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엎질러진 물’에 관한 속담처럼 만들어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6. 2. 12:45

 

 

엎질러진 물에 관한 속담처럼 만들어서,,,

 

 

 

엎질러진 물에 관한 속담처럼 만들어서,,,

 

2005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저를 통해서 실현될 경우의 제 일을 더불어 하기 위해 1970년도 무렵 또는 1986년도 중반 무렵 또는 2001년도 중반 무렵부터 기획연출 또는 테러토리(Territory) 구성에 연관된 사람들이 오히려 제 일에 대해서 엎질러진 물에 관한 속담처럼 만들어서 그것을 없애려고 했던 경우에도 2004년도 후반부터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여 그것을 수습할 수 있기 바랍니다. 물론, 그 이전인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에도 1970년도 전후에 기도로 존재를 했던 그러나 그 결과는 그 때가 되어보아야 알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었으니 참고 할 일입니다.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 이전인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에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실현되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2005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저를 통해서 실현될 경우의 제 일을 더불어 하기 위해 1970년도 무렵 또는 1986년도 중반 무렵 또는 2001년도 중반 무렵부터 기획연출 또는 테러토리(Territory) 구성에 연관된 사람들이 앞의 경우와 다르게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속세를 떠난 종교활동을 할 수 밖에 없게 하거나 일정 기간 동안 속세를 떠난 것처럼 정치활동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행위도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상처뿐인 영광 등등 그 어떤 기획연출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여 그것이 본래의 목적에 벗어난 것이면 수습할 수 있기 바랍니다. 특히, 1986년도 중반의 대화로서 그것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그 어떤 기획연출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여 그것이 본래의 목적에 벗어난 것이면 수습할 수 있기 바랍니다.

 

2004년도 후반부터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실현되고 있고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에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실현되었으니 최소한 1965~70~76년도부터 2005~2015년 사이까지 예정된 선지자 같은 사명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고 그것은 이미 1965~70년도에 계획되고 예언된 것처럼 사람의 지역, 증인, 증인이나 다른 사람의 종교나 국적이나 민족이나 남녀의 성 등의 개념을 초월하여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은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 및 그 능력으로 제 기억을 돕는 것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고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시간이 성경(The Bible)을 형식과 격식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어긋나지 않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지 않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동행하며 행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와 사명을 믿던 믿지 않던 그것에 관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저작물 및 제 사명과 인생이 있으니 그것을 방해할 수는 없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도 방해할 수가 없고 1970년도 무렵부터 발생되고 계획되고 약속된 것 등에 변화가 생겨서 제 혼자서 추구해야 할 상황이라고 해도 제 혼자서 추구해야 할 일들입니다. 

 

성경(The Bible)을 형식과 격식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약 2천 년 전에 제사장이나 장로나 서기관이 세례 요한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과 다투는 말 중에는 안식일에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이 발생한 것이나 안식일에 예수님의 제자가 보리 밭에서 보리 이삭을 뜯어 먹은 것이 검증 행위로 있었던 것을 명심할 일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그 때도 구원에 관한 검증의 말이 있었던 것도 명심할 일입니다.

 

예수님이 33살 반의 나이 때에 또는 30살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던 것이 3 6개월 만에 예수님이 살해되고 부활되어진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본래 그렇게 계획을 한 것이 아니었고 예수님의 사명이 모세의 율법을 글자 그대로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경향이 강했던 제사장이나 장로나 서기관에 의해서 예수님이 살해될 것처럼 보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한 사명 시에는 선지자 모세님을 통한 출애굽이나 선지자 여호수아님을 통한 가나안 지역 정보 및 이스라엘 건국 때와는 다르게 그렇게 계획을 한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모세님의 출애굽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는 것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를 적대 시 하고 해치려는 무리가 있으면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경고를 하여 막거나 천벌로 해결하여 막거나 선지자를 보호하는 식으로 막았지만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선지자 엘리야의 위와 기름 부은 왕 다윗 왕의 위와 같은 사명을 행할 때는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출애굽을 하고 가나안 지역을 점령하고 국가를 세울 때와는 다른 시대 상황이었고 특히 국가에 우여곡절이 많아도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국가가 그 틀을 갖추어 가게 되고 제사장 직은 세습이 되어 오면서 제사장 제도자체가 종교에 관한 일로서는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행위도 하는 권력 기구가 되었으니 그게 그렇게 이어지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45절의 말도 그런 것을 의미하는 말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왕으로 세운 사람 등으로부터 핍박을 받고 살해되는 것은 이미 열왕기 시대부터 있었지만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에서 볼 수 있는 예수님의 말 중에서도 제사장이나 장로나 서기관이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모세의 율법을 기록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관계 판단하게 되니 선지자를 핍박하고 살해하게 된 것에 대한 말이 있듯이 예수님의 말로부터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명을 추측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레위 지파에 속한 제사장의 입장에서 보면 순수한 레위 지파가 아닌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선지자나 제사장이 될 수 있는 경우가 아닌 것으로 판단되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가 될 수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되어서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이 그렇게 되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사실로서 볼 때 또는 조금 엄격하게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될 때부터의 사실로서 볼 때 야곱의 후손들 외의 사람에게서는, 특히 레위 지파 외의 사람에게서는,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의 사명으로 세워진 사람이 나올 수 없다고 알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등을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고 물론 신약 성격(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의 사명으로 세워진 사람이 나올 수 없다고 알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등을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40대 후반에 대선출마를 하는 것 자체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증거가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관한 것도 아니지만 1970년도 전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일로서 제가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할 것이나 정치활동으로부터 범죄가 유발되고 사람의 인생이 파괴되는 권력, 파워, 이해관계, 영리추구 등의 개념을 없애고 정치활동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 대선출마를 하고 총선출마를 할 것이나 40대 후반부터 대선출마를 할 것 등에 대한 말을 했던 것도 기억을 하고 있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이나 기록과정 등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고 1970년도 전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중 기억되고 있는 것이니 지금 현재의 그것에 관한 상황과 무관하게 국가의 법에 따라서 제 혼자서라도 그것을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도 청와대에 근무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과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그것에 대한 제 사명에 대한 대화가 있었고 그 과정에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으로 추구할 것 및 저의 정치활동을 할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국가적인 문제가 될 정도로 대학생 시위가 많았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도 그런 말이 있었듯이 제가 정치활동을 하지 않고 있을 때는 상대방이 누구이던 정치활동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그러나 제가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와 직접 활동을 한 사실은 없었고 물론 그 배경에는 제가 그 당시에는 기억을 하지 못했지만 제가 40~50세의 나이가 될 때까지는, 특히 저도 모르게, 어떤 사람이나 단체에 소속되는 일이 없게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무소속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1970년도 무렵의 제 부탁 및 1986년도 중반의 제 부탁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니 그 동안의 저의 모습이 어떻게 기록이 되어있던 2005년도 무렵부터의 제 일에 대해서 2005년도 무렵까지의 특정한 단체에 연관 지어 적재적소로 처리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면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005년도 무렵부터의 제 일에 대해서 2005년도 무렵까지로 정의한 것이 있었으면 그것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