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5 ~ 3.3일 사이에 지하철 3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약간 성장한, 초등학교 입학 전의, 남자 아이
; '매일 다른 사람의 일에 이용하는 것' 등으로 중얼거리는 말이 1965~70년도에 발생한 사실과 유사한데 다시 할머니를 만났을까요?
2005~2015년 사이에 서울시 또는 수원시 등에서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고서 1965~76년도에, 특히 1968~76년도에, 기본적으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었던 아이로서 저에게 발생한 일로서 말을 할 수 있는 몇몇 경우들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증거도 아니고 사기 행위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추측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해당하는 것도 있으니 물질의 구성 요소로서 양성자, 중성자, 전자를 논하고 물질의 생명체의 생명활동으로서 세포와 유전자 등을 논하는 21세기란 과학기술문명의 시대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을 반증하려고 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인정하지만 그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반증하기 위해서 상황을 set-up 하여 사실을 왜곡하게 되는 행위는 중지해야 할 사실입니다. (참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것과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은 다른 사실이니 하늘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것'으로 말을 한 사실에 근거하여 제가 창세기의 사실을 부정하는 것처럼 오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글에서 언급한 상황에 등장한 사람들이 위의 상황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저에게 직접 말을 해주면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사람과 세상을 가르치는 교육'이란 말로서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된 말을 전하기 위해서 제가 스스로 상대방을 찾도록 기다리는 것이나 신(Sprit)의 세계의 능력의 힘으로 제가 상대방을 찾도록 기다라는 것은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입니다.
특히, 제가 어릴 때인 1965~70년도 사이에 했던 말에 의하면 신(Sprit)의 세계의 능력이 죽은 자의 무덤을 찾는 것으로 나타나서 서울시 포이동의 구룡산 뒷편의 왕릉이나 공주시 등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나 살아 있는 사람(여자)의 행적을 쫓아서 이동할 수 있었던 일이 있었으니 그것을 이용하고 제 글에서 언급된 상황들이 제 증거에 중요한 것들임을 이용하고 기부금과 검증이란 사실 등등을 이용하여 2005~2015년 사이에 신(Sp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을 찾도록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그 목적이 무엇이던 서로에게 피해가 갈 사실입니다.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사람과 세상을 가르치는 것'이나 '처세술을 가르치는 것'이 오히려 사람의 인해전술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에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고 그것이 선의의 목적으로서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니 국가의 법에 호소하기도 힘든 지능 범죄와 같은 수준이고 그것에 들어갈 시간과 인력과 비용이면 오히려 출판사를 세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작업을 준비할 수도 있을 것이니 그것이 인생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여호와인줄 알리라'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함이라' 등의 표현이 있지만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실험에 응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니 꼭 참고할 일이고 말라기 3장 10절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라는 말이 사람이 하나님을 실험해보라는 의미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전혀 오해 없기 바랍니다.
'출애굽기 14장 18절', '예레미야 16장 21절', '에스겔 6장 7절', '말라기 3장 7절' 등등의 말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현재의 인류의 최초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던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인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워 가는 중 발생한 일이고 특히 우주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과 통하거나 동행하거나 능력을 나타내는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바 사람이 직접, 사람의 기준으로, 하늘의 신(Spirit)을 알 수 없으므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되 것이고 특히 사람의 육체의 기억력이나 인지 능력 등의 특성으로 인하여 기적으로서 증거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한 사실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추상적인 사실로 존재하게 되거나 망각하게 되는 경향이 강하니 - 사사기 2장 10절을 참고할 일이고 그러나 제가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을 하늘의 신(Spirit)의 도움으로 인지하고도 저와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 등을 망각하게 된 것은 앞의 사실과 무관하고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등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준비된 시간이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 그런 일이 오랜 기간 동안 여러가지 방법으로 발생하게 된 것이지 사람이 선지자를 무시하고 하늘의 신(Spirit)을 무시고 특히 사람이 선지자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을 상대로 실험을 한다고 발생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다수의 집단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으 추구하는 바를 막고 다른 길로 인도하는 상황을 계속 연출하게 되면 그게 현실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등 사람으로서의 일체의 활동을 방해하게 될 수도 있고 그것이 인생을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퇴직, 사건사고, 사망, 지옥 또는 사업의 실패나 부도 등 그 어떤 것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국가가 있고 법이 있는 곳에서는 그 수가 얼마이던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해야 할 경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대 1의 관계에서도 소매치기, 도둑질, 사기, 살인 등이 발생해도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의 차원에서는 그에 맞는 처벌이 있게 되고 살인의 경우에 무기징역이나 사형까지 언도 받게 되는데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검증과 경쟁이란 말을 핑계로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그 인생을 파괴하고 그 결과 그 사람의 인생의 일로서 예정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파괴하고 그것에 연관된 기부금, 후원금 등만 가로채는 것은 종교와 정치와 공익이란 말로서 허용될 수 있는 단체행동이 아닐 것이고 오히려 가중처벌을 받아야 할 단체행동일 것입니다.
종교의 마음 또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을 읽는 중 발생하는 사명감 등으로 신학을 전공하여 신학자, 신부, 목사 등의 직업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고 그 결과 그것에 맞는 댓가를 받게 되는 것이고 정책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활동을 해서 국가의 정치인이 되고 그 결과 그것에 맞는 댓가를 받게 되는 것이 그것에 관한 현실이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선지자 같은 증거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증거될 수 있으면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떤 사례금이 없다고 해도 감사해야 할 사실일 것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저작권을 논하고 그 사실에 연관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논하면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을 하려고 하는 경우이던 그것에 대한 이해와 판단이 잘못된 것이고 그것에 관한 경제적인 거래 방식도 잘못된 것일 것입니다. 영화 제작에 관한 기술 및 시나리오로 투자자를 찾고 영화를 제작해서 수입을 올리는 것이 영화에 관한 경제법칙이니 대한민국에서 21세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증거 및 그것을 둘러싼 사실에 대한 것을 영화로 제작하는 경우에도 저에게 무엇인가 댓가를 바랄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제 증거나 제 증거를 둘러싸고 발생한 일로서 영화가 제작될 수 있으면 그 수입 중 일부가 저에게 지급되어야 하는 것이 영화에 관한 경제 현실에 맞을 것입니다.
물론, 경우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제 정책을 국가 정책으로 추구하려고 하면 저에게 감사를 해야 할 것이지 제 정책으로 국가 정책으로 추구한다고 그 어떤 댓가를 논할 것도 아니고 저의 종교적인 증거와 사명에 발생하는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논할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도움에 의한 2005~2015년 사이의 저의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는 이미 1965~70년도부터 언급된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등도 언급되었고 물론 그것 자체가 저작권이 있고 10권 이상이란 책의 가치, 10편 이상이란 영화의 가치 등이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20~30년 동안의 정치판 및 대선출마 등의 것도 현실 및 정치란 말로서 시비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 당시에 제 말을 받아적어서 먼 훗날 저로 하여금 제가 어릴 때 했던 말들로서 어떤 말들이 있었는지 알게 하려고 했던 이씨 성을 가진 사람도 있었는데 그런 사실들이 악용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
출애굽기 14장 18절; ‘내가 바로와 그 병거와 마병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시더니’ 예레미야 16장 21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에스겔 6장 7절; ‘또 너희 중에서 살륙을 당하여 엎드러지게 하여 너희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함이니라’ 말라기 3장 10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The Film Scenario
2013. 3. 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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