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7일, 토요일에, 축복 받을 아이,

 

2013. 4. 27일, 토요일에, 축복 받을 아이,

 

19시 전후(?)에 지하철 2호선에서 발생한 일,

 

서울시 국립중앙도서관 옆의 몽마르뜨 공원을 돌다가 그 옆의 산으로 해서 방배역까지 가서 지하철 2호선을 탔을 때 그 때 만난, 손에 잡을 것을 찾고 있던 그리고 문을 열고 옆 칸으로 가려고 했던, 어린 아이;

 

앞의 어린 아이와 유사했던 연령이 있었던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했던 행위와 유사한데 그 때 저와 동행했던 사람들 및 특히 적대적인 말을 많이 했던 여자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앞의 어린 아이의 행위와 저의 어릴 때의 행위의 차이 점은 무엇이었고 가끔 심기가 불편해지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앞의 상황은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앞의 상황을 이용하여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등을 부정하고 반증하려는 것 등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상황이 1965~70년도의 어떤 사람이 어린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할 때의 어린 아이의 걸음걸이는 대체로 비슷한 것을 이용하여 2005~2015년 사이에 어린 아이가 혼자서 몽마르뜨 공원에서 걸음걸이를 시작하는 상황에 대해서 1965~70년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의 능력에 의한 현몽을 통하여 말을 하려고 했고 그것이 2005~2015년 사이에 사람들의 행위로 연출되고 있는 것이라고 할 때 제가 그것을 보면서 그것에 연관된 것을 기억할 수 있을 때 그 상황에 대해서 학문과 과학을 엉터리로 알고 있고 고집과 아집만 남아 있는 사람이 학문과 과학이란 말로서 사람의 최면술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려고 하면 사람의 최면술과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현몽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3-04-30

 

정희득, JUNGHEEDEUK,

 

http://blog.daum.net/wwwhdj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