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입자' 발견한 영웅 vs 잊혀진 과학자
http://news.zum.com/articles/2989271#
http://www.facebook.com/notifications?clk_loc=6#!/
기사의 내용에 감사하고,
혹시라도 2001. 8. 16일 오후에 저와는 다른 장소에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등의 종교 현상을 알려고 하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알려고 했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의 행위에는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등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오해 업기 바랍니다.
기사의 내용이 어느 정도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 몰라도,
아주 오래 전부터 알려진 물질의 이론이 리메이커 된 것처럼 보입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이나 입자는 서로 붙으려는 성질과 떨어지려는 성질 두 가지로 나뉜다.'는 물질의 속성에 불과하고 그 물질의 속성이 물질을 창조하지는 않고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의 속성을 분석하여 발견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런 물질의 속성을 발견한 사람의 노고는 존중되어야 할 것이고 인도의 물리학자의 행위도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잘 알려져 있는 셈이고 심지어 그 권리도 인정되고 있는 셈이고 인도의 물리학자의 이름이 세상에서 잊혀진 것은 전혀 다른 이유일 것인데 식민지 국가란 말로서 원인을 만드는 것은 언론 및 기자가 할 일이 아닐 것이고 과거의 역사를 두고 이 길이나 저 길을 논할 것은 아니지만 인도가 식민지 국가였으니 그런 물리학 및 이론을 말하는 것도 가능했을 것이지 만약에 인도가 식민지 국가가 아니었으면 그 시대에 그런 물리학을 접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인도의 물리학자도 자신의 능력, 재능 등을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도가 식민지 국가였다는 것이 인도의 그 어떤 권익이나 발전에 지장을 받은 일은 없을 것이고 오히려 지식과 학문과 경제와 국가 운영 등의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을 것이고 특히 남녀 불평등이나 신분 차별 등 과거의 부조리한 관습에 의한 부조리를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그런 것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팽창주의로 발생한 식민지의 경우와 비교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이나 빅뱅이론은 논쟁하거나 시비가 붙을 것이 아닙니다.
진화론은 창조론과 시비를 붙을 수가 없고 - 그 이론의 근거나 기반이 다릅니다. -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적 지식 및 경험과 체험의 지식으로 진화론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그 과제이고 지금까지 인류의 물질 개념 및 과학적 지식 및 경험과 체험의 지식으로는 진화론은 증명이 될 수가 없는 '가설'에 불과하고 인류가 지금 현재의 물질 개념에 근거하고 있는 한 그런 것은 미래에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고 인류의 이론상 천지가 창조되었다고 해도 진화론에서 말을 하는 원자핵, 원자, 세포, 유전자, 화석 등등의 모든 이론은 가능합니다.
또한 천지가 창조되었다고 해도 빅뱅 이론도 가능하고 그 주체가 물질 스스로의 행위가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의 행위에 의해서 빅뱅이 생긴 것이 다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진리로 성경(The Bible)만 논하는 것이 인류의 역사와 지식을 부정하고 왜곡하게 되면 아주 심각한 문제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이해는 모세가 그 시대의 선지자들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을 기록을 했고 그 이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을 기록을 했고 그 이후 마호메트가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을 기록을 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고질병 중의 하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연구하는데 나타나니 구약과 신약이라는 성경(The Bible)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규정하고 세상을 거기에 맞추려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고 사람과 세상을 왜곡하게 됩니다.
2005년도 무렵에 작성될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하여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여행 경비 등등 - 사람의 말에 의한 것 - 및 10편 이상의 영화에 -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에 의한 것 - 관한 것을 부정하기 위해서 인류의 역사와 지식을 부정하고 왜곡하게 되면 아주 심각한 문제일 것입니다.
진화론, 서울대 폐지론 등이 시비가 되면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과 같이 몇몇 피해자만 생기고 사라집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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