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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요아스, 웃시야, 제사장이나 선견자와 동행시 및 그 사후에, 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4. 29. 17:11

 

 

 

요아스, 웃시야, 제사장이나 선견자와 동행시 및 그 사후에, 1-1.wma

 

 

 

 

웃시야 왕과 정치활동

 

 

저의 정치에 대해서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행적을 볼 때 웃시야 왕에게 비유한 것은 비록 시대가 다르고 동일한 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유사한 점이 아주 있으니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그것을 다른 사람을 위한 것에 악용할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에는 스스로가 스가랴와 같은 경우이고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께 직접 분향하는 것도 하나님으로부터 문제가 없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도 문제가 없으니 그런 점이 참고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의 사실성은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노장사상을 추구하는 도교 관련 단체, 깨달음이나 득도 등을 추구하는 불교 관련 단체, 무당, 점쟁이, 대학교의 교수, 경찰, 검찰 등이 동석한 가운데 공개적으로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 등과 같은 책 및 제가 직접 기록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있으니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개적인 방식으로의 진행이 가능한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다른 그 어떤 사람도 대신할 수가 없고 제가 직접 참여해야 하는 것이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 적극 협조 바라며 지금껏 제 3자의 기획연출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저에게 그런 일이 없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니 저의 정치활동을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웃시야 왕에게 비유한 것이나 저의 정치활동을 돕는 것이나 심지어 저의 정치활동을 돕는 것이 아니라 대행하는 것에 대한 그 댓가란 말로서 종교적으로 악용하여 성경(The Bible)의 역대하 26 16절에서 23절을 적용하려는 것은, 특히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려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일입니다.

 

, 웃시야 왕이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자 스가랴가 사는 동안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하나님을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저를 형통게 하신 것이나 그 결과 저가 강성해지니 교만하여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스스로 하나님께 향단에서 분향하려 하는 것 및 그것을 막는 제사장에게 분노를 한 것 및 그 결과로 하나님으로부터 문둥병이 이마에 생긴 것 및 별궁에 거하고 그 아들 요담이 국가를 통치한 것을 이용하여 그 형식만 취하여,,,

 

1) 스가랴의 역할을 하는 제사장(신부나 목사)을 내세우고 그 결과 스가랴의 역할을 하는 제사장(신부나 목사)의 말을 이용하여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을 '아전인수'란 사자성어 및 '팔이 안으로 굽는 것'에 관한 속담을 이용하여 왜곡하려는 것이나 또는

 

2)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저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의 결과로서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고 그 이전인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에도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었고 그것이 2004년도 후반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과 더불어 증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사장(신부나 목사)이 종교와 교리와 학문을 둘러싼 각자의 이권이나 이해관계로 인한 것 및 그 조직원의 이간계에 협조해야 하는 것 등을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까지 방해하고 악용하고 심지어 제가 살아 있을 때 및 2004년도부터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로 증거 되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나 예수님의 증거로 갈음하거나 종교단체의 행사로서 갈음하거나 어떤 신부나 목사의 행위로서 갈음하려고 하고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과 같은 일련의 행위에 대해서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안에 제가 종교단체 내에서 제사장(신부나 목사)에게 분노를 발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될 수도 있는 것 및 성경(The Bible)의 역대하 26 19절에 근거하여 사람이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를 이용하여 문둥병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거나 장애인으로 만들고 그 결과 제사장(신부나 목사)이 내세우는 영적 아들이나 양자로 성경(The Bible)에 대한 발언을 하게 하고 정치적인 활동을 하게 하는 것과 같은 계획은 비록 그것이 가상의 세계의 일이나 말과 말만의 기획이나 생각만의 기획일지라도 회개하고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천벌이 있거나 없거나 2004년도부터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고 그 결과 약 30년 동안 망각 상태에 있었던 1965~70~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증거하고 있고 물론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증거하고 있고 물론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실현되었고 지금 현재 증거하고 있으니 각자의 종교를 떠나서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기는 경우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방해하는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있었다고 해서 항상 그런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은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구약성경이 기록될 때까지 그런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그러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1. 성경(The Bible)의 말라기 3 6절을 악용하고 사람의 기도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악용하여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색깔을 입히려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일이고 그래서 PC방에서 '남자 친구를 소개해주는 것'과 같은 통화 내용으로 그 반응을 살펴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는 사람의 정체성을 확인하려는 것이나 특히 그 결과로서 1993년도부터 서울시 강남 지역에서 회사 생활을 했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는 사람의 정체성을 확인하려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93년도부터 서울시 강남 지역에서 회사 생활을 했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 정체불명의 사람과의 관계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의 언어에 대한 방언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그 사명이 불교에 관한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 없기 바라고 만약에 그 상황이 동남아시아 지역의 언어를 말하는 사람 및 통역할 사람을 이용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2004년도 후반부터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을 부정하기 위한 목적의 상황 set-up이었으면 그것이 그것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없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렇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2. 10억원이면 시골에 출판사를 세워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 제작하는데 필요한 것을 준비할 수 있는 정도의 거금이고 사람과 세상을 가르친다는 말로서 사람을 동원하는데 사용하여 낭비할 돈이 아니고 컴퓨터를 가르치기 위해서 외국에 가서 컴퓨터를 배우고 와서 컴퓨터 에러로 기적을 검증하는 것에 사용하여 낭비할 돈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을 가르친다는 말로서 해결사에게 낭비할 돈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이나 종교단체의 활동이나 종교인의 활동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대체하는 계획을 세우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필요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고 심지어 청지기 등의 말로서 인생을 설계하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전도를 해서 종교단체를 채우는 것으로 인생을 설계한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2. 10억원이면 기탁금을 포함하여 혼자서 대선출마를 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준비할 수 있는 돈이고 무소속의 정치활동과 도박이란 말로서 도박장에서 도박으로 낭비할 돈이 아니고 다른 방법으로의 이상실현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이 낭비할 돈이 아닙니다.

 

그러나 10억원이 목돈으로 있어야 할 것이고 '공무원', '최소 비용' 등의 말로서 매일 출퇴근을 위한 하루살이 차비로 발생하는 것을, 심지어 수원시에서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는 곳에 대해서 차비의 발생으로, 계산하는 것은 그것이 될 수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수원시에서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는 경남도청이나 수원시청이나 팔달구청 등의 민원실을 '공무원', '최소 비용' 등에 근거한 기획연출 방법으로 정하고 10억원 등의 후원금을 다른 곳에 전용하고 심지어 다른 정치인을 위한 운동원이나 연락병으로 인생을 설계한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5. 6.

 

정희득, JUNGHEEDEUK,

 

요아스, 웃시야, 제사장이나 선견자와 동행시 및 그 사후에, 1-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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