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2. 3일 일요일에 축복 받을 사람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2. 5. 01:30

 

2013. 2. 3일 일요일에 축복 받을 사람들

 

 

1. 포이동에서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가기 위해서 21번 버스에서 만난 두 명의 서양 여자들과 어린 아이;

 

우연의 일치, 연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에 의한 빙의 같은 현상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1965~70년도의 저의 행위와 유사한 것이고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적성이나 직업이나 미래에 대한 판단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을 증거하는 것과 연관된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앞의 사실은 사람의 기억력의 기준에서의 기억력에 대한 경쟁이 아니고 1965~70~76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을 때 발생한 것에 대한 증거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이 사람이 알지 못하는 방언(외국어)을 말하게 되고 예수님이 광야로 이끌림을 받듯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어린 아이가 이끌리는 현상이 있을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으로 신앙의 마음이 생겼다고 해서 어린 아이가 성직자로서의 사명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예수님처럼 선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 구절을 암송하는 것도 아니고 신앙의 마음을 간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런 오해는 없기 바랍니다.

 

또한 사람의 기억력은 사람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이니 거짓 선지자나 거짓 성경(The Bible)과 같은 사기 행위에 이용될 것도 아니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인권 유린에 이용될 것도 아닙니다,

 

우연의 일치, 연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에 의한 빙의 같은 현상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앞의 상황이 1965~70년도의 저의 행위와 유사한 것으로서 제 입장에서 정말 감사할 일이지만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논쟁으로서 저를 타켓으로 행위 연출을 하는 것이면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그것으로 신앙을 가르친 것이나 그것으로 사람이 선지자를 세우는 것 등과 같은 범죄적인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지만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득도와도 다른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는 사람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종교적인 기준을 초월하여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로 존재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 서로 경쟁을 하는 것이 그 의미가 없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각자가 각자의 증거를 기록하면 될 것이고 앞의 상황에서도 저와 대화를 하여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과 증거가 그것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사람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거나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이 높을 것이고 그러나 이삭으로부터 야곱, 엘리야로부터 엘리사, 예수로부터 예수의 제자 등 성경(The Bible)의 몇몇 사례를 오해하여 약초나 생화학 약품으로 저의 신체를 상해하여 저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나 저를 살해하는 것이 그렇게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임재 하에서 발생하는 지옥에 갈 살인 행위와 같은 것이니 명심할 일이고 그런 사실들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도 누구의 기도가 신(Spirit)의 세계에 통한 것이든 신앙의 확신이나 간증이나 전도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때 그 사실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의사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생긴 것이고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과 기록과정 등을 증거하고 오늘날의 사명 및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때문에 생긴 것이지 그것이 어떤 마법이나 리모콘 같은 것은 아닙니다.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다고 항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없는 다른 곳에서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없는 다른 곳에서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면 그것은 다른 사유가 있는 것이고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도 연못에 천사가 임하여 기적이 나타나는 것(요한복음 5장 1~18절)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가 있는 것(마태복음 23장 등)이나 예수가 없는 곳에서 예수이름과 기도로 기적이 나타나는 것(마가복음 9장)과 유사한 것이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마법이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2.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