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4. 8일에 발생한, 축복 받을, 일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4. 9. 20:35

 

 

2013. 4. 8일에 발생한, 축복 받을, 일들,

 

 

2013. 4. 8일 오후에 경기도청 앞에서 만난, 길에서 돌을 집어 들고 있는 그리고 할머니의 지시에 따라서 '안녕'이란 인사말을 하는, 어린 아이와 할머니;

 

어떤 경우로 간주하던 1965~70년도 사이의 저의 행동과 유사 행동으로서 그런 것이 인류의 학문적인 지식이나 과학적인 지식에 어긋난다고 해서 거짓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인류의 학문적인 지식이나 과학적인 지식에 어긋난다는 사실로서 거짓으로 간주를 하면 그것이 거짓증거나 위증이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2013. 4. 8일 저녁에 경기도청의 어린이 집 앞에서 만난, 이란을 구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하는, 여자 및 아이들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로서 심령관찰 등으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을 알려고 했던 경우와 연관이 있는 행동이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를 수도 있고 우연의 일치가 있을 수도 있고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 및 심령관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 등을 증거하게 될 것으로 예정된 주체를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주제를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고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부터 사람에 의해서 예정된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거짓증거 하는 것에 동원된 정체불명의 경우에 속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제가 증거하고 있는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이나 코란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런데 성경을 말하고 기독교라고 말하는 곳에서는 제 증거를 부정하니 제 증거에 대해서 코란으로 분류하려고 하는 것은 사람의 지식의 논리에서 보면 그럴 수 있는데 제 증거에 대해서 기존의 종교단체에서 인정을 하던 인정을 하지 않던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와 같이 분류를 하여 그곳에 편입을 시킬 수가 없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결과로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과거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달라서 구약과 신약으로 다투는 일이 있었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달라서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가 다투는 일이 있었고 또한 각 종파 내에서도 서로의 지식이 달라서 서로 다투는 일이 있었듯이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이나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을 증거하는 것도 포함이 되어 있고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것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결과로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말을 하면, 제가 추구할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 누군가가 산에 나무 몇 그루 심는 것으로서 해결될 것이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

 

제가 추구할 종교활동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이나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을 증거하는 것도 포함이 되어 있고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으니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증거로 대체할 수도 없는 것이고 모세님이나 예수님이나 마호메트님의 증거로 대체할 수도 없는 것이고 지금 현재의 신학대학교나 카톨릭대학교의 행위로 대체할 수도 없는 것이고 비록 1~2세기의 시간의 일이겠지만 저의 종교활동이 1970년경부터 저를 방해하고 있는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와 은혜와 축복을 사기 치려는 지상최대의 사기 행위를 꿈꾸고 있는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자본 등의 협조를 받아 정상적으로 추구될 수 있으면 신학대학교나 카톨릭대학교를 비롯하여 많은 종교단체에서 수많은 인력과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추구하고 있는 것 이상의 효과를 거들 수 있을 것이고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종교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해서 종교로 인해서 발생하는 소모적이고 낭비적인 일들을 줄이고 각자의 인생을 재미 있게 살고 학문을 추구하고 과학기술을 추구하는 것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법과 대학을 비롯한 법조계에서 수많은 인력과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추구하고 있는 것 이상의 효과를 거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의 사실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제가 1965~70년도부터 했던 말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근거하여 검증자의 검증 방식으로 검증을 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1965~70년도부터 시작되었고 그러나 사람들이 기존의 종교 중에서 제 말을 포괄할 수 있는 종교를 찾지 못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2005~2015년까지의 시간 및 미래를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그 과정에 사람들의 기도도 들은 것이고 그 결과가 2005~2015년 사이에 나타나고 있으니 제가 증거하고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제 증거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것일 것이고 그런 것은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그 어떤 신학자,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이 저의 동행인이 아니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예수님의 경우로서 확인 가능할 것이고 사무엘의 경우로서 확인 가능할 것이고 모세님의 경우로서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지금의 제 말이 사람들이 사람들의 기준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선지자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고 모세님이 애굽의 바로 왕과의 관계에서의 재앙들 및 출애굽 시의 홍해를 가르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하는 선지자인 것을 증거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이 세례 요한님과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하는 그리스도임을 증거를 했다고 해서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한 사람에 대한 증거가 꼭 그렇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예수님의 제자들과 더불어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살아 있을 때에는 예수님에게 하나님을 보여 달라는 말을 했지만 예수님의 살해된 육체가 부활되어지고 승천되어진 후에는 예수님의 말처럼 하나님이 보내신 또 다른 천사 또는 진리의 영에 의해서 예수님과 같은 사명을 행할 수 있게 되면서 예수님의 증거를 증거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보아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의 사실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는 신학대학교나 카톨릭대학교에서 요청하는 경찰이나 검찰이 동행할 수도 있을 것이고 보다 더 객관적인 것을 원하면 성균관대학교(Confucianism), 사서오경 연구단체(Taoism), 동국대학교와 같은 불교 연구단체(Buddhism), 무당과 점쟁이(Korean Shamanism), 서울대학교와 같은 대학교의 문과대학교 교수와 이과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Confucianism), 노장사상(Taoism),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Buddhism)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종교활동 및 대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학문연구나 과학기술 연구를 생각하면 헛소리는 아닐 것입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회사를 퇴직하고 추구하게 될 일을 방해하는 것을 저를 돕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천국에 보내는 프로첵트로 알고 있거나 인류를 돕는 프로첵트로 알고 있는 것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1965~70년도 무렵의 제 말에 시비를 걸어서 및 성경(The Bible) 구절처럼 제 말을 저에게 돌리는 모습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것인데 제가 1965~70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거짓으로 오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니 제 일에 연관된 분의 경우에는 꼭 참고할 일입니다.

 

제가 어릴 때 저를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나 인류 최대의 사기 행위로 말을 했던 경우와 제가 저를 상대로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반증하고 부정하고 특히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할 일을 반정하고 부정하고 그 결과로 저에게 발생할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의 발생을 막으려고 하는 경우에 대해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나 인류 최대의 사기 행위로 말을 했던 경우를 알고 있는 분에게는 지금의 글이 아주 중요한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추구할 정치활동도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치단체의 정책으로 대체할 수 없는 것이니 그 점도 꼭 참고할 일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다른 글들을 참고할 일이지만 2005~2035년 사이로 예정된 저의 정치활동은 제 혼자서 추구를 해도 다른 사람들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어떤 정책으로 대신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말을 한 것과 같은 병원이나 도시 건설이나 강을 살리는 정책 등등이 있었다고 해서 참고로, 지금껏 전`현직 어떤 정부의 주체도 아니었지만 앞의 사실들로 인하여 정책연구비 등으로 받은 것도 일체 없으니 시비 될 것도 없을 것이고 그러나 정책집행비라는 명목으로 저의 정치활동에 사용될 정치자금을 전용했거나 또는 저의 일생 동안의 종교활동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전용했으면 꼭 되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특히 종교활동에 사용될 기부금 등이 1968~70년도의 말처럼 그렇게 발생을 했으면 당사자들은 그것들을 저에게 직접 주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어도 국가의 법 및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 그것이 저의 정치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앞의 정책들은 저와 비슷한 정책들을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 있었으니 저보다 앞서서 정치활동을 했던 사람들에 의해서 추구된 것에 불과한 것이고 앞의 정책들이 제가 추구할 정치활동의 본질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제가 식수(植樹; To Plant Trees)를 말한 것은 경쟁을 위한 것도 아니고 전시 행정을 위한 것도 아니고 물론 제가 추구할 정치활동의 본질은 아니고 지금 현재 추구되고 있는 정책들과 연관된 지역 사회 발전의 하나로서 몇몇 지역에 맞는 식수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저의 종교활동 및 인생을 돕기 위해서 제가 추구할 정치활동만 다른 사람이 제가 추구할 정책을 대신 추구하는 것으로 돕고자 했던 경우에도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었던 현실에서는 제 일을 방해하는 것에 이용당하고 있는 모습이 더 클 것이고 그 경우에도 위에서 말을 한 식수(植樹; To Plant Trees)에 대한 것조차 서로 의사 소통이 되지 않고 현재의 산림청 정책으로 갈음하려고 하면 사실만 왜곡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4-09

 

정희득, JUNGHEEDEUK,

 

`현직 정치인 중에서, 특히 40대의 대선 후보론 주자로 나왔던 정치인 중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는 없었으니 40대의 대선 후보자들이 대선출마자가 되지 못하고 대통령이 되지 못한 것 등이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반증하는 것에 이용될 수 없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대한 반증에 이용될 수 없습니다.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하고 있었던 사실들 중 하나로서 말을 할 때 제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말을 하고 40대의 연령부터의 대선출마를 말을 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것은 맞는데 그것이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추구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아니니 그것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국가를 세우고 통치하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왕을 세우고 왕을 바꾸는 것 등과 같은 역사적인 일이 있었던 것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정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망각하게 될 때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40대의 연령부터의 대선출마란 말도 망각하고 있었고 그러나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정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기억하여 말을 하게 되면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40대의 연령부터의 대선출마란 말도 기억하게 되니 제 입장에서는 저의 종교활동과 더불어 정치활동이 추구될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선지자 모세님이 출애굽을 하고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세우는 과정 등을 보면 성경(The Bible)에 맞는 행위일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40대의 대선 후보자들 중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서 후원금이나 기탁금 등을 납부를 했으면 다시 돌려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의 말에 따라서 제가 50세의 나이가 될 때까지는 직접 정치활동을 할 수 없게 막는 활동을 한 사람들도 앞의 사실들을 잘 이해하여 그 동안의 행위를 멈추고 지금부터는 저의 종교활동을 돕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살리는 길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가 제가 50세의 나이가 될 때까지는 직접 정치활동을 할 수 없도록 막는 말을 한 것도 제가 40~50세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해야 할 사명,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해야 할 사명으로, 인하여 그런 것이니 꼭 참조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