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5. 19. 부산시에서, 배산에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19. 16:01

2012. 5. 19. 배산에서

약 10년 전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을 알고자 하는 기도를 서로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 다른 장소에서 추구한 일이 있었으면 그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 중,,,

1.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를 수 있고
1.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고
1.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의 결과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주체를 125명의 다른 사람으로 다르게 알고 있을 수도 있고
1.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말을 반증하는 것을 과학기술의 시대에 맞는 것으로 생각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것을 반증하기 위한 것과 같이 그 목적이 다를 수 있고,

1.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정의 등을 전혀 다르게 말을 하려는 것과 같이 그 목적이 다를 수 있는 것 등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있을 수 있겠지만

부산시의 배산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은 생각을 심령관찰 등의 종교현상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생각을 했거나 기도를 한 분이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모기와 모기약,

1. 배산에 물이 부족한 것과 그 해결

1. 난폭한 혈통의 개 길들이는 것과 직업

1. 우편물 주소를 기억하는 것,

배산에 물이 부족한 것을 해결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정체성과 같은 것을 확인하는 것은 사람의 지식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생각할 수 있는 검증 방법일 것인데 그러나 그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있을 때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은 아닐 것이고 사람과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고집을 부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앞의 사실로서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은 없고 그 이유가 제 말에 확신이 없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모세나 예수를 흉내낸 것이 아니고 물론 그런 행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전도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잘 읽어 보면 알겠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모세나 예수조차도 1년 365일 내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가 아니고 모세나 예수의 생각이 읽혀 지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모세나 예수의 관계도 서로 다른 곳에 있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과 같은 같은데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래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다른 것일 것이고 그러니,,

1.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근거하여 이 세상에서의 직업을 찾는 기획연출은 어떤 방법이 본인 및 인류 및 신(Spirit)의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인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1.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의 효율성 등을 찾는 기획연출도 어떤 방법이 본인 및 인류 및 신(Spirit)의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인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1. 사람의 방법 및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검증하는 행위도 인류의 과학기술이 이 세상의 물질 및 사람의 능력에 기초하고 있고 인류의 과학기술이 이 세상의 물질 및 사람을 창조한 주체가 아닌 것을 생각할 때 그 사실은 다른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고 우주선 발사보다도 더 중요한 사실일 것이지만 어떤 방법이 본인 및 인류 및 신(Spirit)의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인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1.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에서 예수님이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 아는 것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선택한 사람 및 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것 중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그것을 그것대로 믿을 수 있는 믿음이 중요한 것이고 예수님이 스스로의 말에 대한 믿음을 강조한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1. 마태복음 23장 1-36절 및 누가복음 11장 37-54절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신앙 생활을 이해하고 예수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이해하는데 중요할 것이고 특히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과 서기관, 제사장, 장로와의 차이를 이해하는데 중요할 것입니다.


종교와 정치 등 분야를 막론하고 제 말의 사실성을 검증할 때는 제가 말을 하는 것에 기초해서 검증을 해야 할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관한 것이라고 해서 랍비, 신부, 수녀, 신학자, 목사, 전도사 등의 사람의 말에 근거하거나 성경(The Bible)의 기적에 근거하여 임의대로 검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정치에 관한 것이라고 해서 전현직 정치인, 행정관료, 경찰이나 검찰 등의 말에 근거하여 임의대로 검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할 때는 잠겨 있던 문이 사람으로서 어떤 행위도 없이 마치 우연처럼 열릴 수가 있는데 그 사실을 알고서 선지자 같은 사람과 약속을 정한 후 선지자 같은 사람이 약속 장소를 방문할 때 문을 잠가 두고 검증을 한다고 잠겼던 문이 열리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검증자가 신학대학교의 소유자, 총장, 신학자 또는 종교단체 또는 자본가 등 어떤 경우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만약에 문을 잠가 두고 문이 열리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검증을 할 때 만의 하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잠겼던 문이 저절로 열리는 일이 발생을 한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과학기술로는 신(Spirit)의 세계 및 기적에 관한 것으로 증명해줄 수가 없고 장난이나 쇼나 사기나 우연한 일로 오해 받기 쉽습니다.

 

앞의 경우에서 또 다른 경우로 약속을 한 사람이 다른 곳에 가 있으면서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심령관찰 및 물질의 순간이동 등을 검증을 한다고 해서 그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카메라 등으로 set-up된 상황에서 그런 기적이 발생을 한다고 해서 그 기적에 대해서  사람의 과학기술로는 신(Spirit)의 세계 및 기적에 관한 것으로 증명해줄 수가 없고 장난이나 쇼나 사기나 우연한 일로 오해 받기 쉽습니다. 

 

신(Spirit)의 세계 및 기적에 관한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도 있는데 그 방식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에서 예수님이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방법일 것이고 모세의 출애굽에 관한 일체의 것도 마찬가지이고 지금 현재의 제 글에 관한 것도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말을 한 것에서 시작하여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글을 작성하기 시작하여 2012년 지금현재까지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실로서 및 그것이 1965-70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란 것에 대해서 저와 대화를 하고 그 과정에 해당 장소까지 저와 동행을 해서 검증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제가 말을 하는 것처럼 및 예수님이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이해되면 그 결과가 창세기 시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모세가 창세기 및 모세오경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을 사실로서 및 직접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예수의 임종 시까지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보여 주세요!'라고 말을 한 예수의 제자 등이 신약성경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예수의 제자가 예수와 더불어 동행할 때는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에 관한 것 및 예수의 말을 오히려 예수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죽고 나서 그 죽은 육체가 하나님의 영의 능력으로 살리어져 승천된 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5.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