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와 셀프 기록과 전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4. 24. 12:48

하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와 셀프 기록과 전도

 


선지자 같이 하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사람이 스스로 하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증거 하는 것 자체가 예수님의 말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은 예수님의 하나님에 대한 말, 즉 하늘로부터 온 것, 하나님이 보낸 것, 하나님의 아들 등등의 말이, 스스로의 지식이나 쇼나 기획연출이면 거짓이고 사기의 행위가 될 수 있지만 예수님의 하나님에 대한 말이 하나님으로부터의 기적 등에 의해서 증거 되는 것이니 그것으로 증거 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 65. [요 5:31]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 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If I alone testify about Myself, My testimony is not true. / 67. [요 5:36]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 하는 것이요 "But the testimony which I have is greater than the testimony of John; for the works which the Father has given Me to accomplish--the very works that I do--testify about Me, that the Father has sent Me. /68. [요 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And the Father who sent Me, He has testified of Me. You have neither heard His voice at any time nor seen His form / [요 8: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Jesus answered and said to them, "Even if I testify about Myself, My testimony is true, for I know where I came from and where I am going; but you do not know where I come from or where I am going. / 72. [요 8: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I am He who testifies about Myself, and the Father who sent Me testifies about Me." / 73. [요 10: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Jesus answered them, "I told you, and you do not believe; the works that I do in My Father's name, these testify of Me.,,,,,)


비록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도 없고, why? 모세나 예수님이 하나님을 직접 본 것처럼 언급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모세가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일 것이지만 그래도 모세에게는 모세가 그 시대의 상황으로 인하여 강에 버려지게 되는 어릴 때 및 양을 기르는 목자로서 산에 갔을 때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서로 간의 관계 형성으로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사자가 출애굽에 관한 말을 하니 그 말이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진 것이고 또한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사자와 더불어 출애굽 및 그 이후의 건국 및 율법을 세우는 일을 도모하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은 당사자만 직접 알 수 있지 다른 사람은 그렇지 못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어서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거나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보다 쉽게 현실의 일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막연한 추상적인 미지의 사실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종교를 이용한 사기 행위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즉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에 여부에 따라서, 이단의 경우로 오해될 수 있을 것이고 모세의 말과 더불어 하늘에 무엇이 있는 지 쳐다 볼 수도 있을 것이고 모세 위의 하늘에 무엇이 있는지 손으로 잡아 보려고도 할 것이고 앞의 경우는 예수님이 그 사명을 행할 때도 마찬가지였고...


제가 어릴 때에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로 존재하고 있는 것만 믿는 사람이나 사람과 그 영혼을 신으로 아는 사람이나 사람과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를 신으로 아는 사람이 저를 만났을 때 저를 상대로 했던 행동들 중 하나이고 물론 그런 행동은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람으로부터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그 이후에도 가끔 다른 사람으로부터 저를 상대로 나타나는 행동이고 물론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악수를 하는 것처럼 저도 아주 어릴 때에는 하늘에서 살아 있는 무엇인가가 나타나서 텔레파시나 교감이나 교통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발생하게 되면 제 손으로 여러 가지 행동을 하려고 했던 일이 있었고,,.


그러니 하나님과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제사장이나 장로가 비록 제사장이나 장로로서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으로부터의 관계에 의해서 하나님과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예수님을 상대로 행동을 할 때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를 해서 이해하거나 인도하거나 믿거나 인정하는 행위로 이어졌으면 예수님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제사장이나 장로가 하나님과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그 당시의 전통적인 지식으로만 예수님의 언행을 오해하고 예수님에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기적도 귀신이나 사탄의 것으로 오해하거나 대중을 선동하는 거짓으로 오해하는 황당함이 발생을 했으니 그것이 세례 요한,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을 감옥이나 죽음으로 몰고 가게 된 것이고,,,


하나님과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을 말하고 그것으로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곳에서 그리고 예수님도 하나님과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상황에서 사람과 사람이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서로 간에 대화를 해서 서로를 이해하거나 인도하거나 믿거나 인정하는 행위로 이어지지 못하고 전통적인, 사회적인, 국가적인 권위를 입은 제사장이나 장로의 하나님과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 관한 일방적인 지식으로 및 하나님과의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일방적인 지식으로 예수님의 언행을 판단하는 일은 그것 자체가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이나 장로의 의무, 임무, 책임, 사명에 어긋나는 것인데도 그렇지 못하고 그런 일이 발생했고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제사장이나 장로도 사람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고 하나님과 그 능력은 사람이 사람의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육감으로 판단할 수 없고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도 사람의 물질적인, 사회적인, 종교적인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는데도 하나님에 관한 일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만 판단을 하게 되니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제사장이나 장로도 모세의 율법 및 하나님을 잘 모르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것 등에 미혹되니 사람과 그 영혼을 신격화하고 사람이 만든 물질의 조각을 신격화 하는 일도 있었고 물론,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도 하나님의 말씀이 매일, 선지자가 원할 때마다, 임하는 것이 아니니 스스로의 거짓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제사장이나 장로 또는 선지자를 그 이유로서 절대시 하고  하나님에 관한 일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만 판단을 하게 되니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제사장이나 장로도 하나님과 그 능력을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판단할 수 없고 제사장이나 장로도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을 100퍼센트 완전하게 알 수 없고 심지어 사람으로서 부족한 모습이 많이 있어도 제사장이나 장로에게 하나님과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회적인, 종교적인, 국가적인 권한이 있으니 하나님과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에 관한 제사장이나 장로의 말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다시 모이고 모여서 세례 요한, 예수. 예수의 제자들처럼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경우에 따라서는 충성심 강한 사람의 감정을 격발하고 사고를 유발하게 되는데 제사장이나 장로가 그 역할과 소임을 소홀히 하고 각자의 직분의 권위만 강조를 해서 제사장이나 장로와 세례 요한, 예수. 예수의 제자들처럼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서로 대화가 없으면 제사장이나 장로가 세례 요한,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을 감옥이나 죽음으로 몰고 가게 되는 것과 같은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제사장이나 장로의 직분이 세워질 때는 하나님이 모세, 여호수아 등의 선지자를 통해서 그 직분을 세웠고 그 시기에는 그런 사유로 인하여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선지자가 되면 다른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있는 경우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모세, 여호수아 등과 같은 선지자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선지자가 되어도 다른 사람이 그것을 직접 알 수 있는 경우가 드물고 심지어 그런 경우에 접해도 그것을 알기 쉽지 않고 그러나  하나님의 성전을 중심으로 하고 모세의 율법을 중심으로 한 제사장이나 장로의 직분은 사람의 사회적인 활동의 속성과 더불어 그 권위가 강해지고 사람의 인성의 모습도 강해지고 그러나 제사장이나 장로도 하나님과 그 능력을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판단할 수 없고 제사장이나 장로도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을 100퍼센트 완전하게 알 수 없고 심지어 사람으로서 부족한 모습이 많이 있으니 두 그룹 사이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충분한 대화가 없으면 두 그룹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할 수도 있고 그것이 제사장이나 장로가 세례 요한,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을 감옥이나 죽음으로 몰고 가게 되는 것과 같은 경우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 있고 비록 문장이 긴 것이 있고 2005년도 무렵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작성되고 있는 글의 분량이 많고 -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작성되어도 저작권이 있고 법원에서의 시시비비도 가능한데 필체 구분 등으로 그것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 특히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 정도의 시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 저의 3살부터 시작된 제 3자의 루머로만 제 말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계속 오해될 소지가 많아도 동문, 동료, 지인, 종교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제 글의 내용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고 그러나 각자의 경험 체험, 지식에 따라서,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에 따라서, 그 내용이 현실로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고 추상적인 사실로서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목적의 창작물로만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쇼나 거짓말이나 사기행위로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고 비록 종교인이 아니라고 해도 평상시에 종교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의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는 제 말을 이단이나 사이비의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 상대가 누구이던 제 글의 내용 중 이단이나 사이비의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하려고 하면 서로 간에 대화가 될 것이고 최근의 근황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언급될 수도 있을 것이나 앞뒤 구분 없이 전도란 미명의 이런 저런 언행은 없을 것이니 그런 일이 있었다면 아마도 누군가를 곤란케 하기 위한 목적의 다른 사람의 행위일 것입니다.


제 글이 제 글이고 특히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이고 제 라이프 스토리(LIFE STORY)이고 저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특히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로 불리는 악령(Evil Spirit)이 아니라 하나님과 천사님들로 불리는 성령(Holy Spirit) 또는 신령(Holy 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이니 제가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어도 현실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국가적인 사회적인 종교 활동이란 것이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이 당사자만 알 수 있는 내적 체험에 관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의 행위, 사회적인 모습, 국가적인 모습 등과 더불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기록하고 있는 책이니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 중에 있고 저로부터 1965-76년도부터 언급된 것들을 포함하고 있는 제 글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게 또한 말을 하게 되더라도 성경(The Bible)에 관한 학문 연구 단체나 종교 단체와 먼저 대화를 하는 것이 제일 우선된 일이고 기본적인 일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학문 연구 단체나 종교 단체에서 제 글의 내용, 특히 제 라이프 스토리(Life Story)와 더불어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특히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로 불리는 악령(Evil Spirit)이 아니라 하나님과 천사님들로 불리는 성령(Holy Spirit) 또는 신령(Holy 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 및 사회경제적인 모습 및 인격 등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간에 제 입장에서 제 글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면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학문 연구 단체나 종교 단체와 먼저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고 지금 현재의 처지에서는 다른 사회경제 활동 또는 정치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그것이 제일 기본적인 상황일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학문 연구 단체나 종교 단체 조차도 과거의 제사장이나 장로처럼 하나님과 그 능력을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판단할 수 없고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모세의 율법과 성경(The Bible)을 100퍼센트 완전하게 알 수 없고 심지어 사람으로서 부족한 모습이 많이 있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앞의 주제는 대한민국에서 종교에 연관된 사람의 수 및 단체의 수를 생각하면 아주 중요한 문제일 것이고 평상시의 그 사람들의 모습으로부터 종교란 말을 생각할 것이 없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한 문제까지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폭력이 아니라 대화로서 제 라이프 스토리(Life Story)와 더불어 1965년도 후반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특히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로 불리는 악령(Evil Spirit)이 아니라 하나님과 천사님들로 불리는 성령(Holy Spirit) 또는 신령(Holy 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종교 분야의 일상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종교인의 사명, 의무, 책임이고 그것이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 불법도 아니고 오히려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바이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어떤 사회적인 잣대, 특히 전통과 기득권의 권위 등으로, 말을 하려고 하면 서로 간에 이미지만 훼손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을 위한 전통과 지식으로 사람의 종교활동,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등을 방해하고 해치고 심지어 인생을 파괴하는 민생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세계를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를 말을 하는 목사나 전도사가 있고 비록 사람의 물질로 증명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로서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에 관해 글도 1965-70년도 무렵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작성하고 있으니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당연한 사실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하지 않으면 제가 정말로 곤고해지는 것은 상실일 것이고 특히 제가 사람으로서의 창작물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창작물을 말을 하고 증거하고 있고 제가 저의 사람의 지식 및 다른 사람의 사람의 지식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하나님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제 행위가 사람으로서의 성공을 위한 쇼나 기획연출이나 사기 행위가 아니라 제 인생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에는 오래 전부터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학문 연구 단체 및 종교 단체가 있으니 앞의 상황 자체가 서로에게 및 인류에게 아주 좋은 증거가 될 수도 있고 그 반대로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말을 하면 신접한 경우로 간주를 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접한 경우에 근거해서 사건사고를 유발할 것과 같은 분위기를 잡는 사람들이 등장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하면 간섭할 것이 없지만 정희득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하면 거짓말이거나 사기 행위이거나 귀신에 관한 것일 것이란 말이 이곳저곳에 공성계처럼 들릴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는 어린 아이로서 볼 때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 알 수 있는 흔적이 있는데 그것이 귀신(Spirit)에게 홀린 것, 신(Spirit) 들린 것 등으로 존재하거나 전설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을 한 것은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귀신이란 말이 아니었고 무당이나 점쟁이의 것이란 말도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으니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그 능력으로 사람을 이끌거나 사람을 들어 올리거나 사람을 미혹하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계속적인 관계 및 이성적인 관계로 이어지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그런 것이 귀신(Spirit)에게 홀린 것, 신(Spirit) 들린 것 등으로만 이해되었고 그것도 아주 괴기하고 이상한 것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터부시 하는 경향도 있는 것 등의 경우처럼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사람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제일 문제란 의미에서 그것에 관한 말을 하는 중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그런데 그런 것을 한 두 마디 말로서만 단정 짓고 선포하고 표현하려고 하니 문제가 된 것이고 약 40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사실 왜곡 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지고 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더불어 사람으로서의 저작권, 특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창작물을 담고 있는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 여행 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에 대한 경제 가치를 위협하고 사회경제활동 및 정치활동을 위협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이지만 성경(The Bible)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와 성모 마리아를 모르고 심지어 모세도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특히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성장하는 어린 아이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말하는 것을 거짓말로 간주하고 특히 그 지역의 목사가 그 사실을 알 수 없는 것에 근거해서 거짓말로 간주를 하고 또한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동일 시 하는 것을 거짓말로 간주를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을 알고 믿고 찾는 자에게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는 홍해가 갈라지는 것과 같은 기적 등으로 다른 사람 또는 제사장이나 장로가 그 사실을 알게 되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선지자 족속이 언급되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 족속이 언급되는 것 등등의 성경(The Bible)의 내용 근거를 합니다. 물론, 종교에 관한 전통적인 지식도 앞의 사실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은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는데 사람의 눈에는 사람만 보이고 하나님의 세계 및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은 보이지 않고 그 능력 자체도 보이지 않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람의 전통과 지식은 그 본질과 무관하게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람의 전통과 지식으로 존재하니 저에게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것도 오해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제가 정치활동에 관한 말을 하게 된 것도 어릴 때부터 앞의 종교적인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과정 중 저로부터 및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앞의 사실로 인하여 제가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여 그 사실을 증거 하는 40대의 연령까지 혼자서, 무소속으로, 존재하게 되니 그것도 어딘가의 전술이나 전략 등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심지어 저로 인해서 저를 돕는 핑계로 그러나 저와의 경쟁관계나 경쟁상대로서 정치활동에 입문하게 되고 정치 단체를 만들고 정치인까지 된 경우조차도 오히려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앞의 사실로 인하여 제가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여 그 사실을 증거 하는 40대의 연령까지 혼자서, 무소속으로, 존재하게 되니 제가 어릴 때 정치활동에 관한 말을 하게 된 것이 어딘가의 전술이나 전략 등으로 오해 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특히, 현몽, 환영,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과 같은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등등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에 의하여 제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에 나타날 수 있었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사유로 인하여 정체불명의 곳과 경쟁관계가 형성되니 자신의 적성과 다르게 정치활동을 하게 된 곳에서조차도 시간이 경과하니 제가 어릴 때 정치활동에 관한 말을 하게 된 것이 어딘가의 전술이나 전략 등으로 오해 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현몽, 환영,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과 같은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등의 방식으로 및 특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의 결과로서 발생하는 앞과 같은 방식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의회, 왕궁, 종교사원 등등의 장소 및 5대양 6대륙의 이곳저곳에 나타날 수 있었고 그것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의회, 왕궁, 종교사원이 종교에 관한 후견인이 되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몇 개 국가의 정치단체, 왕궁, 종교사원에도 나타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고 또한 아시아 지역의 종교가 많고 복잡하여 아시아 지역에서의 종교 행위에 직접 개입하기를 꺼려하고 오래 전부터의 사유로 타국에 대한 정치적인 내정 간섭을 금기시 하는 유럽의 왕궁에 소속된 어떤 곳의 부탁으로 아시아의 어떤 왕궁에 소속된 곳에서 제가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활동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돕는 것으로까지 연결되게 되는데,,,


그 당시의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모세,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 등 하나님을 만난 사람의 정체성과 사명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하나님과 하나님을 만난 사람을 구별 못하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었고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을 구별 못하고 혼동하는 경우도 있었고 하나님의 인지와 기억과 능력에 의한 사람의 환영의 나타남을 사람의 영혼의 환생 등으로 혼동하는 경우도 있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활동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기록에 대해서도 사람이 스스로의 육체적인 능력을 나타내는 것,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방식과 같은 것, 천지창조나 유전의 창조 같은 기적만 필요로 하는 것 및 기도만 하면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등으로 이해를 하게 되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활동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기록에 대해서도 완전히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고 또한 제가 어린 아이였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제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어른들의 잘못된 판단이 제 말로 통하는 경우가 많았었고 저의 종교적인 사명에 연관된 사람들의 성경(The Bible), 종교, 전통, 관습 등에 대한 몰이해로 인하여 저의 종교적인 사명의 중요성을 간과를 하게 되니 이간계 아닌 이간계까지 발생하고 그래서 저의 어릴 때부터 저와 동행할 사람들이 저의 어릴 때부터 저와 동행을 못하고 저의 불혹의 나이인 2005년도 무렵에 만나기로 한 경우도 있었고 또한 사람들로부터의 제 말을 막기 위한 이런 저런 계략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해결하는 것을 제 말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 특히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한 제 말의 사실성의 검증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까지 발생하니 설상가상의 상황이었고 특히 1977도 무렵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 약 30년 동안은 1965-76년도 사이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1977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도 망각하는 그런 상태에 있었으니 저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많은 것이 왜곡되고 와전될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활동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기록을 위해서 준비된 것을 전용하기 위한 기획연출도 발생하게 되니 저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많은 것이 왜곡되고 와전될 수밖에 없었고 더욱 왜곡되고 와전될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그래도,,,


The Film Scenario


2012. 4. 24.


정희득, JUNGHEEDEUK,