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4. 15일에 만난, 축복 받을, 일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4. 17. 20:48

 

 

2013. 4. 15일에 만난, 축복 받을, 일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제가 매 주일15년 이상 출석하고 있고 서울시에 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단체 및 그곳의 사람들과 무관한 것이고 물론 다른 어떤 종교단체의 사람들과도 무관한 것이고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것이고 제가 사람의 지식의 기준으로 성경(The Bible) 및 종교를 모를 때부터 시작된 것이고 사람들로부터의 전도 이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것은 야곱님에게 이삭님이 있었고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있었던 경우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제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단체에 출석하는 것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가 어릴 때부터 제가 만나서 교통하게 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제 경험에 기초하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에 기초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와 유사하니까 그런 것이었고 사람의 지식의 기준으로 성경(The Bible) 및 종교를 모를 때인 저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예수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모세님을 알 수 있는 것 여부가 그 진실성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1. 저녁 무렵에 경기도청365 도서관에서 수원시 선경도서관으로 가는 중 수원시 중앙도서관 앞에서 만난 고양이; 조련, 우연의 일치 등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섣부른 판단은 삼가할 일입니다.

 

1965~70년도에 제 집에 있었던 고양이를 생각나게 하고 집을 가출했는지 묻는 말에 야옹 소리와 더불어 따라 오려고 하는데 내가 키울 수가 없는 실정이라고 말을 하니 바닥에 드러눕는 모습이 어떤 경우로 간주되던 재미 있는 모습입니다.

 

조련, 우연의 일치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도 무색무취무형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무색무취무형의 힘으로서 영향을 미치는 것도 가능한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가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했던 2003년 중반부터 2005년도 초 사이에도 미미하지만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었고 물론 2005~2015년 사이에도 간혹 볼 수 있는 사실이고 물론 1965~76년도 사이에도 간혹 희귀한 일이 있었으니 혹시라도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디에서 앞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는 것으로서 개나 고양이를 맡기려고 생각을 했던 사람이 있으면 참고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신(Spirit)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말을 하고 신(Spirit)의 정체성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및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 알 수 없고 아직까지는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만으로 직접 검증할 수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와도 다르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약 150년 이내에 외국에서 전래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그러나 아주 오래 전에 외국에서 전래된 종교들인 유교, 도교, 불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민간의 무당이나 점쟁이와 시비가 될 것도 없고 물론 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져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오랜 관습이나 사상이나 철학에도 문제가 될 것이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텔레파시, 독심술, 이심전심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종교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을 이용하고 그 이전인 1986년도 중반에 논산 훈련소에서 발생한 일을 이용하고 그 이전인 1965~76년 또는 1968~76년도 사이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발생한 일을 이용하여 그것을 왜곡하려는 시도는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이고 물론 인류가 창조할 수 없는 태양계에 살고 있는 인류 및 그 후손들에게도 피해가 갈 일이고 종교적인 이해관계나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비록 인류가 태양계 및 인류를 창조하지 않았으니 인류가 종교를 몰랐고 잘못 알았던 것 자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일에 직접 연관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창세기를 말하는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도 (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었다고 하는 야곱의 12후손들조차도 대부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직접 알지 못하고 선지자를 통해서 및 신앙의 마음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해도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것이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정확하게 이해될 수 있으면 그것보다 더 중요하고 경사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고 인류의 사회적인 이해관계를 떠나서 그것들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인류에게 유익할 것이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 연구와도 맞는 사실일 것입니다.

 

 

참고 1)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서로 다른 장소에 있으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일이 있었을 때 그 일에 연관된 경우이면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1. 8. 16
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것이 발생을 했고 제가 그 이후 일상 생활을 하는 중 보게 되는 상황들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감 등을 통해서 그 사실들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과 동일한 그러나 어릴 때부터 그 신체적인 상태가 상대적으로 약해서 육체 노동이 불가하고 어떤 유형의 폭력 행위도 불가능한 제가 심령관찰을 할 수 있는 어떤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인생의 섭리가 있는 사람의 생각을 상대로 심령관찰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았었고 또한 제 모습을 보고,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기간 중의 제 모습을 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이나 사사들이나 기름부음을 받아서 왕인 된 사람들이나 제사장들 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 등과도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 행위에 지장을 받을 것은 전혀 없습니다
.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죽은 자가 부활되어지고 예수님의 살해된 육체도 부활되어졌지만 예수님의 육체는 물질의 육체로서 손이 못에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니 피가 흐르고 피가 흐르니 죽게 되고 선지자 모세님의 경우에도 정정함에도 120세의 나이에 죽게 되는 것을 고려하면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행한다고 해서 그 신체를 상대로 온갖 실험적인 행위를 할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이전에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생체실험적인 범죄 행위이니 그 행위 주체가 신학자나 검찰이나 경찰이라고 해도 그것은 용납될 수 없을 것입니다
.

 

참고 2)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및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는 것으로서 제가 어릴 때 했던 말을 문자 그대로나 글자 그대로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문자 그대로나 글자 그대로 이해하여 저에게 예수님의 재림과 같은 옷을 입혀서 여러 가지 일을 도모할 계획을 세우는 단체가 있을 경우에 그 단체의 순수한 목적이 무엇이던 그런 상황이 다수의 활동으로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학문적인 지식이나 과학적인 지식으로서는 절대 발생할 수 없는 예수님의 살해된 육체의 부활됨의 사실성을 검증하고 또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예수님 같은 사명의 사실성을 검증하려는 단체도 있고 그 결과 총기 등으로 사람을 살해하려는 계획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저의 어릴 때 물구나무를 서고 목이 다치고 그러나 그 상황에서 제가 있던 방안에 50대 전후의 남자와 여자가 들어 오고 제가 무엇인가 표현을 하려고 하고 손가락으로 제스쳐를 취하는 상황에서 남자의 말 중 제 말을 대변하는 말이 있었고 그것이 통하여 50대 전후의 여자가 어떤 제스쳐를 취하는 것으로서 제 목이 상처가 있는 상태로 치유되는 일이 있었던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살아 있고 그 때 제가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대해서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 때는 제 말에 대한 검증 행위의 하나로서 누군가가 제 요추를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상해할 계획이 있었고 그 결과 2010년에 가까운 시기의 새벽에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을 했으니 그 사실도 참고를 할 일입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2035년 전후에도 살아 있고 제가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대해서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 때는 제 말에 대한 검증 행위의 하나로서 저의 다리 부위를 상대로 그렇게 할 계획도 있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제가 어릴 때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에서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모세님처럼,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님처럼,,,이라고 말을 한 것은 라이프 스토리도 아니고 기적의 종류도 아니고 제가 제 인생을 살아가는 중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대해서 말을 할 때 사람의 지식만으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말을 할 것이란 의미였으니 꼭 참고할 일이고 누군가의 이간계에 속아서 또는 각자의 이해관계 때문에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생명을 상대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범죄를 계획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 3)

 

제가 생후 3개월 때 자칭 숙모라고 말을 하는 사람과 30대의 남자로부터 저를 상대로 발생한 일을 기억하고 그 장소까지 기억하는 말을 하지만 그 당시에 그 상황에서 제가 인지를 한 것을 기준으로 기억만 하는 것이고 그것에 그 당시에 그 상황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지를 한 것이 그 능력으로 제 기억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How? Is it against the knowledge of science? - 그러나 제가 자칭 숙모라고 말을 했던 사람과 30대 남자의 인적 정보나 사회적인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의 모습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그 당시에 그 상황을 인지를 할 때도 그 당시에 그 상황에서 발생한 것만, 즉 그 당시에 그 상황에 있었던 말과 행동 등만 소리의 녹음이 가능한 카메라로 촬영을 하듯이 그렇게, 인지를 하고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과 동행을 하거나 또는 심령관찰 등을 통해서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의 인적 정보나 사회적인 정보까지는 추적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기 바랍니다.

 

앞의 사실에는 그 나름의 신(Spirit)의 세계의 판단이 있는 것과 더불어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 및 그 후손과 동행을 하며 약 3,500년 전에 모세란 사람을 통한 야곱의 12후손들의 출애굽 및 가나안 지역에서의 국가 건설로 이어지는 과정이 담긴 구약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고 물론 그 사회에서 그 시간의 흐름의 연속선상에서 신약성경이 기록되는 것과도 전혀 다른 상황이니 그 점도 충분히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서는 선지자로 불리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할 때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인명과 지명을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의 역사에도 개입하는 사실이 있는 것으로서 시비를 걸 것이 아닙니다.

 

제가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이 발생을 했으니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할 때는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증인들이 있고 그 증인들에 관한 지역과 인적 정보도 있고 사건사고 등도 있으면 더 좋을 것이겠지만 제가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때에는 증인이 없어도 증거가 가능할 수 있도록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을 했던 사실도 Why should that kind of ridiculous scenario by God and Angels happen? -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1965~70~76년도 등의 시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제 기억과 인지를 돕는 것으로서 나타나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증거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자칭 숙모라고 말을 했던 사람과 30대 남자의 인적 정보나 사회적인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이 태양계 등을 창조하듯이 전지전능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일생 동안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도 있고 제 말이 사실일 경우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저의 사명이 현재 인류에게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사람의 증거에는 증인이 중요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저의 생후 3개월 때의 자칭 숙모나 30대의 남자의 인적 정보 및 사회적인 정보를 찾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렇지 못하면 제 말이 거짓이거나 또는 제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과 무관한 것이거나 또는 제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있어도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인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을까요? 저의 생후 3개월 때의 자칭 숙모라는 사람과 30대 남자의 인적 정보나 사회적인 정보를 아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저의 증거와 사명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닐까요?

 

 

참고 4)

 

1986년도의 일로서 저와 저의 후원자들 사이에 해야 할 말이 있을 때 공성계, 테레파시, 간접적으로 말하는 것 또는 간접적으로 돕는 것 또는 어부지리나 토사구팽으로 계획하는 것 또는 상황연출로서 교육을 하고 훈계를 하고 검증을 하는 것 등은 그만두어야 할 일입니다. 1986년도에 약속된 일입니다.

 

1986년도의 일로서 저의 후원자들을 찾아 테러토리나 공동체로 구성한 사람들은 저에게 직접 연락을 하면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자신이 후원자들을 찾아 테러토리나 공동체로 구성한 사실로서 자격 검증 등으로 저를 치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것은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기획연출을 맡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대로의 기획연출이란 말은 종교에 관한 한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될 것이니 그것을 그 때부터 문장, , 영화, 야곱의 증거나 아브라함의 증거나 요단강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내는 것을 준비하는 것을 전제하고 국가의 법에 의한 불법이 아니면 그 방법상 제약이 없고 간섭이 없는 것을 말을 한 것이고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도 굳이 깨끗하고 신성한 돈(?)이 아니어도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물론 정치에 관한 한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하는 것 및 경제적인 여건(2012년의 경우로 혼자서 그것을 준비하려고 하면 기탁금 등을 포함해서 최소한 10억원 정도가 있어야 할 것으로 예정됨)이 허락되면 40대 후반부터 대선출마를 할 수 있는 것을 전제로 하고 물론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믿거나 말거나 대선 후에 총선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을 준비하는데 국가의 법에 의한 불법이 아니면 그 방법상 제약이 없고 간섭이 없는 것을 말을 한 것이고 후원금 등도 굳이 깨끗하고 신성한 돈(?)이 아니어도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4-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