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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2일에 발생한, 축복 받을, 일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3. 23. 15:53

 

2013. 3. 22일에 발생한, 축복 받을, 일들

 

 

2013. 3. 21일 18시에서 19시 사이에 서초역의 롯데리아 앞의 3000, 3003번 버스 정류소에서 만난 남자 어린 아이 및 그를 둘러싼 몇 명의 청춘들;

 

 

연기력에 의한 재연, 비슷한 연령의 어린 아이들의 비슷한 상황에서의 우연의 일치의 행위, 1965년의 저의 출생무렵부터 저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한 후 그 능력과 방법으로 저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에서 저의 언행을 인지하고 기억하고 있다가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할 것으로 예정된 2005~2015년 사이에 저의 어릴 때와 유사한 연령의 어린 아이의 행동을 이끄는 것 등 어떤 경우이던 위의 어린 아이의 상황이 1965~70년도 사이의 비슷한 연령의 저에게 발생한 것과 유사하고 특히 어린 아이의 행위가 비슷한 연령의 제 행위와 비슷해서 언급하는 것이고 - 그 당시에 무슨 생각을 했고 누가 알 수 있고 그 옆에서는 여느 경우처럼 누가 무슨 말을 했을까요? - 그 외의 어떤 사회적인 것은 없으니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오해의 말을 만들지 말고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이간계도 부리지 말기 바랍니다. (참고,  1965년의 저의 출생무렵부터 저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한 후 그 능력과 방법으로 저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에서 저의 언행을 인지하고 기억하고 있다가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할 것으로 예정된 2005~2015년 사이에 저의 어릴 때와 유사한 연령의 어린 아이의 행동을 이끄는 것은 어떻게 확인이 가능할까요? 1965~76년도 사이에 저의 여행을 도운 곳은 어느 곳이고 누구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물론, 제가 3살 무렵인 1968년경부터 사람의 지명으로 제가 있는 곳을 알게 된 것에 의하면 1968~76년도 경에는 대체로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성장을 했고 생후 요람의 시기, 3개월 때, 5개월 때 등의 시기에 발생한 일과 그 장소를 기억하면 비록 이 사람 저 사람이 돌보는 일이 있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을 확인한다고 그런 일이 있었어도 1965~68년도 사이에도 대체로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성장을 했고 그런데 위의 상황은 2005~2015년 사이에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지하철 서초역 부근에서 발생을 했으니 제가 그것에 대해서 지금과 같이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영화 '미스터 본즈'에 관한 글처럼 다른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저의 어릴 때의 여행 및 성장에 연관된 앞의 사실을 이용하고 지금의 저의 상황 및 그 상황에서의 제 말을 악용하여 저를 상대로 분노의 폭발과 폭력 등을 유발하는 기획연출을 하는 곳이 있고  - 영화 '구타유발자' 참고 바람 - 그 결과로 제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정체성을 귀신이나 악마나 사탄으로 규정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거나 사람의 인성이나 성품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거나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에 근거하여  제사장과 같은 사람으로서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전도의 사명을 부여한다는 명분으로서 교도소로 보내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경우 등등의 경우가 있으면 저를 타켓으로 적대적인 활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일이고 저를 타켓으로 적대적인 활동을 할 이유가 없고 누군가의 부탁이나 청탁으로 시나리오 대로 행동을 하는 것이면 그것은 종교, 정치, 글, 책, 영화, 기부금 등에 관한 이유로 발생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하나에 속할 것이니 관련자는 참고할 일입니다.

 

비록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 못해도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될 수 있고 쇼나 기획연출이나 사기 행위가 아니니 국가의 법 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협조를 얻을 수 있으면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사실 확인을 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참조를 바랍니다. 유태교, 프로테스탄트교, 카톨릭교 등의 종교 논쟁을 떠나서 대한민국에서 저의 출생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제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비교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신학대학교나 카톨릭대학교에서 그 사명의 하나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확인하려고 하면 위의 절차가 보다 쉬울 것인데 신학대학교나 카톨릭대학교의 재학생도 아니고 졸업생도 아닌 입장에서, 특히 1965~70년도에 수녀 및 장씨 성을 가진 청소년 등과 대학교 진학에 관하여 대화를 하는 중 저로부터 언급된 사실로서  대학교에 진학할 때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신학대학교나 카톨릭대학교에 진학할 수가 없고 제가 졸업한 대학교 및 학과에 진학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듯이 그런 사유로 인하여, 신학대학교나 카톨릭대학교의 관련자를 만나기도 쉽지 않으므로 혹시라도 신학대학교나 카톨릭대학교의 연관자가 이 글을 보게 되면 협조 바랍니다.

 

인천에서 온 정체불명의 팀은 무엇을 하던 위의 사실과 연관된 상황연출의 결과로 제 일에 연관된 사실을 판단할 것이 아니고 제 일에 관한 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종교에서 말하는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그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도 사람의 형상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명확한 사실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도 사람처럼 살아 있는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은 아니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도 아니란 사실이고 그래서 사람과의 만난,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 등도 가능한 것이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나타나니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알 수 있고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 그런데 제가 요람이 있을 때라고 하는 아주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일이 있었고 그런데 그것이 무당이나 점쟁이도 아니고 - 무당의 행위는 신내림 굿을 매개체로 발생하는데 그런 것이 없었으니 사람의 기준으로 알 수가 없었고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발생하는 언행 자체도 그런 것과 전혀 무관한 것이니 무당이나 점쟁이와 무관한 것으로 판단됨 -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에서도 신(Spirit)의 세계,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초자연적인 현상 등을 말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 자체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행위와 연관이 있는 것인데 저는 기어 다니기 전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가 형성되었으니 저와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 힘들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은 외국에서 도입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관한 종교인으로서의 종교 행위도 기본적으로 사람의 행위와 연관이 있는 것인데 저는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사람의 언어로 의사 소통을 하기 전에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가 형성되었으니 저와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 힘들고 그런데 제가 성장을 하면서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배우면서 말을 하는 것에  의하면 제가 알게 된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 말을 하고 그런데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종교로 가진 사람들이 제 말을 사실로 인정하면 제가 선지자 같은 경우가 되니 그것에 대해서 섣불리 판단할 수가 없고 특히 예수님 등에 대한 이해가 달라서 더욱 그렇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하는 계획을 세우고 그 가운데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에 대한 기도도 받았고 그 결과가 1965~76년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및 2005~2015년 등과 같은 시기의 설정에 의해서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두고서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구약 성경 이후에는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규정하려고 하고 있고 그래서 시스템이란 사회적인 의사 결정 방식이 생긴 것이고 그리고 그런 것들이 1965~76년도 사이의 제 말들을 잘못 이해하여 발생한 것도 있고 사람의 세치 혀의 이간계 및 인해전술로서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의도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도 있고 그 배경에는 조상의 영혼에 대한 제사와 성경(The Bible)과의 관계를 잘못 이해한 것 등등의 원인이 있으니,,,인천에서 온 정체불명의 팀은 무엇을 추구하던 위의 사실과 연관된 상황연출의 결과로 제 일에 연관된 사실을 판단할 것이 아니고 제 일에 관한 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위에서 발생한 일에 인천에서 온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알고 그것도 인천에서 온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위에서 발생한 일의 1965~70년도의 일은 알고 있으니 그런 것인데 제가 그 사람들을 직접 모르니 이렇게 말을 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 중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에 근거하여 저를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즉 기부금과 후원자 등을 찾는 것을, 해결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 정계, 재계, 종교계의 협조를 얻어서 제 일을 중심으로 상황을 SET-UP  하고 있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제가 어떤 장소의 사람을 만나려고 갈 때 그곳의 협조를 얻어서 도우미 등을 내세우는 식으로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저를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제 일을 방해하는 것이고 제 일을 방해하는 것이 저를 돕는 것이 아니니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제 일이 신(Spirit)의 세계와 연관이 되어도 사람의 방식으로의 협조가 필요할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종교에 관한 한 다른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특히 영화 'Always Sunset In/on The 3rd Street' 등에서 볼 수 있는 장소들과 유사한 장소들에서 만난 사람들과 동행을 하지 못한 것은 제가 체력이 약한 것도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체의 행위가 어른들의 기존의 지식과 종교로 왜곡되니 그런 것이었지 사람으로서 사람을 부정한 것이 아니니 그것에 대한 시비가 기획연출로 발생하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12후손들을 애굽지역에서 출애굽 시키고 가나안 지역으로 인도하여 국가를 세우고 그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의 약속을 지키고 그 가운데 홍해가 갈라지는 것 등등과 같은 기적이 발생해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람이 그 일에 협조를 하지 않고 사람의 방식만 고집하니 그런 역사 및 그 국가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찾기 힘들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도 협조할 것은 협조를 해야 결과가 있고 경쟁만 하고 있으면 동귀어진 할 수도 있습니다. 제 일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의 글, 책, 영화, 아브라함의 증거와 같은 증거나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나 요단강의 증거와 같은 증거나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의 정치활동 등이 경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경쟁이 오히려 방해만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데도 그것이 그렇게 보일 수 있는 것은 제 일을 방해한 댓가로 생기는 것이 있고 말과 말만이라도 협력해야 할 일을 방해하니 그 결과로 일의 성취가 느리고 없으니 그게 그렇게 보이게 됩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이 사실이고 지금 현재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 중에 사람의 생각을 아는 심령관찰 능력이란 것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그런 것이고 제가 그런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능력으로 천지를 창조를 해고 현재의 세상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 있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 수 있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가 모두 알 수 있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봐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니 그것이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사람의 기획연출에 응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 없기 바라고 저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들의 기도에 응한 것은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를 지역이나 종교를 중심으로 잘못 알고 있고 그런 것은 2,000년 전이나 3,500년 전과는 다른 것이어서 그런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저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기획연출에 응하는 것처럼 보인 것도 그렇게 보인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가 형성되고 있던 시기의 일이 사람의 기획연출과 겹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사람의 영혼이 있고 사람의 육체는 죽게 되고 흙이 되어 없어져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다고 말을 하니 사람이 조상의 영혼을 알고 인사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없고 사람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과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의 영혼을 그 사실로 인하여 구분을 못하는 것이 문제인데 그것도 그것 자체가 문제될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그런 것에 대해서 아주 심각하게 말을 하고 있고 천벌까지 발생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니 그 두 사실에 대한 오해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과 세상을 사람이 창조하지 않았고 사람이 알고 싶다고 사람의 마음대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람과 세상을 잘못 알았다고 그 사실이 지옥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종교를 잘못 알았다고 그 사실이 지옥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몰랐다고 그 사실이 지옥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았다고 그 사실이 지옥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니 대한민국과 전통적인 종교들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증거가 시비에 불을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신학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증거가 시비에 불을 것도 아닐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판단하고 검증하는 적절한 방법은, 특히 다른 사람들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이미 1965~70년도부터 언급된 것이 있는데 그것을 철저히 무시하고 각자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만 기획연출을 하려는 것은 - 특히 생체실험을 통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질병 치료 등을 검증하는 것과 같은 것은 - 살인미수와 같은 행위가 될 것이고 특히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신학을 연구하는 곳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방법일 것인데 1970년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준비하는 것과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 등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오히려 제 증거를 기득권, 신학 등에 굴복시키고 성경(The Bible)이나 예수님의 것이나 어떤 종교단체의 것으로 대체하려는 기획연출이나 기독교인들을 이용하여 제 증거를 치려는 기획연출이나 정치를 이용하여 제 증거를 치려는 기획연출이나 종교를 이용하여 저의 정치에 관한 것을 치려는 기획연출 등등이 그것을 방해하고 있으니 그런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시간 동안의 제 모습 및 술과 담배 등에 관한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고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시간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준비된 시간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지 못한다고 해서 그 사실이 반증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적인 신앙에 필요한 것이란 말로서 및 교회에 덕을 세우는 것 여부로서 및 1965~70년도부터의 동행인 여부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판단을 하면 그것이 올바른 판단이 될 수가 없고 그렇게 판단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알려고 하는 사실에 어긋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가 될 수 있는 사실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3.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