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님, 외삼촌을 극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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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위의 이마트 23-마지막] 재벌 3세 신세계 부회장에게 보내는 편지

13.02.07 09:43l최종 업데이트 13.02.07 10:33l특별취재팀(han)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32250&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이마트 만의 문제가 아니고,

 

최근에 사회 일각에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가 사람을 표적으로, 특히 어떤 곳에 소속되지 않은 채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 활동을 방해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그것은 지금 현재 각 분야가 의도적인 행위에 의해서 피라미드 구조를 갖추어 가는 것과 흐름을 같이 하고 있고 특히 정치권의 국회의원이 20년씩 장기집권을 하게 되는 것과 맥을 같이 하고 있고 물론 지방의 발전을 위한 지방분권화 이후 각 지방의 자치단체가 나우바리처럼 되어 가는 것과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것 같으니 경찰이나 검찰에서는 그렇게 많은 인력으로 대책을 찾을 일입니다.

 

사회가 피라미드 구조가 된다고 범죄가 없는 사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피라미드 구조가 안정적이라고 그 사회가 사람이 살기 좋은 사회도 아닙니다.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언급된 말을 악용하는 행위를 그만 할 일이고 생후 3개월 때 발생한 일도 언급하고 있고 그 사실은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이고 자세한 것은 제 블로그를 참고할 일입니다.

 

과거 인류 역사 전체에 존재를 했던 왕권 국가에서 오랜 역사와 더불어 경험한 일이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국가를 세우고 국가를 운영할 때조차도 그런 사실은 증명된 것이니 그것에는 사람의 육체의 인지 방식 및 기억력의 등등이 작용하는 것이니 꼭 참조할 일이고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 및 오늘날의 컴퓨터와 통신문명이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사람의 신앙도 신부나 목사가 왕이나 보스처럼 군림하면서 교인의 행위를 감시하고 단속하고 속박한다고 그게 올바른 신앙도 아니고 천국으로 가는 길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나 신(Spirit)의 세계를 이용하여 깡패가 되는 것일 뿐이고 그 속에서 발생하게 되는 비릿한 유형의 범죄만 양산될 뿐입니다.

 

최근에 상속에 관한 분쟁의 모토가 된 법을 보더라도 상속 문제를 사람의 기준에서 해결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상속에 관한 분쟁을 막을 방법으로 법을 해석한 것처럼 보이는데 국가와 사회가 어떤 구성체이던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해당하는 사람의 말과 행동의 자유를 막아서는 안 될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스스로 조절되어야 할 것이고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남자와 여자의 사람으로 태어나고 또 그 수명이 있으니 어떤 조직체에서 국가와 사회를 지배하는 것이 국가의 번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조직체에서 국가와 사회를 지배하려는 경우의 대부분은 다른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가 그렇게 나타나고 그 결과는 어떤 표적을 희생양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일 것이니 그것 자체가 범죄이고 국가와 사회가 볼모인 셈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 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과 기록과정 등등이 증거 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그 사실을 증거 하는 사람이 그 활동과 더불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을 돕는다고 어떤 단체에서 성경(The Bible)을 정치화 하는 것이 사회의 피라미드 구조화이고 북한의 일당 독재와 같은 독재로 나타나면 그것은 그 사람에 대한 범죄일뿐만 아니라 성경(The Bible)을 악용화 하는 것이 될 것이고 국가와 국민에게도 이로울 것이 없고 물론 유령단체에도 이로울 것이 없는 모습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과 기록과정 등등이 증거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으로 대체될 수가 없고 교회와 목사의 행위로 대체될 수가 없고 성경(The Bible)의 골로새서 1장 24~29절, 에베소서 4장, 고린도전서 12장, 로마서 12장을 잘 읽어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그 과정에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도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새누리당이나 민주당과 같은 정치정당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교육과학기술부와 같은 국가기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돕는다고 다른 사람이나 정치정당이 대신 정치활동을 추구하는 것은 정치활동도 방해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도 방해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저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중 언급된 말들이, 특히 1965~76년도 사이에 언급된 말들이, 그 말을 잘못 이해하여 악용되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비록 10살 이전의 어릴 때의 말이지만 1965~76년도 사이에 저로부터 언급된 말들은 '망해야 사는 국가' '지구를 청소하는 방법' '지구를 없애는 방법' 등등의 말까지 기억하여 말을 하고 있으니 보다 자세한 것은 제 블로그를 참고할 일입니다.

 

'망해야 사는 국가' '망해야 사는 사람'의 의미는 국가가 사회경제적으로 망하는 것에 대한 아니고 사람의 사고 방식 및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에 대한 말입니다.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이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성장하고 있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고 국가의 법의 협조가 가능하면 국가의 법의 협조로 확인할 사실에 대해서 학문적인 권위나 기득권이나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 등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관한 사실을 왜곡한다고 많은 사람들을 시험들게 하는 일은 중지되어야 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2.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