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11. 27일, 수원시 전문건설회관과 수성중사거리에 사이의 해바라기 요양병원 부근에서 만난 아이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1. 27. 21:57

 

2012. 11. 27일 오후, 수원시 전문건설회관과 수성중사거리에 사이의 해바라기 요양병원 부근에서 만난 아이들

 

 

1. 2012. 11. 27일 오후에 수원시 전문건설회관과 수성중사거리에 사이의 해바라기 요양병원 부근에서 만난 할머니 등에 업힌 아이와 할머니와 손을 잡고 걸어가다가 넘어진 후 다시 일어선 아이; 1965~70년도 사이의 서로 다른 두 시기의 저의 행위와 유사합니다.

 

1-1. 등에 업힌 어린 아이가 어떤 소리로 반응을 하는 것; 왜 그런 행동을 했고 무엇을 말을 하고자 했을까요?

 

앞의 말을 사유로 어린 아이를 상대로 실험하고 검증하여 확인하는 야만적인 행동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1-2. 길을 걸어가던 어린 아이가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후 잠시 취한 행동; 제가 어릴 때 유사한 장소에서 및 유사한 상황에서 잠시 멈추어 서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고 그 이유에 대해서 나름대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여자들은 누구였을까요?

 

 

2. 2012. 11. 27일 오후, 홈 플러스 북수원점에서 만난, 카트 안에서 검은 신을 말하는, 어린 아이 등

 

 

지금까지의 다른 많은 경우들과 마찬가지이겠지만 위의 두 사실을 1965~70년도의 것과 비교해서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위의 상황에서는 제가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을 기억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것이나 그 상황에서의 사람으로부터의 행위나 대화를 기억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인적 정보 및 인간 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고 그 상황 및 그 때 발생한 것들만 기억하고 있는 상황이고 천지를 창조할 정도의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그곳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지명과 인명과 사람의 기준에서의 율법도 말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될까요? - 그러니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할머니가 저에 대해서 및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서 알고 있거나 또는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거나 또는 할머니가 자의로, 우연히, 그곳에 온 것이 아닐 경우에는 할머니를 그곳으로 인도해준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어야 될 것이고 그 과정에 비밀은 없고 이해관계를 해칠 것도 없고 사람을 해칠 것도 없으니 허심탄회 하게 대화가 되어야 가능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위의 두 사실을 1965~70년도의 것과 비교해서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에는 한계와 제약이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그 어떤 판단의 근거가 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을 했을 때 신(Spirit)의 세계가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니 동양의 신(Spirit)의 세계와 서양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판단될 것도 아니고 각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란 기준에서 판단될 것도 아니고 나의 신(Spirit)의 세계와 너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판단될 것도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하나님, 천사님, 귀신님, 사탄님, 마귀님 등으로 말을 하는 것이 다신론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의 구약 시대나 코란(Koran)에 말을 하는 다신론은 앞의 개념과 다른 것입니다.

 

제가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을 기억할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것이나 그 상황에서의 사람으로부터의 행위나 대화를 기억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인적 정보 및 인간 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고 그 상황 및 그 때 발생한 것들만 기억하고 있는 상황은 제가 어릴 때 발생한 일을 인지하고 인식할 때 그렇게 인지하고 인식을 한 것이고 제가 다른 사람과 동행하거나 대화를 할 때도 그렇게 동행을 하고 대화를 했지 오늘날 비지니 맨들이 비즈니스를 하듯이 그렇게 통성명과 인적 정보를 말하며 대화를 하지 않았으니 그렇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하늘에서 또는 저와 동행하며 그 상황을 인식을 할 때 마치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듯이 그렇게 인지를 하고 인식을 했고 그 사람들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진행이 되지 못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특히,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예수님 시대처럼 사람의 것이냐 신(Spirit)의 세계의 것이냐의 문제도 아니고 또는 하나님의 것이냐 귀신이나 사탄이나 악마의 것이냐의 문제도 아니었고 특히 요셉과 교제하고 있던 성모 마리아로부터 출생한 것이 명확한 예수가 하늘로부터 왔다고 말을 하고 하나님이 보내서 왔다고 말을 하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는 것 등과 같은 것의 문제도 아니었고 동서양의 것 중 어떤 것, 아시아의 것 중 어떤 나라의 것, 대한민국과 외국의 것 중 어떤 것, 여러 가지의 종교 중 어떤 종교의 것, 특히 기존의 종교인들 중 어떤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 등등으로 판단이 되고 있고 그런데 어린 아이로서의 제가 말을 하는 것 중에는 인류의 지식과 다른 것이 있으니 문제였고 특히 어린 아이로서의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어른들이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판단할 때 저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데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제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이 아니면 귀신이나 사탄이나 악마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 문제였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도 유대교,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등으로 나뉘어 있고 그 속에서 또 각 분파별로 나뉘어 있으니 그것이 문제였고 어린 아이의 보호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도움을 얻기 위해서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교회를 방문하니 그것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오해되고 성경(The Bible) 이후의 오늘날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으로만 나타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없는 것으로 오해되고 그 결과가 나실인으로서의 lay나 청지기로만 이해되니 그것이 문제였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중 만나게 되는 사람 및 가는 장소마다 그 색깔이 있었고 특히 정치활동으로 인하여 규정되는 색깔이 있었으니 제가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1965~70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고 또한 그 과정에 발생한 사람의 일 등을 기억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이 발생을 할 때는 어린 아이로서 제가 인지하고 인식한 것처럼 표현을 하게 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한 것처럼 그렇게 인지하고 인식한 것을 표현하게 됩니다. 특히, 앞의 상황에는 어떤 여자가 어린 아이의 양육과 교육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 어린 아이가 성장 중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을 알 수 있게 기도를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그런 기도도 한 몫 하게 됩니다. 앞의 여자가 제가 기어 다니기 전의 어릴 때 제가 등 뒤쪽에 눕혀 놓고 양육과 교육의 차원에서의 저의 자유로운, 독립적인, 성장에 대한 대화를 누군가와 하기 위해서 연습을 했던 그 여자와 동일인지 아닌지 몰라도 그런 기도를 하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어떤 지역의 정치와 종교에 관한 역할을 맡았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2005~2015년 사이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는 저에 관한 정보를 얻지 못한 것으로서 착각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것 쓰지 마라 등등의 말을 공성계로 남발하는 네트워크 활동은 정의 실현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수호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의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이 있으니 그것에 관한 종교활동도 있으니 그것에 대한 지식과 학문도 있게 마련이고 그런데 1970년도 전후에 성경(The Bible)을 믿었던 사람들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그런 경우에 그 사람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니 나중에 알려지게 된 것이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그 사실은 알려지기 쉽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오해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기록으로부터 예수님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데 2천 년 전 제사장의 경우에는 3,5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모세님을 통해서 제사장 제도가 생겨서 약 1,500년의 세습의 전통이 생겼으니 모세님 외에는 그 어떤 누구도 선지자로 생각을 할 수가 없으면 예수님이 무슨 말을 하던 오해를 받게 되고 예수님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 제사장을 위협하면 그 신(Spirit)은 귀신, 사탄, 마귀가 됩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습관, 관습, 전통 등의 사회적인 모습 때문에 그런 일이 생깁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것을 증거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제 행위로 추구할 수 있고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문제는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를 하면 해결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시기에 관한 것 및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에 관한 시기를 조절한다고 시비를 걸고 반증하는 것에만 촛점을 맞추면 당연히 그런 임무를 명령 받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는 앞에서 언급한 방법으로 저와 대화를 하는 것이 인류가 역사 및 성경(The Bible)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저의 동행인이 아닌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알지 못한 것 등을 이유로 대화를 하지 않을 수 있고 결국 2005~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어도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를 하지 않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사람들로부터의 문제가 해결이 되더라도 문제가 해결이 되는 방법이 서로에게 이득이 될 것이 별로 없을 것이고 다른 사람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것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고 이웃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것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저와 여행을 동행한 사람들 및 비록 잠시 동안이지만 저의 말을 기록한 사람들은 참조할 일이며 또한 1993년도부터 약 10년 동안 저의 말을 기록한 사람들 및 저를 상대로 기획연출을 한 사람들도 참조할 일이고 그런 것들이 지금의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것이 그 가치이고 의미일 것이고 그것이 결국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으로 이어져야 그 다음에 기부금 등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니 그것으로 재연을 해서 제 말과 행동을 반증하기 위한 도구로 삼거나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 등의 말을 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며 또한 그것으로 사람의 방법으로 선지자를 세우는 것에 이용하면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제가 광화문에 있을 때 누군가의 질문에 철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사람의 이름이 아니었고 미군의 철수도 아니었고 어떤 곳의 인간관계나 비즈니스 관계가 전적으로 이해관계, 성공론, 결과론, 어부지리, 토사구팽 등의 모습이 강했고 그것에 감염되고 세뇌된 모습이 강했으니 어떤 곳의 모습이 인생을 위한 일이나 장소로서 그렇게 적합하지 않은 것 때문에 그렇게 말을 했었고 그러나 이해관계, 성공론, 결과론, 어부지리, 토사구팽 등을 인간관계나 비즈니스 관계로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좋은 곳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도 했으니 철수란 말로서 저에게 시비를 걸 것이 있는 사람은 참조할 일입니다. 물론, 떨어진 것의 의미도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그 당시에 정치권의 하늘로 통하는 곳으로부터 점지된 대선출마자를 달라고 하는 총선단체가 있었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말이 하늘로부터 복이 떨어진 것의 의미에서 그런 말이 생긴 것이고 그 이유도 그 당시에 정치권의 하늘로 통하는 곳으로부터 점지된 그 대선출마자가 그 당시뿐만 아니라 1970년도 전후에도 그러했었고 심지어 실제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사람이어서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니 참조할 일이고 대선출마자 및 종교활동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어부지리, 토사구팽 등으로 기획연출을 하거나 또는 현재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신분이나 현재까지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력 등의 말로서 총선주자나 종교인과의 경쟁상황을 연출하여 경쟁 또는 자격검증을 하면 그 때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그 동안 형성된 자금이나 인력 등은 보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현실에서의 국가의 법의 적용과 권력과의 관계가 무엇이던 사람의 행위가 그렇습니다.

 

신약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때도 구약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를 제사장의 율법에서 판단하고 기독교적인 신앙생활에서 판단하면 문제가 되고 이단처럼 보이게 되듯이 오늘날에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사람을 제사장의 율법에서 판단하고 기독교적인 신앙생활에서 판단하면 문제가 되고 이단처럼 보이게 되니 - 왜 그럴게 될 수밖에 없을까요? -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은 그 점을 항상 명심할 일입니다.

 

또한 참고로서 말을 하면,

 

제 글에서 언급된 아이들은 정치, 종교,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등 특정 직업을 위한 능력, 재능, 소질, 자질에 관한 것이 아니고 그런 목적의 납치나 인신매매 대상이 아닙니다.

 

제 글에서 언급된 아이들은 그 행위가 제가 어릴 때 발생했거나 인지한 상황 및 행위와 유사한 것이라서 언급한 것이고 그것은 어린 아이로서의 우연의 일치나 사람으로서 연기일 수도 있으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한 이끌림에 의한 것일, 즉 빙의 현상 같은 것일, 수도 있고 지금 현재 제가 저의 어릴 때(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도움으로 1965~70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고 또한 그 과정에 발생한 사람의 일 등을 기억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중 그런 일이 발생을 하니 언급하는 것입니다.

 

제가 사람의 인지 방식 및 지명의 개념으로 제가 있는 장소를 기억할 수 있는 것에 의하면 최소한 1968년도 전후부터 초등학교 무렵까지 성장한 곳이 있고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이곳 저곳에서 어린 아이들을 보게 되는 곳은 서울시와 수원시 등의 장소이니 제가 1965~76년도에 발생한 것 등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들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통한다고 모두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을 가지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통하는 즉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처럼 성경(The Bible)을 아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등의 사람처럼 매일 또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 전혀 부담을 가질 필요 없고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관심 등에 의해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갈 수도 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아는 신앙의 마음을 가진 것이니 감사할 일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을 가지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으로서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의 의지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십계명의 5~10절과 국가의 법을 지키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을 막을 수 없을뿐더러 사람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을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및 예수님과 동행하던 신(Spirit)의 세계의 천사(성령이나 신령)에 의해서 감동 감화된 유다에게 사탄(악령)이 임하여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고 그러나 그 상황에서 예수님만 그런 사실을 알 수 있었고 그것도 예수님의 육체의 능력으로 그럴 수 있었던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하던 신(Spirit)의 세계의 천사(성령이나 신령)에 의해서 알 수 있었고 그러나 예수님 및 신(Spirit)의 세계의 천사(성령이나 신령)가 유다 및 사탄의 행위를 일체 개입하지 않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다른 점이지만 구약과 신약의 시대가 달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달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인생과 생명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가 있고 구약이 기록될 때는 인류 최초로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 및 사람의 인생과 생명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 등이 기록되는 과정이었고 특히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들과 그 후손들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할 사회와 국가가 형성되는 과정이었으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을 방해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기게 되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사람의 행위와 인생과 생명 등에 대한 천지창조의 섭리 등을 말하기 위해서 천벌이 있었던 것이고 그 이후는 구약 성경(The Bible)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되지 않은 다른 곳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사람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임한 사람은 선각자 등으로 존재를 했었고 물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지역에서 살아도 모두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알았던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말씀을 지켰던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행동하고 활동하며 살아가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말도 있습니다. 사람이 태양계에 살고 있어도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천지를 창조했다고 전지전능의 능력이 있고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이런 저런 말이 있다고 해서 인류에 대해서 완벽한 전인적 존재 및 완벽한 인생을 생각하는 것은 그게 오류입니다. 국가의 법이 있고 올바른 지식이 있어도 생존이 문제가 되니 거짓말, 사기, 도둑질, 강도, 상해, 살인 등이 발생합니다.

 

특히, 제가 1965~76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게 될 때 그 내용이 기존의 인류의 지식과 다른 점이 약간 있는데 아주 중요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학문이나 교리와도 다른 점이 약간 있는데 아주 중요하고 그러나 제가 인류의 지식과 학문을 모르는 어린 아이였고 어릴 때 몇 년 동안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판단을 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제가 말을 한 것과 같은 과정을, 즉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약 30년 동안의 망각의 시간 등을, 거쳐서 불혹의 나이가 되었을 무렵에 제가 말을 한 것처럼 말을 하게 되면 그것으로 제가 말을 했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믿는 것으로 말을 했었는데 제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미래에 해야 할 일들 및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나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에 했던 정치에 관한 말 등 일체의 말 등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는 1977년도 무렵부터 2005년도 또는 2007년도 무렵 사이인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저에게 와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확인을 하는 행위가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앞의 사실을 반증할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 중에는 천재가 있다는 말을 반증할 것도 아니고 그 이유는 제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읽어 보면 알 수 있고 특히 이간계에 속지 말고 저와 직접 대화를 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충청도 논산군의 훈련소) 및 2001년도 중반(서울시 광화문의 세안 빌딩)에 제가 있는 곳에 와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확인을 하는 행위가 있었지만 그 두 시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할 것을 부탁하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정대로 할 일이 있으니 제가 있는 곳에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에게 나타나는 것을 믿고 하늘에 기도를 해보라고 말을 하는 행위가 1965~76년도 사이에 있었고 그러나 그 두 순간 이후에는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그것에 대해서 망각하게 되었고 그런 사실은 1977년도 무렵부터 2005년도 무렵 및 2007년도 무렵까지 제가 살아 온 인생 경로를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것을 인지를 해도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망각하는 약 30년 동안의 망각의 시간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하여 발생하고 예정된 것으로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시간이고 사람의 최면술이나 생화학약품의 결과나 약물의 오남용의 결과가 아닙니다.

 

종교, 정치, 기업 등에 관한 정체불명의 경쟁심으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과 인생을 해치는 행위는 삼가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미국에 있던 어떤 분의 부탁으로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될 때까지, 즉 2005~2015년 사이까지, 대한민국의 관공서 등을 지키고 제 일을 돕는 것을 말을 했던 사람들도 참조할 일입니다.

 

또한, 2012. 11 .25~26일이 18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시기였으나 제가 대통령 후보로 등록을 하지 못했고 저의 어릴 때인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나 40대 후반부터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말이 있었고 그런데 그런 말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되었으니 참고로서 말을 하면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말도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된 것은 맞는데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은 아니고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로 등록하는데 필요한 추천권자, 후원회, 기탁금 등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사람의 행위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이 있어도 사람의 행위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형제 카인과 아벨 사이에서도 카인이 아벨을 돌로서 쳐 죽이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스승(예수)과 제자(유다) 사이에서도 제자가 스승을 배신하여 스승이 로봇과 스톤 같은 전통과 관습과 율법으로부터 살해당했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구약성경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믿는 제사장과 장로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를 믿고 그 사명을 행하는 예수를 살해했던 것도 참조할 일이고 그러니 제가 18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자 등록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성을 판단하고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도움에 의한 것 여부를 판단하고 또한 미래에 발생한 일에 대한 판단을 하면 그것은 거짓증거나 위증이 되기 쉽고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에 이용될 수도 있습니다.

 

인류의 지식과 통신문명과 자본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통치하는 듯한 활동을 하고 있는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참조할 일은 제가 18대 대통령 선거에 등록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저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에 관한 것을 다른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통해서 대행하는 것으로 말과 말을 만들어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고 있고 그 중에는 정종재, 정재종, 정경종, 정종경, 정재교, 정교재, 정경교, 정교경, 기정종, 기종정, 기정교, 기교정 등등의 중요한 사람들도 있고 그것이 검증이라 말로서 발생하면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라도 사람의 인생이 시험 들게 되니 사람이 시험 들기 쉽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생존을 위한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도 시험 들게 되니 사람이 시험 들게 됩니다.

 

또한, 1965~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것으로서 2005~2035년 사이의 저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언급된 250~300억원의 후원금을 정치판의 형성 등을 위해서 중간에서 전용한 곳이 있으면 그것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작성 중에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집과 번지 등의 개념으로 계산하면 1억평의 땅이 넘을 것이고 앞의 것은 기부금으로서 언급된 1억평의 땅과 15억원 등과는 다른 것입니다.), 선교센터(종교단체가 그렇게 많은데 왜 필요할까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성전이 있고 제사장이 있는데 예수님이 제자 베드로에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자신의 증거(New Testament of The Bible)를 증거할 수 있는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한 것과 유사할 것이고 예수님의 경우보다도 더 절실하고 필요한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등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곳이 있거나 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로부터 생길 10권의 책과 10편의 영화를 위한 유형무형의 후원을 전용한 곳이 있어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정치 자금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나 저의 40대 후반부터의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에 관한 말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되었고 그 결과 제가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등등을 망각하게 되는 약 30년 동안 그것도 망각하게 되었고 그러나 다른 무엇보다도 제가 저의 어릴 때(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도움으로 1965~70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고 또한 그 과정에 발생한 사람의 일 등을 기억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중 그것도 기억을 하게 되어 말을 하게 되니 제 입장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행하는 중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나 저의 40대 후반부터의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도 계속 추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2012년의 대선출마에 출마를 못해도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예언에 대한 그 어떤 반증도 아니므로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에 따라서 추천권자, 후원회, 기탁금 등으로 2005~2035년 사이에 추구할 정치활동은 추구하게 될 것이고 추천권자, 후원회, 기탁금 등에 관한 국가의 법에 문제가 있으면 국가의 법의 개정부터 추구할 일이고 그러나 추천권자, 후원회, 기탁금 등에 의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이나 정치활동이 좌지우지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 및 일상생활 중 발생한 일에 대한 사람의 기억력을 생각을 해 보시고 특히 어릴 때 발생한 것에 대한 사람의 기억력을 생각해보시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남을 사실일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특히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인 것을 몰라보는 것은 물론이요 대통령도 몰라보고 기업의 회장도 몰라보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40년 후에 몇 년 동안 작성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에 대해서 그 글의 글, 책, 영화,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선교센터 등을 위한 기부금이나 미래를 위한 계획으로 돈과 땅과 사람 등을 말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바보라서 그런 말을 할까요? 과거와 현재 및 동양과 서양 불문하고 사람이 만든 돈이지만 사람이 벌고 싶은 만큼 돈을 벌기 힘들고 사람에게 필요한 돈을 위해서 살인도 발생하는데 1965~70년도 사이에 앞과 같은 사실을 말을 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현실을 몰라서 그런 말을 한 것은 아니고 인류의 지식, 과학기술, 의학 등은 인류의 지식이고 물질 개념이나 인류 중 그런 분야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계속 연구하면 발전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어느 날 돈이 있다고 하루 아침에 상황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의 많은 활동들이 모이고 모여서 변화가 생기는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실로 확인이 되는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만 그 결과로 알 수가 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경우이고 2005년도부터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기계로 몇 년 동안 작성될 수 있는 글의 분량이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관한 것도 증거될 수 있고 인류의 종교에 관해서 이해가 될 수 있으면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으니까 그런 말도 언급되고 1965~70년도의 현실, 미래, 계획 등 어떤 경우이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당이냐 무소속이냐 논할 성격은 아닌데 무소속으로 추구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니 그렇게 추구하는 것이고 정당에서 그 능력으로 대행해줄 수 있는 그런 성격은 아니고 신학대학에서 대행해줄 수 있는 그런 성격도 아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모세님이나 예수님이 대신해줄 수 있는 그런 것도 아니고 모세님이 예수님의 인생과 사명을 대신할 수 없고 예수님이 모세님의 인생과 사명을 대신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보통의 사람으로서 및 자신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에 맞는 직업의 하나로서 성경(The Bible)으로 목회와 전도를 하면 성경(The Bible)으로의 목회와 전도에 관한 한 성경(The Bible) 등으로의 대행도 말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대행도 말할 수 있고 소설, 영화, 드라마 등으로의 대행도 말할 수 있지만 제 경우는 그런 경우가 아니며 물질로서의 증명이란 말로서 시시비비가 될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1.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