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수원시민들이 몽골에 나무 심는 까닭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24. 12:28

 

수원시민들이 몽골에 나무 심는 까닭은?

염태영 수원시장, 몽골에 `수원시민의 숲` 나무심기에 나서

등록일 : 2012-05-22 13:35:25 |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633764


(참고로서, 언론 기사에 대한 제 의견은 대한민국 국민 및 사람으로서의 제 의견이고 제가 의견처럼 일을 할 수 있으면 지금 현재의 정책이나 국가활동을 방해하는 것 없이 추구할 수도 있는 일이고 그러나 전`현직 정부나 정치인이 제 대신 저의 대리인으로서 추구할 정책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현직 정부나 정치인이 제 의견을 좋은 정책꺼리로 간주하여 추구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만 전`현직 정부나 정치인의 그런 행위가 제가 어릴 때부터 종교란 말에 연관되고 정치란 말에 연관된 이유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책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정치란 말만 언급되면 정치단체나 다른 정치인을 말을 하고 국민 투표 행위에 관한 것으로까지 다른 정치인이 대신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을 하고 종교란 말만 언급되면 현재의 종교단체와 다른 종교인을 말하는 다단계의 네트워크의 활동이 많아서 그 활동이 방해되는 정도이니 이런 말도 언급됩니다.)

 

 

수원시민들이 몽골에 가서 나무를 심는 까닭은 잘 모르겠지만 몇몇 국가 정책들과 더불어 아주 뜻 깊은 일을 하는 것은 맞을 것입니다. 특히, 다른 민족이나 국가와 더불어서 살아가는 관계임을 배우는 아주 중요한 의미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수원시장이면 그리고 수원시정 차원에서 추구할 수는 일이면 추구할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그것이 제가 어릴 때부터 종교란 말에 연관되고 정치란 말에 연관된 이유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책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몽골에서 심은 나무가 말라 죽지 않고 삼림이 되고 초지가 되는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서 최소한 심은 나무가 그 수명까지 살 수 있도록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그러나 국가 예산의 낭비가 없는 방법도 찾을 수 있었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왕이면 대한민국에 식목일이 있는 것 같이 몽골에도 식목일을 권장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비록 자연 재해가 있고 인재가 있고 국토 개발이 많고 주택 단지 건설이 많아서 어제 심은 나무가 오늘 뽑히고 어제 가꾼 논이 오늘 고속도로나 철도가 되는 경우가 있어도 그것은 국가 기관 간의 정보 교류로 해결할 문제이고 국가 기관의 정보 공개로 해결할 문제이고 사람이 이 땅에서 살고 있는 한 사람은 사람으로서 사람이 살고 있는 자연환경이나 사회 환경이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추구하는 것이 우리 및 그 후손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나무는 인류의 역사 및 개인사를 기록할 수 있는 종이와 책을 위한 정말 중요한 자원입니다.


그런데 21세기란 과학기술 및 물질문명 및 생명공학의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하늘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한 사실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러나 그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연관된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 등의 사실과 연관되는 것을 말을 하고 심지어 2001. 8. 16일 오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1970년도 전후와 같이 서로를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 앉아서 신(Spirit)의 세계 또는 종교 또는 심령관찰, 텔레파시, 독심술, 이심전심, 환영, 줌인, 투시, 물질의 순간이동, 질병치료 등등의 종교 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것의 사실성을 알기 위한 방법으로서 한 가지 생각으로 기도를 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이 일상 생활을 하는 중 그 생각에 연관된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를 하는 일이 생기면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심령관찰이란 능력으로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 또는 종교 또는 심령관찰 등의 종교현상을 알기 위해서 2001. 8. 16일 오후에 기도로서 존재를 한 생각과 연관이 되는 것 여부를 인지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과 텔레파시와 같은 교감이 이루어져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컴퓨터 및 블로그로 기록을 하는 것과 같은 시도를 말을 하니, (아래 참고 참고 바람), 동서양이나 남북반국 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 또는 인류사의 종교 등 사람의 기준에서의 지역이나 시간이나 종교와 무관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이 세상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연관된 그 말을 오해를 하고 그것이 시비가 되어서 혹시라도, ‘몽골에서 사람이 할 일은 했으니 하늘에서 할 일은 하늘에서 알아서 하세요! 비를 내릴 것이면 비를 내리고 가뭄을 줄 것이면 가뭄을 주세요! 우리는 그 결과로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 및 천지창조 및 천지창조의 섭리 여부를 믿고 또한 사람에 대해서도 영혼이 존재하는 것 또는 물질의 육체로서만 존재하는 것 또는 사람으로 창조된 것 또는 다른 생명체에서 진화를 한 것 등의 사실을 판단하고 그 결과로 국가 운영 등 인류의 미래의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라는 주문을 하는 사람은 없었을까요?


참고)


2005년도부터 약 10년 동안 또는 최소한 5-6년 동안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의 어떤 사람의 출생과 더불어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기억을 하고 인지를 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시기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70년도 사이의 대한민국의 어떤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일이고 또한 1970년도 전후의 예정처럼 1986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일이 있었을 때도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지역의 개념이 무관한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인류의 지리적인 개념과 연관을 지어서 판단을 하는 것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인류의 종교 및 사람의 기원이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 등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 및 2005년도부터 글로서 기록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 등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2005년도가 되기 몇 년 전에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 또는 종교 또는 심령관찰 등의 종교 현상을 알기 위한 시도를 할 것이니 그에 대한 응답을 말을 하는 기도가 있었으므로 그런 말들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인지할 수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존재하고 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경험으로도 존재하고 있고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1965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어떤 어린 아이 및 그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발생하고 있으니 그런 결과로서 말을 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관점에서 봤을 때도 사람이 세상만물을 사실이나 지식 및 영상처럼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세상만물을 사실이나 지식 및 영상처럼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예수의 제자 유다에게 사탄(악신 또는 악령에 해당함)이 임하여 유다의 생각에 영향을 미쳐서 유다로 하여금 예수를 배반하도록 유혹하는 일이 있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이나 기억이니 인지 행위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니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현상도 가능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5.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