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5장 5절처럼 기획연출하는 것도 멈추자,

 

 

예레미야 45장 5절처럼 기획연출하는 것도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부국강병건설이란 말로서,

정치권의 기획연출을 맡고,

종교계의 기획연출을 맡고,

기업계의 기획연출을 맡고,

인력을 동원할 수 있는 인력 단체의 기획연출을 맡고,

정희득의 기획연출을 맡고 그것이 ‘어떤 형식과 격식에 제약이 없는 마음대로인 것’ ‘선지자 같은 사명인 것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이 있는 것이니 21세기에 유일할 수 있거나 또는 신약성경이나 코란 이후에 유일할 수 있는 그것을 활용하는 것’ 등등을 핑계로 해서 예레미야 45장 5절처럼 기획연출하는 것도 멈추어야 할 사실입니다,

 

특히, 2004년도부터의 정희득의 일에 대해서 및 2004년도부터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닌데 사람의 기획연출 결과로 잘못 알고서 잘못 알고서 성경(The Bible)의 예레미야 45장 5절처럼 기획연출 하는 것도 멈추어야 할 사실입니다,

 

특히, 정희득이 아주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과 그 당시의 인류 중 상당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 및 선지자(Prophet)를 통한 기적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것 등등의 사실로 인하여 물질의 육체가 있는 어떤 사람이 비유적인 의미로서 하나님(Spirit0처럼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또한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2004년도부터의 정희득의 일에 대해서 및 2004년도부터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닌데 사람의 기획연출 결과로 잘못 알고서 잘못 알고서 성경(The Bible)의 예레미야 45장 5절처럼 기획연출 하는 것도 멈추어야 할 사실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인 영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Spirit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여 물질의 육체가 있는 어떤 사람이 비유적인 의미로서 하나님(Spirit)처럼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또한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2004년도부터의 정희득의 일에 대해서 및 2004년도부터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닌데 사람의 기획연출 결과로 잘못 알고서 잘못 알고서 성경(The Bible)의 예레미야 45장 5절처럼 기획연출 하는 것도 멈추어야 할 사실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 관한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에 의한 것임;

 

 

이스라엘에 왕을 세운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란에 의한 것이고,

하나님이 출애굽의 역사를 맡긴 그래서 출애굽의 역사를 행한 모세를 벌하여 120세에 죽게 하고 이스라엘을 건국할 가나안 지역은 구경만 하게 하고 그곳까지 동행하지 않은 것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란에 의한 것이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눈 것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왕이 된 기름부음을 받은 왕의 반란 및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란에 의한 것이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눈 후 먼저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게 되고 후에 유다를 멸망시키게 된 것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왕이 된 기름부음을 받은 왕의 반란 및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란에 의한 것이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출애굽의 역사 및 건국의 역사에 연관된 주변 국가들을 멸망시킨 것도 그 사람들의 반란에 의한 것이고,

 

종들의 반란을 주도 한 자들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을 전용한 자들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쿠데타를 판단할 때는 그것에 관한 법률적인 문제가 있고 그 당시의 국가 운영의 모습이나 정치권의 모습이나 국민의 모습 등 국가적인 사실에 관한 문제가 있고,,, 5.18 광주사태에 대한 것도 그 당시에 국가의 치안을 맡은 사람이나 국방을 맡은 사람이 사람들의 소요를 바라 보는 시각이 있고 그러나 소요의 원인도 있고 그런 일에 대한 각 지역 사람들의 반응도 있고,,,)

 

 

The Film Scenario

 

2013-06-0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