 알고 있고 물론 그 어린 아이는 1986~88년도 사이의 국방의 의무 중 죽었거나 또는 1993~99년 사이의 회사 생활 중 싱가폴 출장에서 죽었거나 회식 때 만취해서 죽은 것 등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될 불혹의 나이가 되기 전에 죽은 것으로 소문이 많은데 1965~70년도에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로 세운 어린 아이에 대한 말 및 2004년도 이후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 등에 관한 말을 하면 그것은 상대방이 누군가에 따라서 어떻게 달라질까요?

 

 

The Film Scenario

 

2013-08-0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