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정희득의 어릴 때 했던 말을 악용하는 사기 행각을 멈추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3. 26. 17:15

 

정희득의 어릴 때 했던 말을 악용하는 사기 행각을 멈추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서울대학교와 같은 수준의 대학교에서 40~50세의 사람이 자신의 10살 이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상황 및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는 것이나 다른 어린 아이의 일련의 연속적인 행동을 보고 자신의 어릴 때의 행동을 기억하는 것이 학문적인 사실이나 과학적인 사실에 어긋난다고 학문적으로 증언을 한다고 해서 아래의 내용이나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거짓이나 쇼나 마술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3년 반 동안 예수님과 동행할 때 하나님의 보여 주세요라고 말을 했는데 예수님의 육체가 살해되고 그 살해된 육체가 살리어져서 승천되어진 후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아는 것과 더불어서 증거를 할 수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것이고 아직까지 사람의 물질의 논리로서는 홍해가 갈라지고 그 갈라진 홍해가 마를 수 있는 것을 설명할 수 없는 것과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인류의 현재의 과학적인 지식, 특히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에, 근거해서 제가 10살 이전에 발생한 일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거짓이나 쇼나 마술로 아는 것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저의 10살 이전에 발생한 일들 중에는 우주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외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도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신학대학교와 카톨릭대학교와 성균과대학교와 도교 관련 기관과 조계종 등이 경찰이나 검찰과 더불어 사실 확인의 절차를 밟으면 비록 당사자들이 작고를 했다고 해도 사실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제법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천재라고 해도 40~50세의 나이에 10살 무렵까지 자신에게 발생한 일을 일기장 없이 기억하는 것은 쉽지 않고 특히 일기장이 있어도 자신이 했던 말이나 다른 사람과의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는 것은 쉽지 않고 그것도 한 두 건의 특정한 사건에 관한 것이 아니라 약 10년 동안의 인생 중 발생한 사람과의 만남이나 여행 등에 대해서 제법 많이 기억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니 그런 것을 악용하여 정희득의 어릴 때 했던 말을 악용하거나 그것을 이용하어 정희득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는 사기 행각은 중지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했고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것을 알 수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사명을 망각하고 있을 것이고 심지어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게 될 것도 망각하고 있을 것이고 2005~2015년 사이에는 1965~76년도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다시 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2005~2015년이 되니 1965~76년도와 같은 말과 행동을 하고 있지 않고 1965~76년도와 같은 능력도 발생하고 있지 않는 것 같으니 그것이 오해 되어서 2005~2015년에는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끝난 것으로 알고서 심지어 정희득이 1986~88년도 사이의 국방의 의무 중 사망한 것으로 알고서 정희득의 어릴 때 했던 말을 악용하거나 그것을 이용하어 정희득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는 사기 행각은 중지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은 1965~70~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제가 직접 세 개의 네모난 것으로서 1965~76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및 사람들이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심령관찰에 해당되는 것이 많고 물론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의 상황 및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것 등의 사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과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 일은 2004년도 후반부터 진행되고 있고 2004년도 후반부터는 저녁에 나타난 일이 2006~7년도부터는 하루 일과처럼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희득이 그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한 것 및 그 때의 사람과의 만남이나 대화 내용은 10살 이전에 발생한 것도 기억하여 말을 하고 있고 그 배경까지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사람의 언어를 제대로 모르는 어릴 때 발생한 일도 어른과 어른이 대화를 하고 동행을 했던 것처럼 알고 있으니 정희득의 어릴 때 했던 말을 악용하거나 그것을 이용하어 정희득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는 사기 행각은 중지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1965~70~76년도 및 그 이후 지금까지의 일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명은 일생 동안 이어질 것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사람들 속에서 나타나는 것에는 다른 사람들의 태도나 믿음 등이 중요한 것이고 그것은 모세님의 말이나 예수님의 말로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특히 기존의 종교의 기준에서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파악하려고 하니 일치 되는 종교를 찾지 못하고 그 결과 그것이 사람들로부터 시시비비에 걸리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76년도의 일,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일, 2005~2015년의 일, 2030년 무렵의 일, 2055년 무렵의 일 등을 계획했고 그 결과로서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첫번째 증거가 2005~2015년 사이에 나타나고 있으니 사람들이 2005~2015년 사이에 나타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고 이해하고 믿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에는 영향을 못미쳐도 그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들 속에서의 기적 등에 중요할 것이란 말도 했듯이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에 대한 첫번째 기록으로서 발생하고 있는 2005~2015년 사이의 일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정희득의 증거를 자작극으로 만들려는 사기행각을 멈추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도 지금 현재는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이 있고 그것에 대한 사람의 지식과 학문도 있으니 그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도 판단을 받으므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증거도 과거의 지식과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인데 과거의 지식에 관한 권한 등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정희득의 증거에 협조하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정희득의 증거를 자작극으로 만들려는 사기행각은 중지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정희득의 증거가 자작극이란 말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정희득의 증거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계획되고 실천되고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동행은 독학을 하는 것과 같이 진행되고 그 결과를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직접 기록할 것이고 그러나 그 때도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직접 볼 수 없을 것이니 그것이 자작극이란 말로서 언급된 것이고 제가 저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기록하는 것이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근거한 것이지만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이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증명할 수 없으니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자작극이란 의미에서 자작극이란 말이 언급된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돕는다는 말로서 정희득의 증거를 자작극으로 만들려는 사기행각은 중지 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예수님의 증거에 대해서 자작극이란 말을 한 사실은 없습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 예수님의 증거에 대해서 자작극이란 말을 한 것은 사람들이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다는 이유로서 자작극처럼 말을 하면 그것은 예수님 등 다른 사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니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의 내용 및 사실성 및 옳고그른 것 등으로서 판단할 것이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있는 것 여부로서 판단할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할 때 언급된 것입니다.

 

특정한 순간의 일이지만 앞의 말에는 대화를 한 상대방이 있으니 비록 상대방이 작고를 했다고 해도 앞의 상황에 대한 증인을 찾으려고 하면 증인을 찾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성인이 된 후 정희득으로부터 예수님의 증거에 대해서 자작극이란 말이 언급되었을 때는 예수님의 증거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었고 예수님의 증거를 자작극이라고 말을 한 것이 아니었고 예수님의 증거를 그 내용으로 보지 않고 사람의 형식과 격식의 기준에서 그 외형만 보면 예수님의 증거는 예수님이 예수님의 말을 믿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기적 및 그 때 했던 말을 기준으로 예수님의 증거를 말하고 있으니 제사장 등의 경우처럼 또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그것이 자작극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 예수님의 증거를 논할 때는 그 내용으로 논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할 때 언급된 말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앞의 경우에서는 구약성경을 잘못 이해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그 결과 세례 요한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을 살해하거나 감옥에 보내려고 한 제사장이 제일 문제일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었던 제사장 등 다른 사람들을 이해해 못한 예수님도 문제였다고 말을 했지만 예수님의 증거를 부정하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예수님의 증거에 대한 자작극이란 말을 그 전후 내용으로 이해하는 것 없이 그 말만으로 시비꺼리로 여겨서 오늘날의 정희득의 증거에 대해서 자작극처럼 만들려고 기획연출을 하려는 것은 비록 말과 말만의 행위일지라도 그것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클 것이고 이미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로 존재하고 있는 예수님의 증거에 대한 사람들의 말과는 전혀 다른 경우일 것입니다.

 

특정한 순간의 일이지만 앞의 말에는 대화를 한 상대방이 있으니 비록 상대방이 해외로 갔다고 해도 앞의 상황에 대한 증인을 찾으려고 하면 증인을 찾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서 거지라고 말을 한 사실은 없습니다.

 

1993~1999년 사이에 발생한 일이지만 정희득이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서 오늘날과 같은 물질문명 및 패션의 시대의 시각에서 보면 거지처럼 보일 수 있다고 말을 했지만 그것은 2,000년 전에 예수님이 걸어서 마을과 마을을 여행해야 하는 것과 오늘날의 사람의 사는 모습을 비교한 결과의 말이였지 예수님의 행적 자체를 거지로 말한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예수님에 대한 거지란 말을 그 전후 내용으로 이해하는 것 없이 그 말만으로 시비꺼리로 여겨서 오늘날의 정희득의 증거에 대해서 거지 구절 등과 같이 기획연출하려는 것은 비록 말과 말만의 행위일지라도 그것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클 것이고 이미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로 존재하고 있는 예수님의 증거에 대한 사람들의 말과는 전혀 다른 경우일 것입니다.

 

특정한 순간의 일이지만 앞의 말에는 대화를 한 상대방이 있으니 비록 상대방이 해외로 갔다고 해도 앞의 상황에 대한 증인을 찾으려고 하면 증인을 찾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정희득의 증거를 살아 있을 때, 직접, 기록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니 그것을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멈추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정희득의 증거를 살아 있을 때, 직접, 기록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예수님의 말을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니 정희득의 증거를 인류 최대의 사기 행위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 등으로 오해하여 정희득의 증거를 막기 위해서 그 동안 기획연출된 것이 있으면 일체의 행위를 멈추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쇼나 마술이나 사람의 창작이나 사람의 지식의 논리에 의한 것인 것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실제 사실인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직접 기록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제가 어릴 때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 중 저의 미래의 증거에 대해서 모세처럼, 예수처럼, 모세처럼 + 예수처럼이란 말을 했을 때의 그 의미는 기적의 크기도 아니고 기적의 종류도 아니고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을 증거하는 것이 전적으로 사람의 지식에 의한 것이 아니고 실질적인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의한 것 및 사람의 지식에 의한 것이니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볼 때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이 구약성경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이해하고 신약성경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서로 연결이 안되고 따로따로 신(Spirit)의 세계를 이해하여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이해하고 신앙을 잘못 이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 결과 같은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사람들끼리도 마치 서로 다른 성경(The Bible)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다투고 있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정희득의 증거를, 즉 성경(The Bible)에서 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나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반증하여 부정하고 예수님으로 거듭나게 하려는 기획연출이나 성경(The Bible)으로 거듭나게 하려는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획연출이 범죄 행위가 되어서 기획연출이 범죄를 모의하고 계획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0년도부터 저를 상대로 발생한 일이나 기획연출에 대해서 지금처럼 말을 하는 것도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제가 1970년도 전후에 했던 말이 2005~2015년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있었고 그 결과 그 예언이 실현되고 있고 또한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그 시기가 2005~2035년이니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도 기획연출을 했던 사람들과 무관하게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과 더불어 발생하게 되니 그렇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3.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