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 별 'TW 히드라'에 '눈내리는 모습' 포착
서울신문 | 입력 2013.07.21 13:27 | 수정 2013.07.21 13:27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30721132706541
행성이 무슨 자기 분열이나 자가 발전이 가능한 생명체인가요? 행성이 스스로 탄생하는 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행성이 무슨 자석이나 중력과 무중력과 밀가루 반죽을 만드는 공장쯤 되어 보입니까? 행성 주위에 또 다른 행성이 형성되지 않은 것이 말이 됩니까?
최근에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과학기술계의 횡포나 만행이 정말 심각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핸드폰, 컴퓨터 등 가전제품이 자신의 TV나 자가용쯤 되는 것으로 알고서 무선통신에 관한 작업을 해서 그 사용을 조절하거나 장난을 치는 경우도 간혹 있는 모양입니다.
알 수 없는 사실이나 밝힐 수 없는 사실은 미지의 사실로 남겨 두는 것도 과학일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들 중 과학에 관심 있거나 과학적 능력이 있는 사람을 과학 분야로 인도하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지 미지의 사실을 밝혀진 사실처럼 말하는 것은 비록 인류가 세상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가 없는 채 죽고 그 사실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무관하다고 해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현재의 인류가 태양계나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지만 세상에 관해서 나름대로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요?
최근에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 때문인지 몰라도 기준의 단어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경우나 기존의 역사 등을 왜곡하려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비록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현재까지는 평균 수명이 80세 정도로 유한해도 사람의 인생 자체는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그 소중한 인생은 사람의 경험, 체험, 지식 등에 근거한 것이니 그래도 진리를 찾는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는 이 세상의 것에 관한 한 조금은 진실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자신만이 안다고 왜곡할 것도 아니고 자신이 모른다고 부정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참고)
댓글에 대한 댓글;
종교 이전에 사람과 세상에 관한 문제로서 창세기의 창조를 어떻게 이해를 하던 태양계 등이 창조가 되었으면 우주의 많은 것들이 계속 창조되고 확장되는 것도 맞을 것입니다.
과학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기준으로 세상을 추측하고 판단하는 것이니 그게 세상 본래의 모습과 그대로 꼭 일치하지는 않을 수도 있을 것이고 성경의 창세기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우주나 태양계에서 대해서 말을 하니 그렇게 표현된 것이고,,, 그 창조 방법이나 그 시기가 사람이 사람의 논리나 수식으로 계산을 하듯이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태양계가 창조될 때 사람의 물질의 기준이나 사람의 능력의 기준으로 창조되지 않는데 사람에게 설명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태양계의 창조의 시기가 최소한 6115년 이전의 시기일 것으로 추측되지만 그렇다고 45억년이 맞는 것으로 말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과학과 탄소연대 측정이란 것을 몰라도 그것을 말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2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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