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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출애굽기 3장 144_마가복음 9장, 모세의 증거, 예수의 증거, 나의 증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11. 00:17

 

 

 

 

 

 

글, 동영상, 출애굽기 3장 144_마가복음 9장, 모세의 증거, 예수의 증거, 나의 증거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나 팩스를 보낼 때나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하고 있을 때의 상황을 이용하고 그 상황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하고 사람의 기계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이용하여 에러나 헛소리 등등을 유발하는 등등의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우위 경쟁을 하거나 종교에 관한 우위 경쟁을 하면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이고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의 문제도 아닙니다.

 

앞의 상황에서도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사용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사도행전 2장 4절의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was giving them utterance.(NASB))' 및 마태복음 4장 1절의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Then Jesus was led up by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by the devil. (NASB))'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하고 기도를 할 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저를 통해서 발생할 수도 있고 제가 동영상을 촬영할 때 발생할 수도 있는데 그 사실은 사람의 기도가 신(Spirit)의 세계를 통해서 및 저를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저를 상대로 한 사람 간의 경쟁이 아니고 종교 간의 경쟁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 간의 경쟁도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누구의 기도에 응답하는 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의 어릴 때인 1965~70년도에도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통해서 사람과 세상 및 종교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것을 기도를 할 때 그것이 저의 인생 및 사명 중 발생하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그렇게 이어진 것이지 저를 상대로 한 사람 간의 경쟁이 아니고 종교 간의 경쟁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 간의 경쟁도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누구의 기도에 응답하는 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의 기도가 신(Spirit)의 세계에 통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이나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이나 21세기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2천 년 전에 또는 3천 5백 년 전에 다른 지역에서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증거된 성경(The Bible)을 믿게 되는 과정이 증거가 되었으면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따라서 및 각자의 사람으로서의 처지나 능력에 따라서 올바르게 살면 되는 것이고 자신의 증거로 증거할 것이 있으면 각자의 종교적인 처지에 따라서 증거하면 되는 것이고 제 경우에는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증거를 해야 하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사람들의 기도들도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저의 어릴 때인 1965~76년도의 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니까 저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고 그 사실을 놓고서 서로 협력을 해야 할 것이지 경쟁을 할 것이 아닙니다.

 

유태교나 교황청이나 대한민국의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특히 종교로 사람을 치기 위해서 종교인이 된 사람이, 제 증거를 부정하다고 제 증거가 이슬람교나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속인의 것이나 무당의 것이나 점쟁이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유태교나 교황청이나 대한민국의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특히 종교로 사람을 치기 위해서 종교인이 된 사람이, 제 증거를 인정을 한다고 제 증거가 그곳의 것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정체성이 그렇습니다. 한 두 마디로 표현할 것은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코란(Koran)이 기록되었고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와 무관한 사람의 기준에 의해서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가 되었었고 또 그 속에서, 특히 프로테스탄트 내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무관한 사람의 기준에 의해서 수많은 파벌이 생긴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문리 터특의 행위 및 그 과정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에 의해서 유교, 도교, 불교의 모습이 있고 오랜 시간 동안 사람의 기준에 의해서 이런저런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것은 아니라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의 만남이나 능력이 사람의 모습과 더불어 무속신앙, 무당, 점쟁이 등의 모습으로 생긴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등등의 구절은 그 구절도 '액면 그대로'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이해할 것이 아니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 그 구절들에 근거해서 '액면 그대로'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행동할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하여 제가 어릴 때 했던 말도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사실적인 것으로 알고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도를 하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을 읽어서 이해할 때 자신이 없으면 성경(The Bible)을 성경(The Bible) 그대로 이해를 하고 꼭 '사람의 옳고 그름의 행위와 연관을 시켜서 이해를 하고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해치거나 사기칠 생각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한 것이었고 '액면 그대로'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란 말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방대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예수님에 관한 것만 알아도 신(Spirit)의 세계 및 인생에 필요한 것을 알기에 충분할 것이지만 그 경우에도 꼭 예수님과 신(Spirit)이 다른 것을 구분을 해서 알아야 하고 어떤 경우에도 다른 사람의 신(Spirit)에 관한 활동을 막아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다'고 말을 할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고 제가 태어난 이후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정도의 사람은 '저 혼자''나 혼자' '나 홀로' 'Alone'이니 그 사실은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예수님이란 말로서 예수님 외의 것을 부정하라는 말을 한 사실은 없습니다.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 사이에 저에게 종교활동을 위한 기부금 및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이 언급된 것도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 및 2005~2015년 등의 몇몇 시기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으니까 그 사실에 대해서 발생한 것이지 어떤 누구의 기도가 그 주체가 아닙니다.

 

특히,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2001. 8. 16일 오후 및 2005~2015년 등 어떤 시기의 것이던 어떤 사람의 기도가 신(Spirit)의 세계에게 통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저의 사명과 일정이나 정치에 관한 저의 일정이나 활동을 제 의사와 무관하게 인위적으로 조절하려는 행위는 삼가할 일입니다.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고 있고 제가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인지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등을 망각하는 상태에 있었지만 2005~2015년이 되어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순간에 발생한 사람의 일에 관한 한 비록 인적 정보를 몰라도 생후 3개월 및 그 이전의 시기에 발생한 것도 기억을 하여 말을 하고 있으니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2005~2015년 사이에 기록될 때 그것에 연관된 일의 기획연출에 연관된 분은 그 사실을 참고할 일이고 그것이 그 때의 '자유로운 기획연출' '마음대로의 기획연출'에 대한 기본적인 전제 조건들 중 하나였습니다.

 

2012년에는 대한민국에서도 여자가 대통령이 되었고,

1965~70년도 사이에 만난 교황청 선교사의 말에 따라서 제가 40대의 연령에, 즉 50세의 나이가 될 때까지는, 대선에도 출마 하지 않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해야 할 일을 하고 있고,

물론, 세계 최연소 대통령은 다른 사람이 되었고,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지도 않았고 정치를 종교에 이용하지도 않았고 정치가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에 관한 것이니 그런 관점에서 추구될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은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고 사람의 직업과 전혀 무관한 것이니 종교와 정치에 관한 문제가 서로 대립되거나 다툴 것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은 1965~70~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대로 발생하고 있고 그 중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기록도 있으니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오용하는 활동은 그만 해야 할 일입니다.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 발생한 사람 간의 대화에 대한 증거이고 그것에 관한 약속을 지킬 사람이 약속을 지키는 것은 그 사람의 몫이고 제가 그 사람의 인적 정보를 모르니 약속의 실행에 대한 재촉이나 촉구도 없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기록될 수 있는 사명이 발생하고 있는 국가에서 여자가 대통령이 된 사실로 천벌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 소돔과 고모라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사람의 만행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 및 그 패밀리를 타켓으로', 발생을 한다고 해서 천벌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아도 마찬가지이고 신(Spirit)의 세계는 인류의 종교, 인종, 지역, 민족, 국가, 가문의 개념과 무관하게 하나의 세계이니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도 아닙니다. 그러니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사람을 타켓으로 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도 그만 해야 할 일이고 이미 수 십 년 동안 사람의 인생을 왜곡하고 희롱하고 농락하고 파괴하는 것이 되고 있으니 그 어떤 이유나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인류에 대한 천벌 자체가 목적이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인류가 천벌을 받거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경우도 기본적으로 인류가 인류를 해치거나 사기치는 것에 연관된 것이니 다른 그 어떤 대상이 원망의 대상이 될 것이 아닌 사실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무당, 점쟁이, 무신론, 제사 등의 행위 자체가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고 인류의 도덕이나 윤리의 본질이 신(Spirit)의 세계의 십계명의 본질, 특히 십계명의 5~10절의 본질과, 유사하고 인류에게는 양심이란 것도 있으니 검증, 특히 천벌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일체의 시비는 서로 간에 하루에 2~3시간씩 약 1년 정도 대화를 하면 그 과정에 저절로 밝혀질 일이고 감사할 일입니다. 하루에 2~3시간씩 약 1년 정도 각자의 종교에 대한 지식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으로 대화를 하다 보면 최소한 제가 글로서 증거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시비는 없을 것입니다.

 

 

증거와 검증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제 증거 자체는 병원이나 의학연구소나 과학연구소 등에서 저를 상대로 의학적인 방법이나 과학적인 방법으로 실험을 하고 검증을 하여 증거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종교단체에서 기도를 해서 기적을 일으켜서 증거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 증거 자체가 이미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것이 1965~76년도의 시간을 거치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이란 시간을 거치고 2005~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처럼 나타나고 있으니 제 증거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성경(The Bible)과 더불어 읽어서 믿거나 말거나 할 일입니다. 그러니 다니엘의 용광로 실험을 검증 행위로 생각한 분도 회개를 할 일이고 자수를 할 일이지 검증 방법으로 고집하여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기부금이나 2005~2015년 사이에 예정된 기부금만 다른 곳으로 전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로,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선지자 같은 증거나 성경과 같은 증거를 위해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투자한 분이 있으면 제가 직접 받지 못했고 그래서 1965~70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몇 년 동안이나 작성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추가적인, 계속적인, 활동을 할 수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한 별개의 독립적인 사실로서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종교와 정치 중 가지로 통일을 해서 해결사가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해결될 것이 아니고 어떤 단체나 다른 사람이 대행하는 식으로 해결될 것도 아니고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그것이 1965~70~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로서 작성되고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지금 현재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글, 책, 영화, 선교센터 등으로 해결되어야 것이고 정치에 관한 것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중 각 시기에 따라 가능한 정치활동 방법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국정 운영이나 정책에 관해서 대화를 하고 싶으면 그것도 서로 대화를 해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고 제가 알지 못하는 과거의 어떤 방식이나 사람의 에워싸고 심령관찰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서로를 힘들게 하고 방해하는 시간만 보낼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제가 1965~70년도의 어릴 때부터 각 시기의 정치인과 정책 등에 대한 대화를 했었고 1986년도 및 2001년도에도 그런 일이 있었지만 거기에는 어떤 불법의 행위도 없었고 그러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개별적으로 발생한 행위나 방법은 모르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 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