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회초리,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상상력

 

아래 내용은 위의 영화와 무관한 것이고 현실의 일이 영화의 내용에 연관되어 언급되는 것입니다.

 

예절 학당의 어린 훈장의 언행을 보면 1965-70년도 사이의 제 언행과 유사한 면이 있고 그런데 다른 점은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사람과 세상, 풍습, 관습, 예의범절, 종교에 대한 이해,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서 그 본질을 존중을 하더라도 일상 생활 속에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사실에는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는 것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 여부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를 하지만 그것이 오류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인정해도 그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다르고 특히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의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에 대한 이해를 달리하는 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배역들이 오늘날 제가 선택한 길과 직업과의 관계를 극적인 표현으로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를 사람 간의 예의로 표현을 하려고 하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훈장과 같은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오해도 있고,

 

제가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를 제가 추구할 바를 건설로 표현을 하려고 하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재개발을 위한 주민 철거 및 주민의 맞섬의 상황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란 오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