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목소리와 증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9. 11:06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목소리와 증거,

1965-70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의 모습 중에서 어린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을 해도 변하지 많을 것, 증거, 물증을 찾으려고 했던 사람을 찾습니다. 오늘날 증인이 될 수 없어도 그 사람 및 그 후손 및 그 후학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소리로 사람을 찾고 목소리로 신성을 판단하는 것은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에 신앙, 인생, 기부금 등을 사기 당하는 것이 될 수 있고 인권이 유린당하고 희롱당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친구 사이에 농담도 하고 인류의 역사상 거짓증거, 사기, 도둑질, 강도, 상해, 살인이 있었다는 것이나 사람의 육체는 죽고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남기고 가는 것 등이 그런 행위의 면피가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선지자가 모르는 외국어를 말하게 하거나(방언이라고 함) 혀를 굴리는 현상을 나타낼 때도 그 목소리는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하고 사람의 육체는 성장과 더불어 변화를 하고 사고 등으로 변화를 하기도 하고 또한 오늘날에는 약초나 약품 등으로 사람의 목소리를 변화시킬 수도 있고 특히 오늘날에는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달인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어릴 때도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풀의 냄새를 맡고 어떤 사람이 준 어떤 물을 마셨을 때 그 실제 원인이 생화약전용 깨스스(Gas) 등  무엇이던 순간적으로 호흡이 멈추고 목이 막히는 듯한 현상이 있었고 그것으로 심리현상, 종교 간의 신의 세계의 경쟁, 사람 간의 신의 능력의 경쟁, 사람의 능력과 신의 세계의 능력의 경쟁을 말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그런 약초나 약품이나 생화학전용 깨스(Gas)의 발달은 어떨까요? 


저의 어릴 때의 목소리가  목소리만 보면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기에도 맞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6학년 초에 부산시로 전학을 갔을 때도 노래로 인사를 해서 그와 유사한 말을 듣기도 했었는데 지금 현재의 목소리는 그런 목소리가 날 때도 있지만 감기 등의증상이 없는데도 목소리가 마치 잠겨 있고 가래가 목에 붙어 있고 기도가 막혀 있는 것과 같은 상태에 있을 때가 더 많으니 목소리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를 말을 한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의 성장한 모습을 찾다가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여선 선지자가 선지가 모르는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었거나 선지자의 혀가 저절로 구르게 된 것처럼 비록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여 그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도 그것도 어릴 때와 어른이 된 후의 평상시의 목소리가 다르니 다르게 들릴 수 있으므로  목소리로 선지자 같은 증거를 말을 한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를 찾다가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의 어릴 때 목소리가 청아했던 것, 두성이 가능했던 것, 가성이 가능했던 것, 공명이 가능했던 것 등을 확인하고 기억하여 40세의 남성 중에서 그 사람을 찾으면 십중팔구 기만당하고 사기당할 것입니다. 저의 어릴 때 하늘에서 소리가 울리는 것과 같은 현상을 확인하고 기억하여 40세의 남성 중에서 그 사람을 찾으면 십중팔구 기만당하고 사기당할 것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가 십 수 년 동안 또는 수 십 년 동안 발생하면 비록 말과 말만의 행위라고 해도 사실을 사람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판단을 흐리게 하기에는 아주 쉬울 것이고 그 결과 그 때 그 때마다 이런 저런 계기로 발생하는 유형무형의 후원금이나 기부금을 전용하여 각자의 여행, 유흥, 광고, 재테크에 사용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제 글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 등이 실제 사실일 경우에 학문, 과학, 종교 분야의 가치는 두 말할 것이 없고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에서도 그 방향을 찾는데 정말 귀중한 자료입니다. 우주왕복선으로도 증명할 수 없는 사실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 및 활동이 사람의 능력 및 활동과 결합되어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되는 것이고 그것이 어린 아이의 출생과 더불어 약 40년의 시간 동안 일로서 증명되고 그것이 지금 및 향후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면 그 가치는 그 어떤 것과 비교될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개발하는 중에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지금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설교하고 전도하는 중에 있는 목회나 전도? 

 

성경(The Bible)의 가치를 인류사의 그 어떤 가치와 비교할 수 없어도  성경(The Bible)은 이미 신의 세계로부터 창세기 때부터 선택된 사람들과 그 후손들,  모세와 그 이후의 선지자들 및 사가랴와 엘리사벳, 세례 요한, 성모 마리와 요셉, 예수, 예수의 제자들을 통해서 이미 기록되어 출판되고 있고 전 세계에 걸쳐서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으니 그것을 왜곡하거나 보호하는 것 자체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을 말하는 것과 유사하니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모세처럼 또는 예수처럼 그렇게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기획연출의 의도대로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그렇게 증명할 수 없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증거를 왜곡하고 방해하고 막는 것과 비교될 수 없을 것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정치단체와 종교단체의 유형무형의 도움으로 사실을 왜곡하려고 하면 비록 말과 말만의 게임이라고 해도 그 결과는 현실에서 실제로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 결과는 미래의 일로서의 계획 또는 이미 현실에서 발생한 것의 40년 후의 미래에의 인도 등 어떤 경우이던  화폐 개혁 전의 1965-70년도 사이의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약 10년 동안의 국내외 답사 및 전도 여행 경비, 1천억원 등등의 가치나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전용하는 불법을 법망을 피해며 행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오래 전에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니면 사람의 심약함의 상징이고 허상인지 확인할 깃은 없고 오늘날 종교단체에서 이해관계로 발생하는 내분을 보면 더욱 그렇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를 사람의 능력만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은 확실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도 사람의 우주 왕복선을 만드는 과학기술로도 불가능한 것은 확실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은 그것 자체가 천지창조의 섭리로서의 사람의 신체와 생명의 이치 및사람의 물질개념에 어긋나는 것도 확실하고 그런 상황에서 과학과 의학에 대한 미신으로 사람이 물질의 육체만 존재하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만 사람의 인생인 것으로 생각하고 사람이 다른 생명체에서 진화를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국가의 정책이나 국가의 방향을 잡는 것과 그렇지 않고 제 글의 내용이 사실이니 그것은 사람의 방식으로서 확인하여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사실로 확인이 되니 그런 맥락에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여 국가의 정책이나 국가의 방향을 잡는 것에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생길 것이고 똑 같은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똑 같은 치안을 담당하고 똑 같은 행정 업무를 보고 똑 같은 영리추구와 성공과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활동을 하고 그 활동에는 오랜 역사가 있고 조직과 체계가 있으니 어제와 오늘 및 내일이 크게 다를 것 없다고 해도 동일한 모습의 사람의 사고 방식 및 매일매일의 그 행위에는 많은 차이가 생길 것이고 그것이 하루, 1년, 10년, 100년의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사람과 세상의 모습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물론, 현실에서의 국가 운영 및 정치활동에 어느 정도의 권력, 권위, 자본, 조직의 힘이 작용을 하게 되더라도 국가 운영 및 정치활동에는 그것에 맞고 필요한 능력이 있으니 앞의 말은 종교인이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무관한 것인 종교인이 종교인으로서 이상 및 이론만 가지고 정치활동에 인도되어 인생까지 어긋나는 일은 삼갈 일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역할과 사명 및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기록을 기록하는 역사적인 사업에 관련된 후  그 전체 인구가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정도의 인력이지만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차단을 당하여 혼자 그런 일에 관련된 것으로 알고 각개 격파 당하여  일생 동안 모은 돈을 가지고 어떤 포스트에 가서 목소리만 듣고서 기부금을 줄 사람을 찾는 것이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을 찾는 것이나 그 결과로 대한민국에서 성경과 같은 증거를 할 사람을 찾는 것은 십중팔구 사기 당하기 쉬울 것이고 지금까지 사기를 당했으면 수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이 많았을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할 사람은 1965년도 이후 한 명이었고 그런데 그 글에 기부금 등의 여러가지 말이 언급되니 그 사실을 이용한 이간계도 덩달아 생기니 조심할 일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해서 성경(The Bible)을 기록해 갈 당시에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길 선지자는 많지 않았던 것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할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은 상식에 속할 것이니 그 사실로서 사기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종교에 대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으로 인하여 각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해외에 가야 할 사람은 없고 각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인생의 행로가 바뀌어야 할 사람은 없습니다. 저에게 발생한 기부금은 그 실체가 무엇이던 1965-70년도 사이에 그럴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언급된 말이고 그것이 과거 왕권 국가에서의 왕이나 왕족의 재산이거나 천연자원으로 성공한 재벌의 것이고 제 글이 종교에 관한 것이고 제가 정치활동에 연관되었다고 해도 어떤 누가 개입할 것이 아니고 그것은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나 국가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제가 저를 도울 사람을 찾을 때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으로 사람을 찾았으니 저로 인해서 각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해외에 가야 할 사람은 없고 각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인생의 행로가 바뀌어야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로 기만당하는 종교인이나 경제인이 없기를 바랍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2. 5. 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