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0일 오후에 발생한, 축복 받을, 일들.

 

2013. 3. 20일 오후에 발생한, 축복 받을, 일들

 

 

1. 14시에서 16시 사이의 수원역과 금정역 사이의 지하철 1호선에서의 웬 할머니와 어떤 여자 아이; 1965~70년도 사이에 저와 동행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1. 20시에서 21시 반 사이에 영동교회의 찬양대실 앞에서 본, 말은 못하고 인사를 하는, 정말 귀여운, 어린 아이; 19605~70년도 사이에 앞의 상황과 유사한 상황에 저를 데리고 온 사람은 누구이고 저의 행위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한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일 또는 그 때의 저의 상태와 유사한 것으로서 앞의 사실에서 중요한 것은 양육법이나 교육법에 관한 말도 아니고 어떤 분야의 아이에 관한 것도 아니고 어떤 분야의 아이의 능력, 재능, 소질 등에 관한 것도 아니고 2013. 3. 20일 오후에 지하철에서 본 어떤 어린 아이의 행동을 통해서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유사한 사실을 기억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경쟁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님을 통해서 야곱의 12 후손들을 인도하는 것으로서 애굽 지역에서 출애굽을 하고 가나안 지역까지 가서 국가를 건설하는 상황에서도 성경(The Bibel)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으니 오늘날의 종교를 이용한 쇼나 거짓증거를 위해서 언급하는 것은 아니고 1965~70년도부터 어린 아이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Spirit)도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사람처럼 세상만물을 인지할 수 있고 인지한 것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이고 심지어 태양계와 같은 우주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과는 다르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깨달음이나 정신적인 경지와도 다른 존재이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존재할 수 있는 바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의 기억을 돕는 활동을 할 수 있으니 그런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기억을 돕는 활동은 사람도 사람과의 대화 및 과거에 발생한 것을 재연하는 것 등을 통해서 사람의 기억의 연상 작용을 자극하는 것으로서 가능하지만 지금 말을 하는 것은 그런 사실에 대한 비교 경쟁이 아니고 1965~70년도 사이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을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2005~2015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으로서 그 당시에 문제가 되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등에 대한 말에 대해서 그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의 기억의 연상 작용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것인지 여부는 사람의 방식으로도 확인가능할 것이고 특히 제 글에서 언급하게 되는 어린 아이들 및 그 동행인들에 대해서 그 때 그 장소에서의 행위에 대해서 확인을 하는 것 등을 통해서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한 두 건이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 1965~76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 및 2005~2015년 등과 같은 시기에 의해서 각 시기별로 발생한 것들이 제법 많이 있고 물론 각 시기 별 목적도 있고 그 중에는 사람의 기도도 있고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와 같이 1970년도 무렵부터 제 말을 반증하거나 이용하기 위한 사람들로부터 예정된 것도 있으니 그것이 사람의 기억력, 쇼, 기획연출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1965~70년도의 저의 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것인지 여부는 사람의 방식으로도 구분이 가능할 것입니다.

 

비록 저의 출생 때인 1965년도부터 1968년 무렵까지 제가 있었던 곳의 지명을 제가 사람의 지명의 개념으로 인식한 것으로서는 말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그러나 특정한 장소들와 그곳에서의 상황들은 말을 할 수가 있는 것도 제법 있지만 제가 있는 곳을 사람의 지명의 개념으로 알게 된 1968년도부터 제가 주로 거주했던 곳이 경상남도의 덕명리이고 위에서 언급된 장소는 서울시 및 그 부근이니 제가 위해서 언급한 것에 대해서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일로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들에 대해서는 영화 '미스터 본즈' 등과 같은 다른 글들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14시에서 16시 사이의 금정역과 사당역 사이의 지하철 4호선에서 'HY University Library' 직인이 찍힌 그리고 이상한 새 이야기를 하고 있는 소설 책(?)을 읽고 있는 것;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발생한 심령관찰, 현몽 등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러나 그 사실로서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것은 사람의 행위로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이고 국가의 법으로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니 조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3. 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