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이사야 53장과 성경에 응하는 것과 기획연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4. 30. 13:45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이사야 53장, 성경에 응하는 것, 기획연출,

 

 


1965년도 후반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1965-76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적 그리스도나 사탄의 예수님의 재림의 훼방이나 사탄의 성경(The Bible)의 훼방 등으로 간주를 하고  먼 훗날 그 어린 아이가 40대의 연령이 되어서 그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을 증거 하는 일이 발생을 할 때, 특히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등을 증거 하는 일이 발생을 할 때,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 및 예수님이 말을 한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에 근거해서 기획연출을 하는데 그 기획연출들 중 이사야 53장처럼 기획연출을 할 생각이 있었으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님이 말을 한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에 불과할 수도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방해하는 것이 되는 것이니 예수님의 성령에 대한 말을 참조하여 잘못된 기획연출은 꼭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의 출생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게 된 어린 아이가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거나 제사장이나 장로 같은 사명을 행하는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게 된 것이 아니라 요람에서 기어 다니고 걸어 다니고 말을 하는 등 사람으로서 성장을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는 단계를 거치는 과정 중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는 경우가 되었고 그것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인지가 되는 경우가 발생을 했고 그러나 사람이 그 사실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그것을 그대로 믿는 것이 그 사실을 돕는 것이고 또한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만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가 있으니 21세기의 대한민국의 시대 상황에서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동행하며 그 사실을 증언하고 증거해 줄 사람이 없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어린 아이가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사유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 교황청 등등의 5대양 6대륙의 장소에 나타나서 몇몇 사람들을 만난 일이 있은 후 21세기의 동북아시아에서의, 즉 중국, 대만, 일본, 한국 등의 지역의 사람으로 추정되는 어린 아이로부터, 성경(The Bible)과 기적 등의 말만 듣고서 앞의 사유로 국내외에서 온 사람들조차도 잠깐 동안의 어린 아이와 동행 및 어린 아이를 통한 몇 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의 결과를 볼 때 각자의 그 당시의 처지에서 및 종교에 관한 사명 등을 볼 때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동행하며 그 사실을 증언하고 증거 하기가 어려운 것을 깨닫고 각자의 인생과 종교의 사명과 비지니스의 길을 찾아 가기에 바쁜 것이었고 그래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약 4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시기인 2005년도 무렵에 만나기로 약속도 한 것이었고 그 과정에 어떤 환갑의 연세의, 마른 편의, 중키의 어른이 어린 시절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증거를 돕기 위해서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특히 종교활동의 기준에서, 그것에 대해서 알고자 할 때, 상대방이 국내외의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듣고서 제가 저의 출생부터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경험하고 체험한 것과 비교하여 가장 유사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모세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증거 하는 것,,,사가랴와 엘리사벳, 세례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 예수의 제자들 등등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과의 관계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증거 하는 것,,,등등의 말을 한 것에 의해서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 하는 사실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 저의 인생을 설계를 하거나 기획연출을 할 때 성경(The Bible)의 이사야 53장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그래서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것 등등의 행위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예수님이 말을 한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에 불과할 수도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행하고 있는 인류를 위한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니 비록 기획연출을 맡았다고 해도 잘못된 기획연출은 꼭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기획연출이 사업과 비슷한 것이니 기획연출을 맡았고 그러나 그 기획연출이 잘못되었을 경우에 수습을 하고 수정을 하거나 중단을 하면 그렇게 큰 문제가 없는데 사람에 관한 것을 잘못된 기획연출에 맞추려고 하면 그 때는 기획연출이 아니라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고 특히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를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고 그 사실 자체는 사람의 지식 등 사람의 방식으로도 충분히 확인 가능할 것이고 제가 동행을 하는 상태에서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로도 확인 가능할 것이니 예수님이 예수님의 말을 방해하는 것과 성령(Spirit)의 행위를 방해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을 꼭 명심할 일입니다.


종교와 정치 등 분야에 관련 없이 제 일에 관한 한, 특히 제가 2005년도 경부터 최소한 5년 동안 및 10년 안에 작성하게 될 글 등등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연관된 것이 많고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있어도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그것이 언제 어떻게 실현되어 나타날지 사람으로서 전혀 알 수가 없고 예측도 하기 어려운 것이 많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하늘에서 사람과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행하고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 알 수가 없고, 즉 제가 2005년 무렵부터 작성할 것이라고 예언된 글도 저의 생존과 생계 등을 위해서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하고 직장 생활을 해야만 하는 저의 일상생활을 보면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처럼 그렇게 작성될 수 있을지 판단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 것과 같고, 기획연출을 맡은 사람도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이해관계 및 이런 저런 사회경제 활동에 연관되어 있을 것이고 특히 1965-76년도부터 약 30-40-50년 또는 1986년도부터 20-30년 또는 2001년도부터 5-15년이란 시간의 갭이란 것이 있으니 종교와 정치 등 분야에 무관하게 제 일, 특히 제 글에, 대한 기획연출에 대해서는 중간에 어떤 변동이 생기게 되더라도 만약에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제 말처럼 그렇게 세 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모니터)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면 제가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제 일을 도모하기로 했으니 그 점에 대해서 꼭 명심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에 대해서 예정과 다르게 기획연출을 했는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즉각적인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그 사실성을 판단하게 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기적이 발생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구약 시대를 읽어 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통해서 애굽지역의 파라오 왕을 굴복시켜 창세기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있었던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어겨서 버림을 받고 그 고난의 하나로서 애굽 지역에 노예로 있던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을 애굽에서 출애굽 시키고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사회와 국가를 건설하는 과정 중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직접 행하는 것 외에 사람 및 사람의 일에 관한 것은 우상을 섬기는 등의 변화가 생기고 그 이유도 사람은 비물질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고 물질의 것만 인지할 수 있고 이 세상의 물질의 것을 중심으로 인생을 영위하고 있고 특히 기억과 망각이란 것도 있고 육체의 경험의 체감의 법칙이란 것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로서 존재를 하고 있어서 사람이 직접 인지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만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가 있고 그것을 말을 할 수가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지가 창조되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발생해도 그것은 기적이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신령한 조각이나 신접한 사람의 온갖 영험스러운 행위나 마술사의 온갖 행위가 사람의 눈에는 더 실감난 현실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것처럼 보일 수가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제 경우에도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을 행하는 것은 1965-76년도부터 지금까지 1965-76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이루어져 왔고 2005년도 무렵부터도 제가 그 동안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을 작성하는 돕는 것으로 그 일을 행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 및 사람의 일에 관한 것은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 인하여 특히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경우를 제외하면 제가 1977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을 망각하는 상태에 있고 물론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상태에 있었던 것 등등으로 인하여 변동이 생기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도 기획연출을 맡은 사람들 중에서 알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의 일이지만 항상 사람의 마음대로 일이 되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니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일 것이고,,,그러나 앞의 일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가 되고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행하고 있는 인류를 위한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니 비록 기획연출을 맡았다고 해도 잘못된 기획연출은 꼭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와 정치 등 분야에 무관하게 제 일, 특히 제 글에, 대한 기획연출에 대해서는 중간에 어떤 변동이 생기게 되더라도 만약에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제 말처럼 그렇게 세 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본체, 키보드, 모니터)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면 제가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제 일을 도모하기로 했으니 그 점에 대해서 꼭 명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4. 30.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이사야 제 53 장


1    우리의 1)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들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2)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싹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3)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우리 앞에서 얼굴을 가리운 사람 같아서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4)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죽은 후에

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Isaiah 53장 [NASB]     

  

Who has believed our message? And to whom has the arm of the LORD been revealed?


For He grew up before Him like a tender shoot, And like a root out of parched ground; He has no stately form or majesty That we should look upon Him, Nor appearance that we should be attracted to Him.


He was despised and forsaken of men, A man of sorrows and acquainted with grief; And like one from whom men hide their face He was despised, and we did not esteem Him.


Surely our griefs He Himself bore, And our sorrows He carried; Yet we ourselves esteemed Him stricken, Smitten of God, and afflicted.


But He was pierced through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chastening for our well-being fell upon Him, And by His scourging we are healed.

  

All of us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But the LORD has caused the iniquity of us all To fall on Him.


He was oppressed and He was afflicted, Yet He did not open His mouth; Like a lamb that is led to slaughter, And like a sheep that is silent before its shearers, So He did not open His mouth.


By oppression and judgment He was taken away; And as for His generation, who considered That He was cut off out of the land of the living For the transgression of my people, to whom the stroke was due?


His grave was assigned with wicked men, Yet He was with a rich man in His death, Because He had done no violence, Nor was there any deceit in His mouth.


But the LORD was pleased To crush Him, putting Him to grief; If He would render Himself as a guilt offering, He will see His offspring, He will prolong His days, And the good pleasure of the LORD will prosper in His hand.

  

As a result of the anguish of His soul, He will see it and be satisfied; By His knowledge the Righteous one, My Servant, will justify the many, As He will bear their iniquities.


Therefore, I will allot Him a portion with the great, And He will divide the booty with the strong; Because He poured out Himself to death, And was numbered with the transgressors; Yet He Himself bore the sin of many, And interceded for the transgress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