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1세기의 신앙은 전도보다 선행의 실천이고 전도도 지식적인 면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란 말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5. 18. 15:21

 

 

21세기의 신앙은 전도보다 선행의 실천이고 전도도 지식적인 면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란 말은,,,

 

 

1993~1999년 사이에 강남역 부근에서 성경(The Bible)을 알려고 정체불명의 사람과의 대화에서 있었던 발언으로서,

 

21세기의 신앙은 전도보다 선행의 실천이 중요하고 목회나 전도에서 마찬가지인데 목회나 전도에서는 인류의 지식의 발전과 더불어 지식적인 면이나 과학적인 면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시대에 맞는 신앙 생활과 전도의 방법을 말을 한 것이지 기적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 자체가 70억 인구의 매일의 행위의 수에서 비교할 때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드물고 기적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의 출애굽의 역사 및 가나안 지역에서의 국가 건국의 역사 및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이방인에게로의 전도의 역사 등을 보더라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지만 보통의 사람들의 신앙 행위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신앙 행위에서 지금 중요한 것이 그렇다는 의미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전도를 할 때도 모든 것을 전도에 걸고 모든 것을 전도에 맞추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교회 기금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사고 방식에서 제 말을 이해하면 신앙과 전도를 마치 놀이처럼 말하는 것으로 들릴 수도 있는데 종교적인 업적이 목적이 아니고 기적을 연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정말로 오늘날의 현실에서의 신앙과 전도를 생각하고 사람의 인생을 생각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할 일과 사람이 할 일을 구분을 하면 제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에서 어떤 권력을 등에 없고 어떤 목적으로 파견되어 저를 상대로 게임을 연출하고 있는지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증거로서만 볼 때 대한민국에서 인류사의 제 2의 증거나 제 3의 증거나 제 4의 증거나 제 9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증거를 방해하고 막고 그것과 연관되어 1965~70년도에 언급되고 계획된, 즉 지금 현재의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을 위해서 준비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약 40년 동안 전용한 것 등을 면피하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사무엘하 116등의 말처럼 제 말을 저에게 되돌리는 기획연출을 맡은 사람은 앞의 사실을 악용하여 지금 현재 카톨릭 교회나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 권한 남용을 하거나 권력 남용을 하여 제 일에 비협조를 하도록 하는 기획연출을 하지 말기 바라고 특히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이사야 24 2절 및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30~31절에 근거하여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을 지옥에 보내는 기획연출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증거로서만 볼 때 대한민국에서 인류사의 제 2의 증거나 제 3의 증거나 제 4의 증거나 제 9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연관되어 1965~70년도에 언급되고 계획된, 즉 지금 현재의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을 위해서 준비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사실은 업고 헛되이 쓴 사실도 없고 만약에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사용하게 될 시간과의 약 40년이란 시간의 갭으로 인하여 그것을 전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면 금융기관 및 국가의 보증을 전제로 했었습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이나 미국 또는 1900년 초경에 대한민국의 궁궐에서 살았던 분 등과 연관되어 저에게 발생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에 관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하기를 바라고 제가 그 당시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으니 제가 저에게 발생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직접 받은 것은 아니었지만 기부금의 전용에 대한 대화 시에 금융기관 및 국가의 보증을 전제로 전용하는 것에 대한 말은 있었고 그러나 그것을 전용하지 않은 것에 대한 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도 1965~70년도 무렵에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그것이 난간에 부딪히고 사람들로부터의 협박에 시달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회피한 것이 아니고 앞의 사유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하여 계획으로 세운 것들 중에서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생긴 것입니다.

 

사람의 인생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등 그 어떤 기준으로 보던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시간 중 교사가 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국립대학교 사범대학에 진학을 한 제가 국가의 법의 변화 등으로 인해서 교사가 될 수 없었던 것도 제가 보상을 받아야 할 사실이지 다른 사람이 수업료 면제 등으로 시비 걸 것이 아니고 물론 불혹의 나이에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지금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게 될 것이 예정된 사람이 쇼맨??? 최면술의 달인??? 최고의 연기자??? -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그 사실을 망각한 채 보통 사람처럼 대학교 진학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교사가 되기 위해서 대학교를 다닌 것 등등의 사실이나 이런 저런 사유로 회사를 다니게 된 후 인생의 터전으로 회사를 다닌 것 등등의 사실도 제가 더 황당하고 억울한 시간일 것이니 유태교, 카톨릭, 프로테스탄 등을 사칭하는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이란 말로서 시비가 붙을 것이 아니니 참고할 사실일 것입니다.

 

과거에 어떤 누가 자신의 간증을 위해서 카톨릭 교회나 프로테스탄트 교회와 대화를 하려고 했던 것이 거절 당한 것에 대한 시비가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발생한다고 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1 23~25절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응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행위이고 그 행위주체는 국가의 법으로도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의 종교적인 사실 자체는 지금 현재는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이 있고 특히 무소속을 위한 그것은 불법이라고 말을 할 정도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은 전혀 없이 정치정당에서 및 현직 정치인과 더불어 늘 정치활동을 하던 대로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면서 저를 상대로 이런 저런 말을 하면, 특히 2005~2035년의 시간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면, 그것도 국가의 법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과 같은 것일 것입니다. 2005~2035년의 시간으로 예정된 저의 정치활동 등에 대해서 어떤 댓가를, 특히 노동의 댓가나 정책을 집행한 댓가 등으로. 받을 것이 있으면 저에게 직접 연락을 하기 바라고 앞의 사유로 인하여 1968~70년도에 언급된 250~300억원의 후원금을 전용한 사람들이 있으면 2005~2035년의 시간으로 예정된 저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그것을 저에게 직접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이사야 24 2,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며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가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채급하는 자와 채용하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 it will be the same for priest as for people, for master as for servant, for mistress as for maid, for seller as for buyer, for borrower as for lender, for debtor as for creditor.

 

 

마태복음 12 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Therefore I say to you, any sin and blasphemy shall be forgiven people, but blasphemy against the Spirit shall not be forgiven. "Whoever speaks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it shall be forgiven him; but whoever speaks against the Holy Spirit, it shall not be forgiven him, either in this age or in the age to come.

 

 

마가복음 3 28~2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Truly I say to you, all sins shall be forgiven the sons of men, and whatever blasphemies they utter; but whoever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never has forgiveness, but is guilty of an eternal sin"—

 

 

출애굽기 21 23~25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찌니라

"But if there is any further injury, then you shall appoint as a penalty life for life,

eye for eye, tooth for tooth, hand for hand, foot for foot,

burn for burn, wound for wound, bruise for bruise.  

 

 

사무엘하 116

 

다윗이 저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찌어다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열왕기상 232

 

여호와께서 요압의 피를 그 머리로 돌려 보내실 것은 저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 쳤음이니 곧 이스라엘 군대장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 군대장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죽였음이라 이 일을 내 부친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

 

 

The Film Scenario

 

2013. 5.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