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성경(The Bible)과 전도와 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9. 12. 03:12

성경(The Bible)과 전도와 수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전도가 중요하지만 올바르게 성경(The Bible)을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고 전도의 수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이유도 사람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상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도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사람의 지식 논리의 개념으로 그렇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사람의 눈을 유혹하고 미혹하는 것은 한 없이 많으니 그렇습니다.


혹시라도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도운 것을 핑계로 종교인이 되기 위한 종교활동을 말한 사람이나 정치인이 되기 위한 정치활동을 언급한 사람의 재산 등을 협박으로나 다수의 괴롭힘으로 가로채거나 강탈하거나 약탈한 경우가 있으면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특히 앞의 사유로 중간에서 가문이나 후원집단이나 대손처리건 등으로부터 활동비를 가로 챈 경우가 있어도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 이유도 종교활동과 정치활동 자체에는 이윤 추구 행위가 없고 또한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이 이윤 추구를 하면 이권이 개입되고 공공성 및 공익성 및 비 영리성 등을 상실하게 되고 그래서 국가의 법에서도 국가의 법이 정하는 바에 따른 후원회 활동 및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천문한적인 돈이 언급된 것은 제가 대한민국에서 저의 출생무려부터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것이고 그것이 제가 살아 있을 때인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고 양의 개념이라는 말도 언급되었음)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기록이 될 것이고 그것이 최소한 10권 이상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책의 분량이나 형식은 보통의 책과 같은 것이란 말도 언급되었음)으로서 및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인류의 영화 중 그런 영화가 없었고 최초로 선보이게 될 유형의 영화가 될 것이란 말도 있었음)로서 제작될 수 있고 그것이 그 당시의 환갑에서 팔순의 사람들에게 확인이 된 것이니 그렇고 그 연속선상에서의 정치활동도 비록 종교 자체가 정치활동의 주제는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고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약 20~30년 동안 인생의 일로서 정치활동을 추구할 것이고 그 과정에 대선출마도 할 것이니 그런 것이었고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악용하여 이윤을 추구하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에 교회가 지나치게 많고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교파를 달리하거나 교회를 나누어야 할 이유도 거의 없어져 가니 어떤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만 전도의 사명을 해도 되는 경우라면 그 지역의 특정 교회와 상호협력 하여 주일 및 예배의 시간을 달리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적 정보에 관한 것은 아니고 상황 또는 어떤 사실의 전후 내용에 관한 것으로 혹시 2001. 8.16일 오후에 심령관찰, 텔레파시, 이심전심, 독심술, 현몽,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등으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발생한 사실로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이 가능한 것,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증명될 수 있는 것 등등을 알려고 했던 경우에 속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것 그것 자체가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의 구절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이미 모세님 등을 통해서 구약 성경(The Bible)이 기록되고 예수님 등을 통해서 신약 성경(The Bible)이 기록되어 있는 오늘날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이 사람을 해치는 명분이 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으로 사람을 해치는 것이 되고 과거에 제사장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감옥에 보내고 살해를 하는 것과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에서 말하는 신접한 자, 무당 등에 대해서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특히 구약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모세 등을 통해서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등에서 말하는 것이 언급된 이유에 대해서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도 대한민국에서 1965-76년도 무렵의 저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이고 물론 사람의 기준에서도 그 당시에 어른들과 논쟁이 있었을 때 약속한 것이고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을 넘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게 될 정도였고 비록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가 성경(The Bible)과 신앙과 사명에 관한 것을 말을 해도 사람으로서의 지식과 학문과 사회적인 것이 있고 학문에 관한 학파가 있고 학문에 관한 교육과 학습과 전승이 있으니 제 경우에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으로 진학을 하기 어려운 경우였고 그래서 2005년도 무렵부터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되기 전까지 약 40년 동안 제가 살아갈 길도 대학교 진학에 관한 것을 비롯해서 이미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을 했었고 그런데 그 당시에는 어린 아이라서 사람의 지식을 모르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제 말이 제 말로서 통하는데 문제였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될 것으로 언급된 2005년도 무렵부터는 그 동안의 인생 경력이나 그 과정에서의 음주와 흡연에 관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제 말이 제 말로서 통하는데 문제였고 특히 그 당시부터 준비된 것들이 경쟁, 정치, 국가, 인지도, 인기도, 지지도, 영향력, 경쟁력, 경제가치 등의 말로서 시험 들게 되니 다른 일에 전혀 신경을 쓸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기적 등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람의 그 말에 대한 믿음이 중용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 중요한데 그것은 간과하고 망각한 채 각자의 지식으로 상황을 set-up하여 제 말과 기적 등을 검증하려는 경우나 장애인 등으로 상황을 set-up 하여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로부터 볼 수 있는 행위가 발생하는 것 여부를 검증하려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 배경에도 저의 어릴 때부터의 말을 각자의 사고방식으로 곡해한 것이 저의 어릴 때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그렇게 나타나고 있으니 사람도 시험 들게 되고 신(Spirit)의 세계도 시험 들게 되는 바 다른 일에 전혀 신경을 쓸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특히, 지금 현재가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시점인데 그것은 무시하고 심지어 사람의 인해전술 등으로 그것을 방해하거나 막고 사람의 기획연출로서 및 사람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을 검증하려고 하는 행위가 앞에서 언급한 시기부터 발생하고 있는 바 사람도 시험 들게 되고 신(Spirit)의 세계도 시험 들게 되는 바 다른 일에 전혀 신경을 쓸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저의 일이 인류의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고 제가 말을 하고 행동하는 것이나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고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이 곧 신(Spirit)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인데 사람의 5감이나 6감의 기준 및 사람의 과학기술의 기준에서만 그것을 판단하려고 하고 특히 특정한 순간의 말이나 행위로서만 그것을 판단하려고 하니 그것이 인권 유린이 되고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 됩니다. 


교회의 규모가 신앙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전도된 사람의 수가 전도의 결과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노아의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을 보는 관점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사사기 2장 10절의 내용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신전에서, 즉 하나님의 성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이 그 직분으로 마음의 문이 닫히니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행위를 몰라보고 사람을 구해야 할 율법으로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감옥에 보내고 살해를 하는 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