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워터
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40565
지구상의 생명체에게는 물과 공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매일 공짜로 접하니 그 가치를 몰라서 그렇지 사람의 생명 유지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자연 중에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사람이란 생명체의 생명 유지에는 필수적인 것들이고 우연히 그렇게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흙으로부터 진화를 해서 그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물과 공기를 이용해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고 조절하고 관리하려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지가 창조된 것에 대한 시비가 창조된 사람의 생명을 사람의 물질로서 조절하려는 욕구로서 그렇게 발생할 수 있으면 그게 그런 사고로 들릴까요? 영화나 소설의 내용일까요? '묻지마' 씨리지 비슷하고 사이코 패스 비슷한데 그런 것을 막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여러 분야에 소속된 사람들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니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신고 및 수사도 어렵습니다.
물을 이용한 생화학 실험이 위의 영화 '데스 워터'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현상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생명체의 각 부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는 있습니다. 과거 인류의 전쟁에서 생화학 무기가 사용된 결과가 인체에 미친 영향에 대한 복수로서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말을 하면 올바르게 이해될 수 있을까요? 영화나 소설 속 이야기일까요? 과거 인류의 생체실험에 대한 복수로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을 하면 정상적으로 이해될 수 있을까요? 그 결과로 사람이 죽으면 그것에 대해서 그렇게 수사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사인미상, 고독사, 자살 등으로 판단이 될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9. 2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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