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본즈, Mr Bones, 2

 

 

 

 

 

 

 

 

 

 

 

 

 

 

 

 

 

미스터 본즈, Mr Bones, 2

 

 

세상 사람들에 대해서 뼈만 보이니 그 날 본 것에 대해서 미스터 본즈라고 말을 했던 일이 있었고 - 앞의 말을 증언해줄 사람은 어떻게 찾을 수 있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잘못된 지식을 위장한 그러나 예수님에 대한 제사장 흉내를 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한 접신한 자, 신접한 자,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1절, 사무엘상 28장 3절), 눈은 눈으로(출애굽기 21장 12-24-27절, 레위기 24장 10-20-23절, 신명기 19장 15-21절, 마태복음 5장 38절,) 등의 구절을 악용하여 그 기록을 수거해서 없애는 작업은 누가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서양에서 아주 오래 전에 X-Ray를 개발하게 된 배경이 아닐까 싶지만 -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말과 행동에 뼈만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들려서 미스터 본즈라고 말을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미스터 본즈라는 영화에서 찾은 어린 시절의 모습은 - 영화에 등장한 아이는 저의 모습이 아닌 것으로 보임 - 그 때의 그 시기가 제가 사람으로서 제 표정을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나이였는데 어떻게 그 때의 표정을 말을 할 수가 있고 제가 사람의 언어를 모를 때인데 어떻게 그 때 제가 생각한 것을 알 수가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고받은 말들을 알 수 있을까요?

어린 아이가 미스터 본즈라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위의 장면과 유사한 장면에 있게 되면 위의 장면에서 볼 수 있는 어린 아이와의 행동과 유사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어린 아이가 제법 있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 때는 사자가 사자로서 인식되지 않고 사자가 그 위험성으로 인식되지 않고 미지의 살아 있는 존재로서만 인식될 때가 있고 또한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세상만물의 것 그대로 인지를 하는 시기가 있으니 두 시기가 겹치면 어린 아이의 사자에 대한 행위가 새로운 미지의 살아 있는 존재를 보고 알게 되는 것이니 위의 장면과 유사한 상황에서의 어린 아이는 위의 장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66-67-68년도 사이에도 어린 아이가 사자를 보면 놀라야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어린 아이가 영화 본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어린 아이가 영화 본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서 그럴 수 있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럴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을 말을 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 사람들의 나이는 어느 정도 되었을까요?

사자가 아무런 감정 없이 그 위용을 드러내기 위해서 포효하는 모습이 어린 아이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어린 아이를 상대하는 사람 보다 더 친근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사람의 적대감을 분석하여 알 수가 없지만 사람에게는 적대감이란 것이 있고 어린 아이는 아직 신체가 미발달한 상태에서 세상만물을 느끼면서 성장하는 중에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더 민감할 수도 있습니다. 어른과 어른 사이에서도 우호적인 감정, 사람의 감정, 증오의 감정 등이 인지가 될 때가 있고 일을 할 때에는 그것이 일을 도와서 사업을 성사시키기도 하고 일을 방해하여 곤란에 처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미스터 본즈라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위의 장면과 유사한 상황이 1965-66-67-68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에게 있었다고 해도 그 상황에서도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보이지 않았고 그 능력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지금 미스터 본즈라는 영화를 보면서 몇몇 사진을 캡쳐 하여 1965-66-67-68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일을 말하는 것과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어린 아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여부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특히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을 증언할 사람이 있는 것 여부와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여부와 어린 아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여부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앞의 사실은,

1) 제가 위에서 볼 수 있는 장소와 장면에 직접 있었던 것일 수도 있고,

2) 저를 만나기 전 위의 장소와 장면에 있었던 사람이 저를 만났고 그 결과 제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한 말도 들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 중에는 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도 있고 사람과 텔레파시처럼 통하는 능력도 있고 사람에게 환영을 보여주는 능력도 있고 사람을 귀신(Spirit)에 홀린 것이란 표현처럼 홀리게 하는 능력이 있는 것도 들었고 그래서 저의 어릴 때의 경험과 체험이 풍부하도록 돕기 위해서자 위의 장소와 장면에서 발생한 것을 생각을 했고 그것이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던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심령관찰 및 텔레파시와 같은 식으로 저에게 전달이 된 것일 수도 있고,

3)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을 형성하는 중 제 또래의 아이와 교통할 때 본 상황이 아주 재미있어 보이니 그 어린 아이의 상황이 저에게 텔레파시처럼 전달된 것일 수도 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이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었고 그 결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가 되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는 경우가 발생했으니 제가 불혹의 나이에 저의 첫 번째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할 때 그것을 돕기 위해서 및 그 상황을 이용하여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설명하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을 수도 있고,

4) 하늘의 신(Spirit)이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었고 그 결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가 되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는 경우가 발생했으니 제가 불혹의 나이에 저의 첫 번째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기록할 때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생각을 한 것이 저에게 텔레파시처럼 전달이 되었고 그 결과 제가 불혹의 나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한 것을 기억하여 글로서 기록하는 중 그 장면을 보게 되니 그 사실을 기억하게 되어 이렇게 언급하는 것 등등의 경우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3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0656

 

The Film Scenario

2012. 6.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